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17 19:28
○ … LG 최길성이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17일 잠실 롯데전에 빠졌다. 최길성은 전날(16일) 경기에서 4회 수비때 다이빙캐치를 하다 옆구리에 담이 들었다. LG 양승호 감독대행은 "3~4일 정도 경기에 뛰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 … 17일 잠실 롯데전 선발로 나선 LG 신재웅이 주전 포수 조인성이 아닌 최승환과 호흡을 맞췄다. 조인성이 팔꿈치 통증 때문에 빠진 이유도 있지만 지난 11일 신재웅이 1안타 완봉승을 거둘때 최승환이 마스크를 써 이날도 배터리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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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모저모] LG 최길성, 오른쪽 옆구리 통증으로 결장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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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그래서;;;;
음.. 치킨스와 할때.. 길성이형이 있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