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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내림(神내림)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1) 신내림(神내림) 출처 : https://dict.naver.com/dict.search?query=%EC%8B%A0%EB%82%B4%EB%A6%BC&from=tsearch
1. 무당이나 박수의 운명을 타고난 사람에게 신이 붙는 일.
2. 무당이나 박수에게 신이 붙어서 영적인 행동을 하게 되는 일.
2) 표준국어대사전의 빙의(憑依 : possession[포제션])의 의미 출처 --->
https://ko.dict.naver.com/#/search?query=%EB%B9%99%EC%9D%98%20%E6%86%91%E4%BE%9D
1. 다른 것에 몸이나 마음을 기댐.
2. 영혼이 옮겨 붙음.
그리고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에서 정의하는 '귀신'(鬼神 : 중공어 발음으로는 '꾸웨이션')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출처 : https://encykorea.aks.ac.kr/Article/E0007205
---> "귀신은 초인간적 또는 초자연적 능력을 발휘하는 주체로 여겨지는 신이다. 귀신이라는 개념은
매우 복합성을 지니고 있어서 다양한 대상을 지칭하여 사용된다. 크게 범신론적인 귀신, 죽은 자의 넋을
지칭하는 사령 두 가지로 나뉜다. 범신론적 귀신은 다시 성스럽고 신이한 초자연적 존재와 공포스럽고
괴이한 탈자연적 존재로 나눌 수 있다. 성스러운 존재는 공동체가 섬기는 신에 가까운 신앙과 외경의
대상이며, 괴이한 존재는 주술에 의해 쫓아내야 할 음험하고 해로운 대상이다. 사령은 조상신과 같은
존재로서 음덕을 기대하며 섬겨야 할 대상이다."
이러한 의미들처럼 한글개역계열의 성경들이라는 책들이 온통 "귀신"이라고 번역을 해댄 그 근본적
배경은 '한국민족문화 대백과사전'이 정의를 내린 바대로 이러한 한국적이고 세상적이며 민속적인
배경에 근거한 '귀신' 번역이라는 점에 문제가 심각한데, 즉, "죽은 자의 넋을 지칭하는 사령(死靈 :
중공어 발음으로는 '쓰링')"의 의미가 포함된 조상신, '태주'(어린아이가 죽어서 된 귀신 혹은 그러한
귀신이 몸에 실린 무당), 처녀귀신, 총각귀신, 할애비 귀신, 할미 귀신 등등 사람이 이 세상 삶을 마치고
밥숟가락 놓고 죽어 무덤에 묻히거나 화장을 당하거나 아무튼 죽으면 그 영은 하나님께로 돌아가며
그 혼, 즉, 자기자신 그 자체를 의미하는 헬라어 '에고'(Εγώ )에서 유래된 영어로는 에고(EGO),
우리 말로는 '자아'로서 생각(사고 : 思考), 감정, 의지라는 이 세 가지를 대표하는 기능으로서
인간의 기능인 '혼'이 구원을 받으면 천당으로, 구원받지 못하면 지옥으로 떨어져 심판받는 것이며,
몸은 무덤에서 썩어 해골이 되거나 화장되어 가루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계시록 20:11-15절의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석"에 모두 "저주의 부활"로 몸을 입고 그 두렵고 떨리는 하나님의 심판석에
서서 첫 사람 아담 이후로 지상 천년왕국이 끝나 저 셋째 하늘의 천상에서 개최되는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석"에서 살아생전의 "행위"가 기록된 생명책에 근거해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던저질
자들과 그렇지 않을 자들이 결정이 되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인간적, 인본적, 종교적인 의로서 그런 냄세나는
걸레와 같은 의로 구원받은 자들이 아니라 오직 회개에 근거해 믿음으로,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흘리신 거룩하신 하나님의 피로서 주님의 피에 근거해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한 속죄, 대속, 구속, 화목을 아버지 하나님 앞에서 흠 없으신 제물이 되시어
이루심으로 증거,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여 고백한 하나님의
자녀들로서 믿음으로 구원받은 자들이기에 행위의 선함과 악함이 기준이 되는 "하나님의 큰 백보좌
심판석"에 "저주의 부활"로 서는 자들이 결코 아닌 것이다.
