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60세 이상의 투표율이 68.6%로 가장 높았다. ▲50대 62.4% ▲40대 52.6% ▲30대 후반 49.1% ▲19세 47.2% ▲20대 전반 45.4% ▲30대 전반 41.8% 순이었다. 20대 후반 유권자는 37.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60세 이상의 남성이 76.4%로 가장 높은 반면 20대 후반 남성이 36.3%로 가장 낮았다.
투표할 상황이 아니였다는것은 다 핑계일뿐.... 20대후반이면 취업 준비중이니까 더 투표할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30분 일찍일어나서 해야죠 그정도 고생도 안하고 정책이 반영되길 바라나??? 말도 안되는 핑계죠.. 투표 못할 상황 이유는 다 핑계일뿐.... 정신상태가 문제죠... 부모님덕에 잘살고 있어서 다들 부모님 집에 얹어 살면서 편하게 먹고 자고 하니까 투표에 관심없죠 힘든 부모세대들은 저렇게 투표하는데. 미친 20대후반들...
투표한날 정상근무 많다고 했는데 그럼 신고해야지 글구 그런 법을 바꾸기위해서도 투표해야죠... 친구들이랑 여행놀러갔다면 새벽에도 일어날껄... 날마다 일찍일어나서 하라는것도 아니고 4년에 한번 일찍 일어난것인데 그것도 귀찮고 핑계댔다면 뭘 할수 있는지 어떠한 상황도 이유도 다 핑계일뿐..... 30%대가 말이 됩니까???
20대후반 37.9% 20대 후반들이 문제구만.. 부모님들 덕에 편히 살고 있어서 그래요 힘든 부모님 세대들은 투표하는데 20대후반들은 부모덕에 편하게 살아서... 욕이 절로 나오네.. 30%대가 말이 됩니까??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20대후반들이 투표만 했어도 10%만 더 했어도 이번 총선결과가 완전히 달라졌다.
어떻게 60대 절반밖에 투표를 안할수 있는지 특히 신문 기사 보니까 20대후반은 37.9%인가 된것 같은데 말이 되는지 한심하다 살기 편하고 좋은지 묻고 싶다. 20대 전반도 문제지만 후반들은 더 문제... 그냥 다들 부모덕으로 사니까....
투표 할수 없는 여건 이런것들은 다 핑계일뿐...... 30분 일찍일어나서 투표해야지 글구 투표상황이 어려우니까 더 투표해서 투표 더 편하게 할수 있는 여건으로 바꾸고.... 한심한 20대..... 그러면서 트윗이나 게시판에는 말들은 잘하지...비판은 얼마나 잘하는지....
20대 후반들이 투표율 저조 이유는 부모님들덕에 다른 세대보다 편하게 살고 있으니까.. 20대전반보다 낮은 이유죠 20대전반들은 등록금때문이라도 투표하는데 20대후반들은 힘들다고 해도 그래도 부모님들 덕에 기본적인 해결되니까.. 아무리 그래도 30%대가 말이 됩니까?? 세상에... 아무리 정치 관심없고 먹고 살기 편하다고 해도 투표율이 30%대라니... 충격이네요..
충격만 받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대선이라고 이 나이대 투표율이 크게 달라질까요.... 차이는 나겠지만 추세는 그대로겠죠.......이 나이때 회사생활. 일 시작 하면서. 돈 처음 만져볼때죠.. 다 될것 같은 나이죠..한마디로 착각이 심한 나이죠...애들은 아직 모르죠.. 30대 중.후반되야.. 이렇게 벌어서는 택도 없다는것을 느낄때까진.... 개천에서 용 못난다는것을 깨달아야 투표합니다.
저 노인네들은 죽을 때까지 역사에 죄 짓고 가네 에휴... 20대후반 30대초반 투표율이 낮은 건 참 이해못할 노릇이네요.. 출근은 말 그대로 핑계일 뿐이고, 20대 초반보다 못하다는 것은 정말 뭐라고 설명할 일이 없네요. 하긴 제 주변에만 봐도 태반이 관심없는 사람들이니 에효~
첫댓글 60세 이상의 투표율이 68.6%로 가장 높았다.
▲50대 62.4% ▲40대 52.6% ▲30대 후반 49.1% ▲19세 47.2% ▲20대 전반 45.4% ▲30대 전반 41.8% 순이었다.
20대 후반 유권자는 37.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60세 이상의 남성이 76.4%로 가장 높은 반면 20대 후반 남성이 36.3%로 가장 낮았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되더안는소리십니다.... 취업준비... 신입사원... 눈치때문에... 투표를 못했다... 참 되더 않는 분석하시는군요..
투표할 상황이 아니였다는것은 다 핑계일뿐.... 20대후반이면 취업 준비중이니까 더 투표할수 있고 직장인이라면 30분 일찍일어나서 해야죠 그정도 고생도 안하고 정책이 반영되길 바라나??? 말도 안되는 핑계죠.. 투표 못할 상황 이유는 다 핑계일뿐.... 정신상태가 문제죠... 부모님덕에 잘살고 있어서 다들 부모님 집에 얹어 살면서 편하게 먹고 자고 하니까 투표에 관심없죠 힘든 부모세대들은 저렇게 투표하는데. 미친 20대후반들...
