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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효율이 석유계만 못하지요. 하지만 북한 입장에선 석탄이 지천이고, 정치적,사회적 효율 차원에서는 비효율 차이를 상쇠 한다고 생각하는 모양입니다 공해발생에 대해 생각을 해 보자면 석유계는 액상, 석탄계는 고체 인데 화학적 싸이클상 액상은 다루기가 편하지요. 단 다루기가 편하다는거(국가,공적,사회적 차원이 아닌 개인적 자본 이득 차원 ) 화학싸이클에서 발생하는 공해물질은 생산량 대비 부산물 차이가 없는데 어쩌면 석탄계가 공해물질이(고형물질은 포집이 쉬움) 작을수 있다는것. 석탄계의 고형물질은 현장처리자들에겐 불편요소(현장 처리비용 증가)가 되지만 석유계는 액상이라 고체 고형물질이 발생하지 않아 현장처리자들에게는 걱정거리가 아님 그건 잘게 부서져(화학적성분으로 기체상태로) 배출되어 주변에 희석시키는 것임 주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것임. 전체적 효율비교(?)를 했을때 석유가 100 , 석탄이 120 이라도 북한은 석탄 매장량이 어마어마 하죠.그것도 노상채굴수준이라죠. |
현재까지의 석유기반 산업을 확 무시하고 석탄기반 사업을 펼치는 북..
석탄만 있으면 석유 필요없다..
순천화학 연합기업소에서 작년2017 부터 공장짖는데 거의 완공단계... 이거 완공되면 석유 필요없이 석탄에서 석유관련 모든제품 쏟아져나온다네... 헐~~~
대다나다~~~
탄소한개 만들고 거기다 다른 원소 석으면 무궁무진장 모든 원료 생산 한다네
휘발류도 경유도 미사일연료도 모두 자체생산...
진짜 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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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7> 위의 두 사진은 지금 조선에서 창설하고 있는 탄소하나화학공업 생산공정들 가운데 일부를 설명하는 개념도들이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은 석탄가스화기술을 사용하여 탄소원자 개수가 1개인 화학물질들을 가지고 탄소원자 개수가 2개 이상인 다종다양한 유기화학물질들을 생산하는 최첨단 화학공업이다. 조선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화학공업의 원유의존을 완전히 청산하고, 20세기 에너지소모형, 환경오염물질방출형 석유화학공업을 21세기 에너지절약형, 노동력절약형, 환경친화형 석탄화학공업으로 전변시키며, 비날론공업의 주체화를 100% 달성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화학공업의 천지개벽이라고 말할 수 있다. © 자주시보 |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북한이 최근 국제사회의 각종 제재 속에서 석유 대신 석탄을 원료로 하는 화학공업 창설 등 에너지 자립을 위한 시도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추진 상황이 자주 소개되고 있다.
북한 당국은 지난 5월 평안남도 순천시 순천화학연합기업소에서 탄소하나화학공업 창설을 위한 대상(시설) 건설 착공식을 했으며 지난달 중순에는 박봉주 내각 총리가 순천시의 관련 건설 현장을 시찰하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제7차 노동당 대회 사업총화 보고에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창설을 거론한 이후 북한 매체에 본격적으로 등장한 탄소하나화학공업은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석유 대신 북한에 풍부한 석탄을 원료로 활용하는 화학공업이다.
석탄으로 메탄올과 일산화탄소 등의 화합물을 만들고 이를 바탕으로 유기 및 고분자 화합물을 생산하는 원리다. 기초가 되는 메탄올과 일산화탄소가 분자 안에 하나의 탄소 원자를 가진 물질이어서 '탄소하나'(C1)라는 이름이 붙었다.