로마서 1:17절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러한 확고부동한 믿음에 근거한 교회시대의 그리스도인들의 구원이라는 사실 앞에서...엉!
그러니...
한킹 계시록 20:11-15절 "또 내가 큰 백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분을 보니, 그의 면전에서 땅과 하늘이
사라졌고 그들의 설 자리도 보이지 않더라. 또 내가 죽은 자들을 보니, 작은 자나 큰 자나 하나님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져 있으며 또 다른 책도 펴져 있는데 그것은 생명의 책이라.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바다도 그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고 또 사망과
지옥도 그들 안에 있던 죽은 자들을 넘겨주니 그들이 각자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으며 사망과
지옥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복음 5:27-29절 "또 아버지께서는 아들에게 심판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그가 인자이심이라.
이를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무덤들 속에 있는 모든 자들이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을 행한 자는 저주의 부활로 나오리라."
이 말씀들에서 "행위"와 관련된 "저주의 부활"에 해당되는 자들은 그리스도인들이 아닌 것이다 이거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누가복음 16장에서 사실에 근거해 말씀하신 지옥으로 떨어진 부자의
예를 들어 말씀하신 지옥의 상황에 근거해서도 구원받지 못한 죄인들이 죽으면 그것들의 혼들로서 자신을
대표하는 자아이며 에고로서 살아생전 자신에 의한 생각(사고), 감정, 의지에 따라 자신의 육신 몸뚱이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또한 세상 사람들 앞에서 온갖 오만방자, 후안무치, 적반하장,
파렴치함의 득시글 악한 행위들로 나타나며 자행된 온갖 죄악들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진 그런 죄인들의
혼들은 결코 세상 무당들 포함 세상 인간들의 조막만한 두개골에서 생각하며 믿어 적용하는 것처럼
"죽은 자의 넋을 지칭하는 사령(死靈)", 즉, 귀신이 되어 제멋대로 세상으로 싸돌아다니면서 무당들의
몸 속이나 기타 세상 인간들의 몸들로 들어가 날뛰는 소위, "성스러운 귀신, 귀신들"이든 "음험하고 해롭고
공포스러우며 괴이, 기괴한 귀신, 귀신들"로 존재하면서 그런 가공, 가증, 참람한 대미혹, 잡홀림으로
밥숟가락 놓고 죽어 지옥의 심판 속에 죄값을 받지 않고 제멋대로 세상을 온통 헤매다니면서 살아 있는
사람들의 몸을 탐닉하는 가운데 어떻게 해서든 기어들어가 날뛸 수 있는 그 누구든지 모든 인간들의
혼들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구원받지 못한 채, 삶을 마치고 죽은 그 누구든지 인간 죄인들의 혼들은 말이다!
지옥의 심판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 이거다!
그러니, 한국적, 한국의 무당들 포함 샤머니즘에 함몰되어 날뛰는 그따위 샤머니스트 마귀자식들적,
그리고 한국인들로서 민족적 게다가 한글 개역계열 성경이라고 이름을 떡하니 붙인 대미혹, 잡홀림의
서적들적 "귀신"이라는 씨부렁 존재는 죽은 사람, 사람들의 넋으로서 사령(死靈)이 아니라 뭐겠냐고?
바로, 사탄이라고도 하며 마귀(Devil)이라고 하는 그 사악한 영의 쫄따구들로서 군단의 숫자처럼
득시글거리는 하나님의 반대편 영들로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바로 악한 영들이며 악한 천사들인데
바로 마귀들(devils, 헬라어로는 '다이모니온')인 것이다 이거다!
