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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글들을 읽어보니 인증사진 그런걸 올리던데..
저는 오글거리게 부탁은 못하겠구 시험 직후에 이번에 가르치는 친구한테
받은 카톡 살짝 올리겠습니당 (앞에 3개는 2015년 9월모의고사구, 뒤에 3개는 1학기 기말고사네요^_^)
동국대학교 법학과 4학년입니다. 인증서 필요하면 인증가능합니다!!
영어 과외 6년째로 중학생 고등학생 전학년 다 가르쳐봤고 중학생,고등학생들 내신 60점에서 100점까지 끌어올렸었습니다! ! 다들 아시다시피, 30점에서 60점 끌어올리는 것보다 고득점으로 끌어올리는 게 더 힘들다는 것 아시리라고 생각합니다^_^
그리고 학생들모두랑 친언니,친누나처럼 잘 지내서 학업상담, 고민상담들을 쭉 해줬었습니다!!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끝나면 학생들을 저희 대학으로 불러서 대학캠퍼스 투어도 시켜주고 맛있는 것도 사주고하거든요^.^
고등학생들은 특히 방황을 많이 하는데 여러모로 힘든일도 함께 해줬었구요~
제가 생각하는 유능한 선생님은 좋은대학에 다니거나 영어전공자가 아닙니다.
좋은 대학도, 영어 전공도 그 선생님의 것이지 그 학생의 것이 될 수 없습니다.
제 생각에 좋은 선생님은 학생에게 학업의 의지를 복돋아주어서 내가 왜 대학에 가야되고 내가 왜 공부를 해야되는지 내가 왜 영어공부에 힘써야하는지를 깨닫게 하는 선생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중학교학생들도 자기가 어느대학에 가고싶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겠다라는 것을 저와 과외를 하면서
결정하기도 했었습니다^_^!!!
영어공부뿐만 아니라 모든 공부는 자기의지가 중요한데, 제가 그 자기의지를 강하게 만들어주는 선생님이라고 100% 자부합니다!!!!
현재까지 여러명의 과외학생들을 가르쳐오면서 보람도 느끼고 자부심도 느끼고 해왔습니다!!
저를 믿고 제가 이끌어주는 방향대로 한다면 정말 내신과 수능에서 영어 100점 다 맞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대학생선생님이라고 설렁설렁하는 것은 제 스타일이 아닙니다.
그리고 제 시험기간에도 수업합니다.
제가 시험기간일 때 학생도 시험기간인데, 학생의 시험기간을 위주로 하고 저의 시험기간은 미리 조율해서 공부해놔야 맞는것이기 때문에 시험기간에도 빼먹지 않고 수업합니다.
제가 가르치는 것 하나하나에 학생의 미래가 달려있다는 사명감으로 하기 때문에,
저를 믿고 따라와주는 학생에게 최선을 다해서 가르쳐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_^
저는 여태까지 학생들 가르치면서 제가 설명한 어느부분을 학생이 굉장히 잘 이해해주고 그런것에 만족감과 보람을 느끼면서 아이들 가르쳐왔습니다... 과외를 하면서 저한테 가르치는 재능이 꽤 있다는 것을 느껴왔고 그것을 학생들의 성적향상을 보면서 더욱 절실히 느꼈습니다^.^ 영어를 싫어해서 공부 안하던 학생도 지금까지 저와 함께하면서 영어가 제일 좋아하는 과목이 된것에 너무 기쁘고 모의고사 4등급에서 1등급이 된 것, 내신을 아예 공부도 안하던 학생이 92점을 받아왔을 때의 그 감동은 아직도 잊지못합니다. 더구나 고등학생이였는데 말이죠ㅜㅜ
매년고등학생들을 가르쳐서 출제경향과 수능을 접하는 방식에 대해서 능통합니다
작년에 가르치던 학생은 이과 남학생인데, 저를 처음만났을때 자기가 아무리 열심히 공부해도 성적이 6~70점대라는 것에 답답해했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열심히 밤새서 공부를 하고는 있으나 공부하는 방식이 잘못된 것을 파악하여서
제가 여태까지 가르쳤던 노하우를 통해 가르쳤더니 1학기 중간고사에서 88점을 받아왔습니다.
