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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김민정 편집국장/딱가리 2023년 2월 20 일 월요일 제(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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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뉴스] 계절적으로 겨울의 끝자락을 맞아 각종
취미활동의 모임이 활기를 띄고 있다. 걷기및 역탐등
산행의 모임에서 특히 많은 님들의 호응으로 전에없
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어 고무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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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띠방 탐방 (소띠방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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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방은 청죽 방장님과 열무 총무님을 필두로 활동을
이어 가는 가운데, 사랑방님을 비롯한, 샛별사랑,다빈이,
찬미,오육칠공, 빛나리1 님이 주도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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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정수 사설 탐정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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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하게 활동하던 지존님이 갑자기 오리무중
이유없는 잠수에 기정수 탐정이 수사에 나섰다.
백방으로 진을 치고 서서히 좁혀가는 거물에 머
지않아 걸려들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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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칼럼/ 안단테 게시판지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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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상한 사람이 지혜가 어두워지는 두 가지 조건이 있다.
하나는 욕심에 끌려서 중도를 잃어 그 지혜가 어두워진다.
또 하나는 자기의 소질이 있는 데에만 치우쳐 집착되므로
다른데에는 어두워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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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넌센스 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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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신하가 왕에게 공을 던지면서 하는 말은?
2. 눈사람의 반대말은?
3. 얼굴은 예쁜데 속이 텅 빈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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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최고선정 모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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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님의 <손가락 반찬>이라는 글은 가난했던 젊은시절
반찬이 간장하나 밖에 없어 새끼 손가락으로 간장을 찍어
남편입에 넣어주었는데, 훗날 진수성찬의 반찬보다 그때그
손가락 반찬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반찬이라고 했다는
시리면서도 아름다운 이야기글이 만인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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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최고 댓글 우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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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래님의(염라대왕 앞에 다녀 왔습니다)의 글이
댓글수 총50개를 받아 최고의 댓글로 선정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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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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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방 공지글중 공무 카페지기님의 공지글에는
글쓰기에 관한 내용으로써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 글은 자유롭게 쓰고 선택해서 읽고,
♣ 남의 글에 시비하고 평가,비난하지 않으며
♣ 댓글은 칭찬으로 시작해서 감사로 끝내면 좋겠다.는
좋은 내용이 있다. 항상 숙지 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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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정기구독 애독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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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단테, 신화여, 지존,여유와 인생, 양철북, 보라수정,김민정,
시인 김정래, 기정수, 하얀 선인장, 별꽃, 장안, 황금물결, 산등성이,
빛나리투, 함빡미소, 아침풍경, 흐르듯이, 아모르파티, 알베로토, 낭만,
세정이, 중개사, 복매, 칠득이, 고운, 이제야, 영지니, 석현, 초산,
수선화, 꽃마차, ,태경이, 대사방, 산야초, 장앵란,우정,파발마, 김미주,
오육칠공, 수호월랑, 난이야, 김화빈,강혜원,짱이,동구리, 흔적,샛별사랑
,맨발,완소랑,태경이,예은,고품격,푸른솔사랑,촌사랑, 청담골, 파노라마,
산애, 이봉,헌터,수수,태백이,유무이,
(감사합니다^^)🙏
첫댓글 신문. 잘읽었습니다. ^^
이제 봄 나들이 기사가 많겠습니다. ㅎㅎ
그러네요 봄이지만
아직은 쌀쌀하네요
감사합니다^6
차마두님~
따까리 신문 20호 출간을 축하 합니다
조목조목 잘 발췌하셔서 잘 올렸네요
수고 많았습니다
1 송구하옵니다 전하
2 일어선 사람
3 마네킹
그렇습니까
어느새 20회가 되었어요
퀴즈도 잘 맞추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딱가리 신문 20호 출간
축하드립니다
새 봄이 돌아왔으니
더욱 생기 발랄
애독자들의 기대가 크겠네요
수고하셨습니다.ㅎ
그렇습니다
꾸준히 딱가리 신문은 이어
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따까리 신문 20호 잘 구독하고 갑니다
늘 건필 하소서
복매 가수님 오셨군요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차마두님의 아이디어 천재 상이 왜 빠졌는지요
모범상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낭만 시인님의글 <손가락 반찬>은
책으로 내어도 무방 할 만한 수작입니다
너무도 가슴이 멍했습니다
참 훌륭한 작품이였지요
감사합니다^^
1, 송구 하옵니다
2,일어선 사람
3, 마네킹
정답이군요
감사합니다^^
지존님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느라 바쁘신건지~건강하게 잘계시기를 바랍니다
그랬으면 좋겠네요
자주 오던사람이 안보이니
궁금하군요
감사합니다^^
딱가리 20호 출간을 축하 보냄니다
100호 1,000호째 에도 댓글을 올릴수 있는
그런 나날의 삶이였씀 좋켓 씀니다
그래요 그랬으면 좋겠네요
항상 호의적인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딱까리 신문 구독자 입니다.
그래요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공지글 시선집중의 글씨는 좀더 크고 두껍습니다.
시사하는 바가 크지요.
낭만님의 손가락반찬
심금을 울리고말고요.
시인 김정래님
염라대왕 앞에 다녀왔다도 왔따였지요.
월요일은 그저그저 딱가리신문 때문에 삽니다.ㅋㅋ
그래요 이번호 공지글 시설
집중은 공무 카페지기님의글을
그대로 복사한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낭만선배님의 손가락 반찬
장원상 입니다
애교가 많다 시니 한번 뵙고 싶네요 구독 열심히 하면 구독료 깍아 주나요
맞아요 장원 좋은 말씀입니다
그렇게 시리고 아름다운 글은
처음 봤어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소띠방의 열기는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청죽 회장님과 총무인 열무친구의 봉사에 힘입어
다빈이친과 빛나리1투 친구 대단한 할동들 하고
있으면서 우리 소띠방 친구들 우정이 돈독합니다.
그리고 샛별사랑도 조금은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출발 멋진 월요일 되세요.
그러신 듯 싶어요
방문해 보니 샛별사랑님 계셔서
반갑더군요
감사합니다^^
차회장님 딱 까리 신문으로 삶방모든 회원님들을
챙기주시니 넘ㅈ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마두님 우리소방도 딱 까리 신문에 기사 올라와 서 반가워요 아무것도 도음도 못해주는데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건강 하십시요~~
아이고 열무 총무님 오셨군요
탐방을 해보니 활발하게 돌아가더군요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반갑다....
딱가리신문......벌써 20회구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