마태복음 8:33절 『주께서 건너편 겔게세노 지방에 가시니 마귀에 사로잡힌 두 남자가 무덤에서 나와
주를 만났는데 몹시 사나워 아무도 그 길을 통과할 수 없더라. 그런데, 보라, 그들이 부르짖어 말하기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은 때가 되기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여기에 오셨나이까?"라고 하더라. 그들로부터 상당히 먼 곳에 많은 돼지떼가 먹고 있는지라 그 마귀들이
주께 간청하여 말씀드리기를 "당신이 우리를 쫓아내시려거든 우리로 돼지떼에게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주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가라."고 하시자, 그들이 나와 돼지떼 안으로 들어가니, 보라, 온 돼지떼가
산비탈을 급히 내리달려 바다로 들어가서 물에 빠져 죽더라. 그러자 돼지떼를 치던 사람들이 달아나,
성읍으로 달려가서 모든 일과 마귀에게 사로잡힌 자들에게 일어난 것을 말하니라.』
대표적으로, 주님께서 내쫓아버린 무덤가에서 마귀들려 미쳐 날뛴 이 두 개의 마귀들린 것들의 몸들에서
내쫓아버린 마귀들은 개역개정판을 포함 득시글 한글 성경이라는 책들이 홀려대며 번역해버린 "귀신"이니
"귀신 들린 자"이니 그따위 죽은 인간, 인간들의 넋, 넋들, 사령들이 제멋대로 지옥심판을 받지 않고 세상을
떠돌아 다니면서 살아있는 사람, 사람들의 몸 속으로 들어가 그처럼 미쳐 날뛰게 하거나 그럴싸하게 지성적,
이지적, 이성적인 것처럼 언행하도록 그야말로 "신내림"이든 "빙의"(憑依 : possession[포제션])로 작동하는
인간의 혼과 관련된 존재가 아니라 바로 사탄 또는 마귀라고 불리우는 악한 인격체로서 그 영의 쫄따구
영들인 악한 천사들로서 마귀들(devils)인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그렇다면?
그리스도인들의 영들로서 회개를 통해 믿어 구원받기 이전에 하나님과의 영적교류, 교통이 끊긴 채,
첫 사람 아담의 후손들로서 그렇게 죽은 영의 상태로 이 세상에 태어나 어느 날, 어느 순간 자신,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죽어 마땅한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인정, 고백하며 구원의 복음을 믿어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자 할 때에 성령님의 영적침례하심의 역사하심으로 그 죽은 영이
다시 살아나는 거듭남으로 성령님께서 그렇게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에 내주하시고 또한
그리스도인의 육신의 몸들을 성전삼아 인치시고 영원히 내주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한 몸을 이룬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의 지체들로서 그렇다면 세상 무당들 포함 세상의
마귀자식들이 귀신이라고 믿으며 죽은 자들의 혼들로서 넋들, 사령들(死靈들)이 "신내림"으로 "빙의"로
산 사람들의 몸 속으로 기어들어갈 수 있다고 쳐믿고 자빠진 정신머리 상태와 엇비슷하게 그리스도인들의
영들 또한 죽은 자들의 죽은 몸들이든 영들이든 살아있는 사람들의 산 몸들이든 영들이든 들어가 무언가
기적인 것처럼, 신비한 현상인 것처럼 그런 결과들로 증명되면서 역사할 수가 있는가 이 문제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그리스도인의 거듭난 영은 신내림이든 빙의이든 사실상 그런 의미로 가공, 가증, 참람한
작동으로서 마귀적 짓거리를 결코 쳐댈 수 없는 거듭난 상태의 영인 것이다.
그렇기에 그리스도인의 영이 세상 무당적, 샤머니즘적 그리고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통념, 관념적
신내림이나 빙의로 작동할 수가 있다면 그러한 그리스도인의 영은 성령 하나님께서 내주하시는 영이
아니라 바로 마귀의 영인 것이다!
그런데, 한국교계 침투 어느 박수무당 마귀자식은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구약시대의
구약성도들로서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의 영들에 들어가 그런 유대인 성도들의 죽어
무덤에 장사된 몸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의 의미이며 그렇기에 고린도전서 15장의
그리스도인들의 부활과 변화, 변모의 사실에 대한 예언으로서 앞으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공중에 강림하시어 역사하실 휴거의 날에 "죽은 자들"로서 주님 안에서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런 "죽은 자들"로서 죽은 그리스도인들의 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그 날,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살아있는 오장육부의 육신의 산 그리스도인들에게 역사되는
순식간의 변화, 변모로서 죽을 육신이 "하늘에 속한 몸"이고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께서 부활하시고
하늘로 승천하셨으며 이 세상에 지상재림하실 때에 입으실 그 영광스러운 주님의 몸을 닮은 몸들을
입고 하늘로 들림받음을 말씀하는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전서 4장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으로서
고린도전서 15:42절 "죽은 자들의 부활도 이와 같으니, 썩을 것으로 심겨서 썩지 아니하는 것으로
일으켜지며", 이어지는 52절 "마지막 나팔에 눈깜짝하는 순간에 그러하리라. 나팔 소리가 나면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하는 몸으로 일으켜지며, 우리도 변화되리라." 이 말씀의 "우리도"가 바로 그러한
의미이고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4:16-17절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하늘로부터
친히 내려오시리니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리고 나서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공중에서 주와 만나기 위하여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려올라 가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영원히 주와 함께 있으리라."