그 당시에 그것으로 만족하는 것 같아보였으나 제가 조금만 더하면 더 오를 수 있다고 더 열심히 푸쉬했더니
1학기 기말고사에서 96점을 받아왔습니다. 1문제 틀린 것은 주관식이었는데 단어 하나를 잘 못 적은 사소한 실수였습니다.
그 학생의 노력과 성실함에 저의 가르침이 보태어져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체능을 하던 친구들도 가르쳐왔는데 여태까지의 과외 선생님들과 다른 방식이라고 얘기를 해주더군요
현재 가르치고 있는 여학생은 고1때까지 공부를 안하다가 고2때부터 시작하려니 영어가 너무 막막해서
과외를 시작하게 되었다구 했습니다. 1학년때 어느정도였냐고 점수를 물어봤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말해줄수없다며
등급으로만 그냥 4~5등급 정도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 학생은 저랑 1월달부터 시작해서 지금 1학기 중간고사 94점으로 두개 틀리고 기말고사 주관식 부분점수 틀려서
1등급 받았습니다ㅠㅠㅠ!!! 이 학생의 학교 시험지가 굉장히 난감해서 교과서 위주가 아니라
전부 외부지문이나 외부 문제집이 시험범위였습니다ㅜㅜ 문제풀이 자료나 정리본을 구하기도 힘들어서
오로지 제 수업에만 100% 의지해야 하는 상황이었구요!! 오죽했으면 친구들이 다니던 학원에서는
너희 학교 예상시험 문제나 자료를 구해줄수 없으니 다른학원을 다녀보도록 추천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그 친구는 저를 오로지 믿고 제가 정리해준 부분과 시험 예상 문제로 자기가 따로 다 정리해서 외우고
시험장에 들어갔고 그대로 그것들이 시험에 나와주었다고 합니다ㅜㅜㅜㅜㅜ 그래서 다른 친구들은 다
시험 망쳐서 우는데 자기 혼자 1개 틀렸다구 하더라구요ㅠㅠㅠㅠ 선생님으로서의 보람이었습니다.
이 친구는 2학기 중간고사에선 1개를 틀리고 2학기 기말고사에서는 결국 다 맞았습니다ㅠㅠㅠㅠ
그리고는 이번 2015년 9월 모의고사에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이번 고2 9월 모의고사가 고3 모의고사보다
까다롭고 어려웠었는데, 이대로만 해준다면 정말 SKY를 들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제 과외스타일은 학생이 이해를 하지 못했는데 진도를 빨리 나간다거나 설렁설렁 넘어가지 않습니다
어느 한 학생이 시험기간 대비, 모의고사 대비로 다른 과외선생님과 했던 문제집들을 보여줬는데
충격적이었습니다.
문제지가 거의 표시가 되어있지 않았었습니다.
그 선생님이 어떻게 가르쳤냐고 물어봤더니 문장을 읽으면서 선생님 자신이 해석을 하며 읽었다더군요....
과외나 학생을 가르친다는 것은 자신의 지식 자랑시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해석을 하고 문제를 풀면 당연히 진도는 빨리나가고 설렁설렁 넘어갈수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문을 접근할 때 문장 한 줄 한 줄을 어떻게 해석할지 몰라서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그런 문장 한 줄 한 줄을 어떻게 해석할지를 저만의 노하우로 잡아주고 끊어주고 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그게 학생들이 저를 많이 따르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친누나, 친언니처럼 가르치겠습니다!! 이 모든 얘기는 정말로 진실입니다.
저는 제가 못하는 일은 아예 하지 않습니다. 잘 가르치지 못하고 그것으로 의기소침해질 일이였으면 저는 과외하지 않았을겁니다.
백퍼센트 실력향상시켜드리겠습니다!!
여기에 못다한 말들이 많습니다 직접 방문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눠보고싶습니다^.^
제번호는 010 9073 5775010 9073 5775입니다 자세하게 궁금한 사항은 이 번호로 연락주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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