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보수 ‘일본 자민당’ 316석 압승
→ ‘전후 최대’ 의석 정당 탄생. 단독으로 개헌 도 가능. 연정인 ‘유신회’까지 합치면 352석. 다카이치 총리는 인터뷰에서 “개헌은 자민당의 당론”이라며 전쟁 가능한 국가를 위한 개헌에 속도를 낼 것임을 시사. (문화)
2. 뚝배기가 잘 식지 않는 이유
→ 그릇 소재의 비열이 높을수록 가열은 어렵지만, 그만큼 열을 잘 보존하는 특성을 보인다. 철의 비열은 0.1이지만 뚝배기는 그 4배에 달해 늦게 식는다. (경향)
3. 미국 SNS 기업 위축 우려?
→ 최근 체코도 15세 미만 SNS 사용 전면 금지 추진. 지난해 12월 호주는 이미 시행. 영국·프랑스·독일· 스페인 등 10여 개국도 비슷한 법 추진 중. 미국은 자국 SNS 플랫폼 기업 위축을 우려. (문화)
4. ‘3000만 원대 전기차 세단’ 시대
→ 보조금(국고+지방) 감안 실구매가 기아 K4 = 3377만 원, 주행거리 382km (롱레인지 533km) 테슬라 모델 3 = 3981만 원, 382km BYD 씰 = 3771만 원, 449km. (문화)
5. 암표 근절 위해 ‘사는 사람도 처벌’ 필요
→ 2024년 매크로를 활용한 암표 처벌에 이어, 올 29일 에는 모든 입장권 부정 판매자에게 표값의 최대 50배 과징금을 부과하는 ‘암표 근절법’이 국회를 통과. 그러나 완전 근절을 위해서는 암표를 사는 사람도 처벌해야 한다는 의견도. (아시아경제)
6. ‘한국산 굴’ 먹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 홍콩에서 한국 업체가 공급한 생굴의 수입 및 유통·판매 중단. 한국 당국에 이번 사안 통보. (서울)
7. ‘청년문화예술패스’
→ 올해 19세(2007년생)가 되는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1인당 20만 원 (수도권은 15만 원)까지 지원. 6월 30일까지 공식 누리집(youthculturepass.or.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 선착순 28만 명. 지난해 신청하지 않은 2006년생도 가능. (국민)
8. ‘상속세 때문에 부자 해외 탈출’은 거짓?
→ 한국 상속세 최고세율 OECD 2위는 사실. 10억 원 이상 해외 이주자는 연 139명 에 불과. 대한상의가 인용한 영국 투자이민 컨설팅사 ‘헨리 앤 파트너스’의 보고서상 2400명은 터무니없는 숫자. 그러나 상속세 최고세율 (50%)은 일본(55%)에 이어 2위. 프랑스 45%, 미국·영국 은 40%, 평균은 27.1%. (국민)
9. 스마트폰 로또 구입 허용, 판매상은?
→ 로또 복권 판매점은 1000 원을 팔면 수수료 50원, 마진 5%. 혼란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판매는 총 판매량의 5%로 제한. 그러나 장기적으로 ‘로또 명당’은 버티겠지만 동네 구멍가게는 ‘도태’될 전망. (세계)
10. 최장·최고 다리에 진심인 중국
→ 이번에는 수면에서 625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 ‘화장협곡대교’ 준공. 지난해 9월 장쑤성 창타이 창장 대교는 ‘세계에서 가장 긴 사장교’ 기록. 세계 교량 기록 대부분 을 중국이 차지. 차관을 주면서 해외에 지은 다리도 다수. 한 국가의 ‘종합 기술 역량’을 보여주는 교량 건설이지만 ‘묻지마 토목공사’로 빚을 더 늘린다는 문제도 제기. (한국)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