이 말씀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 또한 그러한 의미인 것인데
아이디가 "베XX"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은 "죽은 자들"은 구약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고 "우리도"와 "살아 남아 있는 우리도"는 신약시대의 그리스도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구약의 죽은 유대인 성도들의 영들에 들어가 죽은 유대인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인 것이다라며 완전 마귀들려 그따위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진 채,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수많은 사람들을 홀려대면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있으니 바로 그 마귀자식의 그 따위
짓거리가 성경적인 부활이고 성경적인 진리, 사실인 것처럼 각색, 자작, 창작해 침투시킨 그 박수무당
마귀자식격의 신내림이고 빙의의 가공, 가증, 참람한 대미혹, 잡홀림으로서 마귀교리인 것이다!
그러니, 그리스도인들의 영들, 혼들이나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영들, 혼들은 결코 다른 사람,
사람들의 영들, 혼들에 들어가는 신내림, 빙의를 결코 할 수가 없는 것인데 그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은 이런 기본적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그 짓거리를 쳐대고 자빠졌으니 왜
그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일까?
대결론 : 그 이단 중의 이단의 영적아비인 마귀에 완전 점령되고 미혹되어 그 짓거리를 쳐대며 자빠진
결과 그것의 정신머리 상태가 그 지경으로 섬뜩하고도 가공, 가증, 참람한 상태가 되어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여러분들께서는 이 게시글을 세심히 읽으시면서 다시는
그리스도인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침투한 그런 한국교계판 득시글 박수무당들, 여자무당들은 물론
세상의 득시글 암컷, 숫컷 무당들, 타로 점 포함한 득시글 점쟁이 마귀자식들 포함 대부분 그런 것들의
정신머리 상태와 별반 차이가 없는 상태로 돈, 재물을 포함 온갖 축복, 복, 복, 복 거리며 미쳐 날뛰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과 복음을 거부,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며 온갖 언행들, 글들로 발작, 발악, 발호,
발광을 쳐대며 지옥으로 달려가는 세상 득시글 마귀자식들의 한심하고도 기괴하며 일반적인 짓거리들에
절대로 홀림당해 답습하거나 동조, 동의, 긍정, 공조, 참여하면서 절단나는 여러분들이 되어서는 결코
안될 것입니다!
첫댓글
시한부귀신 박수무당 두덜이가
뒤에서 몰래 뒷담화하네....
예수님이 구약성도 육신으로 오셨고
그육신은 십자가에 희생제물, 화목제물로
피흘려 죽으셨다...
그러므로
육신은 구약성도 즉, 유대인 자격으로
죽은자가 되신거고
다시 부활하시어 승천하시었는디 왜 니놈은
죽은자들이 구약성도가 아니라는 것이냐?
그리고
마태복음27장에 무덤에 있던 많은
구약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때
부활하여 성전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있거늘
너는 어이하여 죽은자의부활이 구약성도들의
부활이 아니라고 우기는게냐?
네놈의 주장은 여호와증인과 전혀 다를바가
없느니라
여호와증인들도 구약성도들의 부활을
부인하느니라
나의아버지께서 삼위일체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사탄스런 주장을 하길래 몇번
주의를 주었는데 아직까지도 정신머리를
차리질 못하고
또 이와같은 민망한 글을 써서 무식을
자랑하느뇨?
이번에도 읽기가 하도 민망하여 몇마디 너에게
권고하노니...
너도 이쯤해서 카페를 탈퇴하는건
어떠하겠느뇨?
박수무당을 인정해주는 기독카페로가서
마음껏 널뛰고 발광을 떨거라....
이 빙신아
=>예수님이 구약성도 육신으로 오셨고
에수님이 구약성도 육신으로 오셨다는 말이 먼 개소리냐?
