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징 테마 | 이슈 요 약 |
| 알래스카 LNG 관련주 | 美 에너지부, 한국 기업과 알래스카 LNG 송유관 건설 사업 참여 여부 협의 소식 등에 상승 |
▷24일(현지시간) 크리스 라이트미국 에너지부 장관이 뉴욕 외신센터에서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미국이 추진 중인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송유관 건설 사업에 한국 기업과 참여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밝힘. 라이트 장관은 "알래스카 LNG 사업의 가능성은 상당히 강해 보이며, 이 프로젝트는 향후 12개월 내로 착공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건설에는 몇 년 걸리겠지만, 가장 큰 장점은 동아시아의 일본 같은 우리의 훌륭한 동맹국까지 선박 운송 거리가매우 짧다는 것이다.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그곳에서 생산될 가스는 다른 어떤 LNG 수출 터미널에서 나오는 가스보다 비싸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
▷해당 프로젝트는 알래스카 북단 프루도베이 가스전에서 추출한 천연가스를 송유관을 통해 앵커리지 인근 부동항까지 나른 뒤 액화해 아시아 등으로 수출하는 것임. 라이트 장관은 "다행스럽게도 우리는 50년 전 석유 수출을 위해 알래스카 북부 사면에서 해안 지역까지 석유 파이프라인을 건설했다. 2년 만에 건설했다"고 언급했으며, 프로젝트에 자본을 댈 주체로 "미국 기업과 아시아 기업이 혼합된 형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확신한다. 미국 에너지부가 신용 지원 등으로 일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
▷한편, 24일(현지시간) 대한민국유엔대표부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접견, 한미 간 관세협상에 대해 논의했음. 베선트 장관은 "미국이 핵심 분야로 강조하는 조선 분야에서 한국의 투자 협력이 매우 중요하며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트럼프 대통령 역시 한국이 미국에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으며 ‘조선 분야에서 한국이 매우 중요한 파트너’라고 강조한 바 있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 속 KBI동양철관, 하이스틸, 넥스틸, 이렘, 이엠코리아, 화성밸브, 성광벤드, 하이록코리아 등 알래스카 LNG 관련주가 상승.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삼성중공업, HD현대마린솔루션, 한화엔진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도 상승. |
|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 삼성전자 AI 로봇 기대감 및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 지속 등에상승 |
▷전일 장 마감 후 일부 언론에 따르면, 최근 전자파 인증을 마친 삼성전자의 '홈 로봇'이 AI 로봇 '볼리(Ballie)'인 것으로 기정사실화되고 있다고 전해짐. 지난 17일 삼성전자는 모델명 'RO-BDF'의 전자파 인증 절차를 완료했으며, 해당 제품의 이름은 '홈 로봇'으로 등록돼 볼리가 유 력하다는 관측이 나왔음. 특히, 삼성전자는 파생모델로 'RO-BDFA'와 'RO-BDFAXKR'도 등록했다고 알려짐.