북한은 오래전부터 탄소하나화학을 연구해 온 것으로 알려졌지만, 이를 활용한 공업 창설에 최근 힘을 쏟는 것은 국제사회의 제재에 따른 경제적 환경 변화와 무관치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수출길이 막힌 석탄을 내수용으로 소비할 수 있는 동시에, 석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화학공업의 이른바 '주체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김일성종합대학 김태문 부교수는 올해 1월 22일 노동신문에 쓴 글에서 "탄소하나화학의 근본 사명은 원유에 대한 의존성을 없애고 화학 공업의 안전한 원료적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이춘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탄소하나화학공업에 대해 "원료 자립,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라며 "화학 원료를 수급해야 하는데 석탄 외에는 방법이 없으니 북한 형편에서는 경제성이 부족해도 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은 에너지난 극복을 위해 최근 풍력과 태양광 등 대체에너지 개발이나 폐기물 재자원화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달 29일 기사에서 평양시가 '도시 오물의 100% 재자원화'를 목표하고 있다며 "가까운 앞날에 오물을 이용한 에너지 산업을 창설할 전망"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kimhyo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17/10/06 09: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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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5> 위의 두 사진은 2018년 1월 4일 인터넷언론매체 '조선의 오늘'에 소개된, 남흥화학련합기업소 생산현장의 일부를 촬영한 것이다. 조선의 화학공업을 대표하는 이 연합기업소는 국산원료를 사용하는 새로운 생산설비를 들여놓았고, 석탄가스화공정을 새로 구축하였으며, 부속품을 국산화하였고, 생산공정전반을 자동화, 흐름선화하는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한다. 그렇게 되어 미국이 원료수입선과 부속품수입선을 끊어놓고, 원유수입선마저 조이면서 사상 최악의 전면봉쇄로 압박해도 조선의 국가경제지표는 추락하지 않고 활기차게 전진하는 것이다. ©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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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4> 이 사진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2018년 1월 31일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는 장면이다. 산뜻하고 깔끔하게 꾸려진 작업장이 눈길을 끈다. 아래쪽 사진은 그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신형 무궤도전차들이다.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은 방대한 개건현대화공사를 끝내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사상 최악의 전면봉쇄를 받으면서도, 그 공장은 자력으로 생산공정전반을 현대화하였고, 생산설비와 부속품을 국산화하였으며, 기술혁신운동과 생산증대운동을 추진하여 전례 없이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한다. © 자주시보, 한호석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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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 박통 18 년 정치 ..한국의 모든 지하 자원은 고갈 되었으며.....이제 남아 잇는 자원이란 너무 지하 깊숙이 들어가 있어 채산성이 없어 채굴이 불가 함니다 ...남아 있는 자원이란 인적 자원인데 ... 대한 민국 처녀들이 아직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이 좋은 자원을 이용 중국등 후진국 재벌 총각들 꼬셔 .... 결혼후 상대국 정보 다 빼내 주고 신랑놈 홀려 한국으로 무조건 송금 해 돌라 하고 ..이 짓을 못하는 거야 ..이리 좋은 자원을 썩히고 잇는 것이제
중국 재벌만 4천 만명 ...이중 10%만 꼬셔도 400 만명 ..이 4백만명 재벌 총각들이 ~ 한국년과 붙어 .. 한국으로 송금 해 주어봐라 ..한국 자동차 수출 하것다고 지랄 할 이유 없다 !! 중국 미사일 기술자 핵기술자 한명 꼬시고 ..위성 기술자 총각놈 한놈 꼬시고 ...밤마다 중국 총각 갈구는 거제 ..그 기술 나도 좀 알자 ..이 얻어진 기술 한국으로 보내고 ,,요짓을 제일 잘 한 년들이 중국 처녀들이제 ..미국 고위 기술자 놈들과 붙어 그 군사 기술 다 빼네 중국 본토로 이전해 주엇다
그러면 한국 총각들 처녀 부족 장가 못가란 말이냐 ..아니다 동남아 등지 국가 다니면서 .. 샅샅히 전국을 뒤져 이쁜 년만 골라.. 한국 데려 가는 거여 ..장래 미스 월드는 오로지 한국에서만 탄생하는 것이제 !!