=>육신은 구약성도 즉, 유대인 자격으로
=>죽은자가 되신거고
예수님이 성도냐 등신아
예수님은 믿음의 대상이고 우리는 그를 믿어야 하는 성도인 것야. 빙신아
유대인 자격으로 죽으셧다고??
먼 개소리?
=>다시 부활하시어 승천하시었는디 왜 니놈은
=>죽은자들이 구약성도가 아니라는 것이냐?
죽은자들이 구약 성도들이냐 빙신아
죽으신 자는 예수님이지 왜 죽으셨다고 세상 죄를 위해서이지
병신아 구약 성도를 위해서냐?
빙신하고는
=>마태복음27장에 무덤에 있던 많은
=>구약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때
=>부활하여 성전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있거늘
빙신이 지랄을 하네
52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53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에게 보이니라
구약 성도들이 예수님께서 숨을 거두셨을때 부활해서 성전에 들어갔냐??
등신아.
52절 성도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언제 일어나
53절 예수의 부활 후에. 등신아
그리고 등신아
성전에 들어간 것이 아니고 성에 들어가고 등신아
이 병신도 성과 성전을 구분 못하네 ㅋㅋ
어이 무식한 박수무당 나그네?
부활은 죽은자 구약성도들이 하는거라고
형이 몇번을 가르쳐 주었냐?
예수그리스도가 유다지파혈통으로 오셨는데
그것마저 부인한단 말이냐?
시한부귀신들의 부인질은 과연 언제까지일까?
부인하는 귀신도 들렸니?
니안에 예수그리스도는 아직도 안계시지?
그지?
ㅎㅎㅎㅎㅎ
=>너는 어이하여 죽은자의부활이 구약성도들의
=>부활이 아니라고 우기는게냐?
빙신아.
모든 사람이 부활을 혀..
구약 성도도 신약성도도.
그리고 너 같은 독사의 새끼들도 다 심판의 부활로 나오는 것야
구약 성도들의 부활이 아니고 모든 사람들이 부활하는 것야 . 독사의 자식아
이 병신은 여호와의 증인 멀 주장하는지도 모르는 넘이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주장하고 자빠졌네
여호와의 증인은 자기들이 유대인이고. 여호와의 증인이라고 자장하며
예수님은 미가엘로 보고 예수님을 믿지 않아요
여호와의 증인에 나온 것이 안식교이고 안식교에서 나오는 것이 하나님의 교회이고
좀 멀 알고 지랄혀라..
여호와의 증인은 지상낙원을 꿈꾸는 자들 등신아
세상의 시작과 끝이 정해저 있기 때문에 시한부종말이라고 한데
이 병신이 주장은 여호와의 증인들처럼 시한부종말을 믿지 않아..
너처럼 여호와의 증인들이 시한부종말을 믿지 않아.
무식한 넘
독사의새끼 나그네...
너도 지상낙원믈 기다리는 여호와증인이다
@베냐민
이 병신을 봤나
=>예수그리스도가 유다지파혈통으로 오셨는데
=>그것마저 부인한단 말이냐?
내가 예수님이 유다지파의 혈통이 아니라고 했냐 등신아
예수님은 혈통으로는 유다 지파.
제사장의 반차로는 멜기세댁의 반차.
이 병신아 예수님이 왜 유다지파로 오시냐?
무엇 때문에?
유다지파로 오시는 이유?
알어
@베냐민 병신아
낙원은 셋째 하늘에 있어 병신아
지상은 시한부 종말로 없어어진다고 등신아
백보좌 심판에 없어져..
그래서 지상은 시한부 종말인 거야 등신아
무식아!!
우리는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이다!!
빌3:11
"어떡하던지 죽은자의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나그네의 혈과육은 변화될수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도 없느니라
너의 육신은 썩으면 사람 새나 짐승
물고기의육체가 되는것이야...
언더스탠?
@베냐민
시한부 종말을 믿지 않은 것이 지상낙원이 그것이 여호와증인이고
너도 같은 시한부 종말을 믿지 않은 이단이고.
