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문학 하다보면 책 읽고 싶어지는 세계문학전집 명문장 월드컵

[안개]

출처 : 여성시대 윤상정


https://www.piku.co.kr/w/1NccIu

세계문학전집 중에 유명한 구절들 중 한 가지 중에서 뽑는 건데, 고르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책 취향도 얼추 추려지면서 동시에 독서욕구 뽐뿌와서 웬만하면 32강부터 하는 걸 추천할게!

나는 entp고 이거 나옴 ㅎㅎ

여시들도 같이 해보고 올해는 모두 다독하자!!!

[loveafterlove]

[죽고만싶습니다]

[카레가루]

문장보고 끌렸는데 홍위병 얘기라길래 고민..

[엔시티마크]

[수수께끼의 산사나이]

육체의 악마랑 팡세 중에 못 고르겠네 둘 다 나중에 읽어봐야지!

[Hemtube]

Intp 내 결승전... 팡세가 이김. 존나 읽고 싶어짐

[배부른고영희]

준결승 달과6펜스랑 겨루고 결승 가서는 팡세랑 겨루다 최종승리......

[배부른고영희]

ENTP

[환 상]

잇프제 레 미제라블 vs 체호프 단편선
체호프 승!

[황정음]

읽고싶은 책들 엄청 많다

[LACOSTE]

enfp 4강부터는 진짜 다 너무 좋은 구절들이라 하나 고를 때마다 탈락한 구절들 넘 아쉬웠다... 최고

[8seconds]

entp 고민하다가 오른쪽 고름
사랑이랑 관련돼보이는 구절은 다 드르렁이었는데 저거는 ㅈㄴ끌려

[셀쿠스]

엔프피

[셀쿠스]

닥터 지바고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도 너무좋았어

[평온한삶]

인프피

[툠뵤잉]

팡세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