교주님 말씀이 맞습니다... 북은 발로 툭툭 차면 석탄이 나온데요 ,,,, 노천탄광 근처만 가도 그렇다고 함
발해만 만 남포시 앞바다 전부 석유매장량이라고 10여년전에 소문이 났었지요 ,, 정주영이가 그 석유때문에 소 끌고 쇼를 했습니다.. 그는 진정한 장사꾼 입니다. 미국이 항시 감시 를 하기에 포기 했지요 정주영도
당연 하지요 과거 고생대 밀림이 가장 많았던 위도 지역 북한이 한 곳이지요 ... 더구나 석탄이란 ..산이 있어 ,,어느날 쓰러진 나무가 아래로 쏠리고 한곳에 뫃이면서 매몰 석탄이 되어 버림니다 ..북한은 석탄 생성 적지 였던 것 즉 고생대 로 올라 가면 한반도 지역은 현제 브라질 아마존 보다 더 울창한 수목을 형성 하고 잇었다 라고 보아야 하겠지요
더구나 이리 울창했던 지역에 백두산 화산이 폭팔 하고 단 한방에 화산재에 묻혀 고사 되면 ,, 화산재 아래 지역은 석탄층으로 변해 버리는 것이고 이것을 노두 탄광이라 함니다 겉 화산재만 겆어 내면 석탄 층이여 ~
@고을 대단하심 ^^;
석탄이 그리 많으면 북한에 폭격할 필요도 없이 땅에다 불만 지르면 저절로 활활 잘 타겠네요.ㅎㅎ
미국 팬실바니아 주 석탁 탄광엔 1962년 도에 불이 붙은게 아직 까지 타고 있다네요. 주위 도시들이
완전 파괴 되였네요. 이리 되면 땅밑의 불도 위험 하지만 타면서 나오는 일산화 가스 는 치명적 이되겠네요.
Centralia, Pennsylvania 구글 찍어 사진들 보세요.https://youtu.be/fsgqy5FYP2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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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위에 사람이 안살지요 ..YLC-29 레이더 일명 양자레이더 가 있는데 전자파도 안나옴 스텔스 잡는데 귀신이라고 합니다. 이런거 때문에 북 영공에 들어가지못할거라고 합니다.
@만주개장수 영공은 지금도 비공식적 으로 들어 갔다 나갔다 하는데... 그냥 봐주나 보죠?
러시아가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인 미국의 F-22 랩터를 탐지할수 있는 첨단 초단파(VHF) 레이더 시스템을 최근에 실전 배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중국군 기관지 포털인 쥔왕(軍網)은 최근 들어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무력시위 차원에서 동유럽 루마니아 등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에 스텔스 전투기 F-22 2대를 전개하는 등 작전을 벌인 가운데 러시아가 서부군관구 (ZVO) 최첨단 초단파 레이더 시스템인 '네보(Nebo)-Y'를 배치했다고, 러시아 ,중국 이 배치 하였다면 당근 북한도 있다고 봐야지요 ..
F22 는 일부러 보여 줄수 있게 그리고 또 볼수 없게 하는 스위치 시스템이 있습니다. 또 레이다에 크게 또는 적게 보이게 또는 아주 안보이게 하는... 일부러 비 전투 시는 자그마하게 보여 줄수
있게 하고 다니겠죠? 그러니 그거 만든 회사도 더이상 못만들게 하고... 다른 나라 한텐 절대 안팔지요 그 비싼걸 팔면 돈 무지 남을 텐데. 나의 헛점을 일부러 보여 적이 오면 죽이는 병법이죠.
중국서 소련서 그런 무기 만들면 절때 비밀로 해야 하는데 뭐가 무서워서 그리 미리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네요.
@똘아이 중국은 레이다 사거리100키로 라고 나옴..아마 러시아는 200키로 겠죠..전번에 라인따라 올라갔죠..사전에 노출 안사키죠..그런예가 이라크 전에 군사사례가 있었죠..레이다가 어디서 발서되는지 감청당하고 미국 이 사전에 이라크 방공레이다 를 먼저 아작내고 침공을 다유롭게 들어간 사례가 있습니다...
@만주개장수 미국 의 페인트모션에 안속죠...
@똘아이 닉네임이
특이하시네요?????
@silversea 아 그렇습니까 은빛바다님? ^^
@똘아이 영화 똘아이 1,2,3 있었죠...전영록 주연 영화...
멋진 닉네임이십니다!
창이 나오며 방패가 나옵니다. 이게 진리고 순리 임 미국 스텔스기 있으나마나 초고가 고철 이 되어버렸지요 .. UFO 와 맞먹는 최신형 절대병기 IFO 가 대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