이 븅신은 지가 멀 주장하는지고 몰라
@베냐민
빌3:11
"어떡하던지 죽은자의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이 말이 참여한 자야
참여를 소망으로 말하는 것야
이르려 하노니. 라는 말이 참여한 것야. 참여하고 싶다는 말이냐
병신이 지랄한다고
@베냐민
이 병신아
=>나그네의 혈과육은 변화될수도 하나님나라에
=>들어갈수도 없느니라
거듭나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고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의 나라을 유업으로 받을 수 없다고.
이 병신은 들어가는 거과 유업으로 받는다는 말도 구분 못하는 병신일쎄
@베냐민
이 병신은
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이 말씀과
50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 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들어간다는 말과 유업으로 받는다는 말이 먼 말인지 모르네
하기사
그러니 거듭남을 부활이라고 지랄하지 ㅋㅋ
그만 좀 씨부렁거려라, 요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 마귀색키야...엉!
요,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바른 성경말씀을 제시해주면서 가르쳐주어도 그저 부활은 구약성도의 부활,
예수님은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그렇게 부활한 유대인 성도들 가운데 어느 한 사람의 유대인의 몸을
입고 구약 유대인 성도의 자격으로 이 세상에 오신 것이고, 그러니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구약의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의 영들에 들어가 그들 구약시대의 유대인 성도들이 다시 살아나는
것이 성경적 부활이고 어쩌고 저쩌고 이런 씨부렁 마귀색키가 그저 그따위 자작, 창작의 마귀교리들로
온라인으로 침투해 그저 그따위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으니 이런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씨부렁
거리고 자빠진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지옥심판을 결코 못면케 될 것이다!
이런 씨부렁 박수무당 마귀색키이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에 대해 어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운데
바르게 이해하고 믿어 적용조차 할 수가 있겠냐고?
그러니 이런 마귀색키가 "성령 = 보혜사 = 가브리엘 천사 = 하나님의 영 = 여호와의 영 = 주의 영 =
아버지의 영 = 아들의 영
@두더지애비 = 그리스도의 영 = 그리스도"라며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미쳐 날뛰고 자빠진 것이지...엉!
그러니, 이런 씨부렁 마귀색키는 시한부 종말론이라는 의미조차 전혀 모른 채, 앞으로 반드시
이루어질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공중강림하심과 그에 따른 "죽은 자들"로서 살아생전 주님을 믿어
구원받은 상태로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그런 죽은 그리스도인들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과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세상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산 그리스도인들로서 성도들의 순식간에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체의 육신을 닮은 몸들로서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는다는 사실을 예언하고 기록하고 있는 고린도전서 15장과 데살로니가
전서 4장 말씀을 성령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바르게 그처럼 믿는 가운데 적용할 수조차나 있겠냐고?
그러니, 해대는 짓거리가 섬뜩하고도 기괴한 자작, 창작의 득시글 마귀교리들이 성경적 교리들과
믿음들인 것처럼 어디서 감히 요따구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색키가 쳐믿고 자빠져 그저
허구헌 날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고따구로 씨부렁거리고 자빠졌으니 이 마귀색키가 마귀가 들려도
보통 들린 상태가 아니라니까...엉!
@두더지애비 그러니,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깔짝깔짝 씨부렁거려대면서 달려들어서는 안된다 이거다!
결론적으로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결코 영이 거듭난 상태의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니 영적 애비가 마귀인 마귀색키로서 너같은 이단 마귀색키는 너의 그따위 씨부렁 자작, 창작의
득시글 마귀교리들로 미쳐 날뛴 그동안의 가공, 가증, 참람한 죄악들을 통렬히 하나님 앞에 회개하며
되돌아 서서 본인 애비두덜 포함 많은 회원분들에 의한 그나마 성경적인 교리들과 성경적인
믿음들, 그리고 성경적인 실행들을 새롭게 공부하면서 "다른 예수", "다른 영", "다른 복음"과 같은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의 그런 마귀짓거리와는 다르게 성경적 예수님, 성경적 영이신 성령님,
그리고 성경적 복음으로 믿어 돌이키지 않을 경우에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는 반드시 지옥의
심판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실, 경고 앞에 너 박수무당 마귀색키!
제 정신머리 똑바로 차려야만 할 것이다, UNDERSTAND? (알아들어 쳐먹었냐고?)
요노무 시한부박수무당 시키들이
쌍으로 뎀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