▷지난 23일(현지시간) 글로벌 투자은행 모간스탠리에 따르면, 2050년 4조7천억 달러(약 6,500조 원) 규모로 성장할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상당한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삼성전자는 휴머노이드 로봇만으로 2050년 1,660억 달러에서 최대 5,060억 달러의 매출을 만들 기회가 있다며, 평균으로 삼성전자는 약 2,710억 달러(약 378조 원)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분석. 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가전 등에서 역량을 보유한 삼성전자는 가정용 휴머노이드 시장에서 15%의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
▷아울러 휴머노이드·로봇 산업 성장 기대감도 지속되고 있음. 근무시간 단축, 상법 및 노란봉투법 개정, 주요 기업 파업 여파 등으로 향후 산업 현장에서 자동화 부분에 투자가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최근 대신증권은 휴머노이드·로봇 분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분석했으며, 현대모비스의 생산 전문 자회사인 모트라스와 유니투스가 전일부터 주야간 4시간씩 부분 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파업 영향에 따른 현대차 그룹 완성차 생산 중단 소식 속 무인 자동화 시스템에 속도를 낼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한편, 전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적용될 수 있는 현장 데이터를 확보하고자 국내 최초로 실증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힘. 로봇산업진흥원은 의료, 자동차, 조선 등의 분야에 대해 3개 지원 과제를 확정했으며, 우선 항공, 의료 분야에는 레인보우로보틱스가 주관하고 성균관대, 부산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이 자율 수술 작업에 필요한 영상언어액션(VLA) 모델 학습과 수술용 그리퍼 정밀 제어 기술을 실증한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레인보우로보틱스, 삼현, 이랜시스, 클로봇, TPC, 에브리봇, 에스비비테크, 두산로보틱스, 유디엠텍, 휴림로봇, 티로보틱스 등 로봇(산업용/협동로봇 등)/ 지능형로봇/인공지능(AI) 테마가 상승. |
| 리튬 | 리튬 아메리카스(+95.77%), 美 정부 지분 투자 추진 속 폭등 영향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캐나다 광산업체 리튬아메리카스의 지분 인수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최대 10%의 지분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제안은 백악관과 리튬아메리카스가 미 네바다주의 리튬 광산 개발 사업인 ‘태커패스’에 대한 미 에너지부(DOE)의 대출 조건 재협상 과정에서 이뤄졌고 대출 규모는 약 22억달러라고 전해짐. 미국 정부가 캐나다 기업에 대해 지분 투자를 제안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를 통해 희토류를 비롯한 핵심 자원에 대한통제력을 강화하려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리튬 아메리카스 주가는 95.77% 폭등했으며, 시그마 리튬 코퍼레이션(+7.62%), 알버말(+1.82%) 등 리튬 관련주도 상승 마감하는 모습.
▷한편, 이날 하이드로리튬은 언론을 통해 네바다리튬리소시스(Nevada Lithium Resources Inc.)와 손잡고 전웅 박사가 개발한 리튬추출 특허기술(CULX)를 이용해 핵심광물(Critical Minerals)을 추출하기로 하는 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했다고 밝힘. 전웅 하이드로리튬 대표는 "미국에는 리튬을 포함한 많은 핵심광물 자원들이 대량 매장되어 있으나 경제적으로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것이 어렵다. 그러나 우리 CULX 기술을 이러한 미국 핵심광물 자원들에 적용하면 경제성 있게 핵심광물들을 추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우리나라 기술로 미국 천연자원으로부터 핵심광물을 생산할 수 있다면 국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는 것일 뿐 아니라 미국 내 핵심광물 생산에 따른 관세 면제 등 다양한 긍정적 효과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하이드로리튬, 리튬포어스, 유일에너테크, 포스코엠텍, 새빗켐, 퓨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천보 등 리튬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 전기차 등 | 테슬라(+3.98%) 3 분기 실적 기대감 등에 상승 |
▷외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24일 울프 리서치는 테슬라에 대해예상보다 강력한 3분기 실적이 기대된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짐. 울프 리서치는 테슬라의 3분기 차량 인도 대수가 46만5천대~47만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이는 2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준이고 컨센서스인 44만5천대를 대폭 상회. 이어 중국 인도 대수가 기존 전망치보다 약 1만대 많은 16만5천대~17만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미즈호증권은 테슬라 목표주가를 기존 3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전해짐. 비제이 라케시 미즈호증권 애널리스트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의 10억 달러 규모 자사주 매입과 1조달러 규모의 신규 급여 안이 테슬라 주가를 급등하게 하고 있다"며 "머스크의 새 급여 안으로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와 자율주행차 부분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설명.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3.98%), 루시드 그룹(+3.33%), 리비안(+1.67%) 등 전기차 관련주들이 상승.
▷이 같은소식 속 LG에너지솔루션,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퓨처엠, 코세스, 영화테크, 아이비젼웍스, 엠플러스, 에이아이코리아, 솔브레인 등 2차전지/전기차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