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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영화 이야기 하나..
난석 추천 0 조회 448 23.02.20 06:1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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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6:31

    첫댓글 대학을 졸업 못해 50대 후반 다시 다닐 때다
    그 때 나온 영화인데
    메트릭스 영화를 보고 후기를 써 오라고 해서 쩔쩔매던 기억이 난다.
    그 때 나보고 엄마라고 호칭하던 남학생이 써 줘 밥 사주던 기억이 난다.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0 08:00

    좀 산만하기도 하지요.
    많은 이야기를 하려니 그리 되었겠지만요..

  • 23.02.20 06:38

    난석님~
    잘 주무시고 일어나셨는지요
    전 아직 매트릭스 영화를 못 보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꼭 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3.02.20 08:00

    네에 시인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23.02.20 07:08

    선배님
    저도 매트릭스 영화 못 보았어요.
    기억해 뒀다 봐야겠어요
    명화는 오래 기억에 남는 장점
    오늘은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3.02.20 08:01

    오늘만요?
    내일도 즐겁게 보내세요 청담골 여사님은요..ㅎ

  • 23.02.20 08:40

    매트릭스 영화 개봉때 보고 뭔 이야기인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지금 봤다면 어려운 영화가 아닌데 당시에는
    특이했어요.

    SF영화나 마블영화는 좋아하지 않기에
    잘 안보나 '아일랜드'는 감명깊게 봤습니다.

  • 작성자 23.02.20 10:04

    아일랜드도 유형이 좀 비슷하지요.

  • 23.02.20 09:38

    저도 잠간 보다 말았지요
    내취향이 아니라서
    귀여미를 입양 보내셨군요
    얼마나 서운 하실까 눈에 선 할텐데 코고는 소리도 귀엽든데요

  • 작성자 23.02.20 10:05

    시츄였는데 딸이 데려다 놓고
    유학 가버려서 친구네로 보냈죠.

  • 23.02.20 12:36

    선배님 글속에서 영화를 보는듯한 감상에
    젖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0 18:37

    네에, 고마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2.20 18:38

    그랬군요.
    저마다 취향이 다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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