언제까지 부모덕으로 살려고 하는지... 글구 투표율이 30%대가 말이 됩니까?? 시바 욕이 저절로 나오네
네. 님말이 작은 한 부분이긴 분명히 하겠지만...... 전체 투표율에 영향을 줄만큼..은 아닌거 같군요.
투표한날 정상근무 많다고 했는데 그럼 신고해야지 글구 그런 법을 바꾸기위해서도 투표해야죠... 친구들이랑 여행놀러갔다면 새벽에도 일어날껄... 날마다 일찍일어나서 하라는것도 아니고 4년에 한번 일찍 일어난것인데 그것도 귀찮고 핑계댔다면 뭘 할수 있는지 어떠한 상황도 이유도 다 핑계일뿐..... 30%대가 말이 됩니까???
무슨말씀이신지 읽다가 답답해서 씁니다. 저20대후반이구요,28살, 투표날 정상근무했지만 투표하는데 아무지장없습니다. 하다못해 점심시간때 시간내서 투표다녀온 동료도있어요. 투표율낮은건 욕먹어마땅해요. 이리치이고저리치이고 애가있는것도 아니지만 투표는해야죠. 어떤이유를 갇다붙여도 투표안한건 욕해줘야됩니다.
그렇게 투표도 하기 어려운 현실을 타파하기 위해서도 투표는 당연히 해야죠
20대 후반들이여 정신들 좀 차리게나
20대 후반 남성이 36.3%
20대후반남성 개새끼론을 어떻게 설명해야하나.
20대후반 37.9% 20대 후반들이 문제구만.. 부모님들 덕에 편히 살고 있어서 그래요 힘든 부모님 세대들은 투표하는데 20대후반들은 부모덕에 편하게 살아서... 욕이 절로 나오네.. 30%대가 말이 됩니까?? 얼마나 중요한 시기인데.... 20대후반들이 투표만 했어도 10%만 더 했어도 이번 총선결과가 완전히 달라졌다.
그래서 더 화가 난다. 20대후반들 정신차려라...
저는 투표한 28세 남성이지만 죄송합니다;;
어떻게 60대 절반밖에 투표를 안할수 있는지 특히 신문 기사 보니까 20대후반은 37.9%인가 된것 같은데 말이 되는지 한심하다 살기 편하고 좋은지 묻고 싶다. 20대 전반도 문제지만 후반들은 더 문제... 그냥 다들 부모덕으로 사니까....
투표 할수 없는 여건 이런것들은 다 핑계일뿐...... 30분 일찍일어나서 투표해야지 글구 투표상황이 어려우니까 더 투표해서 투표 더 편하게 할수 있는 여건으로 바꾸고.... 한심한 20대..... 그러면서 트윗이나 게시판에는 말들은 잘하지...비판은 얼마나 잘하는지....
다행이네.. 나를 포함 내 친구 11명은 욕안먹어도 되네요..
투표율은 그런데.. 실제 투표수는 어떻게 되나요? 20대후반 투표자 / 60세이상 투표자 숫자로 알려주세요. 비율은 알겠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형님 저는 투표했으니 욕은 자제해주세용
그래도 이들은 우리가 끌어안을 국민입니다. ..... 라고 애기하기에는 씨발 욕나오네...
20대 후반들이 투표율 저조 이유는 부모님들덕에 다른 세대보다 편하게 살고 있으니까.. 20대전반보다 낮은 이유죠 20대전반들은 등록금때문이라도 투표하는데 20대후반들은 힘들다고 해도 그래도 부모님들 덕에 기본적인 해결되니까.. 아무리 그래도 30%대가 말이 됩니까?? 세상에... 아무리 정치 관심없고 먹고 살기 편하다고 해도 투표율이 30%대라니... 충격이네요..
충격만 받아서 해결될 일이 아닙니다... 대선이라고 이 나이대 투표율이 크게 달라질까요.... 차이는 나겠지만 추세는 그대로겠죠.......이 나이때 회사생활. 일 시작 하면서. 돈 처음 만져볼때죠.. 다 될것 같은 나이죠..한마디로 착각이 심한 나이죠...애들은 아직 모르죠.. 30대 중.후반되야.. 이렇게 벌어서는 택도 없다는것을 느낄때까진.... 개천에서 용 못난다는것을 깨달아야 투표합니다.
진짜 왜 투표 안하는지 여론조사라도 한번 해야 할것 같네요.. 도대체 이유가 뭔지???
한심.............
저 노인네들은 죽을 때까지 역사에 죄 짓고 가네 에휴... 20대후반 30대초반 투표율이 낮은 건 참 이해못할 노릇이네요.. 출근은 말 그대로 핑계일 뿐이고, 20대 초반보다 못하다는 것은 정말 뭐라고 설명할 일이 없네요. 하긴 제 주변에만 봐도 태반이 관심없는 사람들이니 에효~
투표할 여건이 안되서 투표를 못하는게 아니라, 투표를 안했기 때문에 투표할 여건이 안되는 사회를 만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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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운동좀 해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