친정 작은 엄마의 꿈입니다.
8월3일날 꿈
길을 가는데 도로에 사람들이 죽어 있는데 예전 광주사태를 방불케 하는 그런광경으로
수많은 시체들이 즐비하게 깔려 있는데 한 남자가 날리를 치며 카로 자결 하는 모습을
보고 정신이 하나도 없이 있는데 작은엄마 앞으로 다마스 차가 오더니 두명의 여자가
내리더니 작은엄마를 구해 준다면서 차에다 싣고 그 곳을 빠져 나가는 꿈을 꾸었답니다.
8월4일날 꿈
한쪽손에는 병어2마리를 들고 다른 한손에는 굴을 들고 어디인지 모르는
길을 한없이 걸어 다니다가 어느 집이 있어 들어가니 임신한 여자들이
많이 있어서 들고 들어간걸 주고 나와야지 생각을 했는데 주려고 하니
아까운 생각이 들어 다시 그걸 들고 나왔다고 합니다.
8월5일날 꿈
하느님이 자두를 주면서 한개 이상 먹으면 않된다며 꼭 한개씩만 먹으라고
했는데 작은엄마는 자두를 굉장히 많이 먹어 버렸다고 합니다.
선생님 꿈해몽 좀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꿈 3 개 어느꿈도 작은 아버지의 일하고는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꿈은 아닌것으로 생각이 들거든요
아마 이꿈 을 꾸기 얼마 전에 또 다른 꿈을 꾸지 않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위 3개 꿈이 좋지 않은것은 사실이나 이꿈 어디에서도 작은 아버지 승진과 관련된 것은 찾을수가 없어요
또 이꿈 모두가 좋은 꿈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많이 걱정할 정도의 꿈도 아닙니다
아마 다른 일하고 관련이 있는 꿈으로 보입니다
이 꿈 전에 꾼게 있나 물어봐서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