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숯을 이렇게 활용하면 효과만점 !!!
1. 수돗물의 정수
수돗물의 잔류성분이 깨끗이 제거되며 물맛이 좋고 잘 변질되지 않으며
물이 알칼리성으로 되어 몸의 산성화를 막아준다.
2. 공기 정화, 탈취
실내 1평당 1kg 정도의 숯을 천에싸서 대바구니나 항아리 등에 넣어두면 오염된 공기가 놀랄만큼 정화가 되며
화장실이나 신발장, 냉장고, 씽크대나 배수구 등에 숯을 놓아두면 냄새가 나지 않는다.
또한 바퀴벌레나, 개미, 모기등도 생기지 않는 효과까지 거둘 수 있고 그 효과는 영구적이다.
3. 밥을 맛있게 짓는 법
쌀 9홉 정도에 백탄 100g을 넣어 밥을 지으면 숯의 원적외선 활동으로 밥이 윤기있고 고들고들 해지며
숯에 열을 가하면 숯이 가지고 있는 미네랄이 녹아 영양도 풍부해 진다.
4. 야채 ,과일의 신선도 유지
야채, 과일, 꽃은 스스로 에티렌 가스를 발생하는데
이 에티렌 가스는 본래 식물의 성숙, 낙엽, 개화, 흡수 작용을 재촉하는 호르몬
숯은 이 에티렌 가스를 흡착하여 야채나 과일의 선도를 오래도록 유지하게 하여 준다.
그러므로 냉장고의 야채실 바닥에 숯을 놓아두고 신문지 등으로 덮은 후 그위에 야채나 과일을 넣어두면
오래도록 신선함이 유지되면서 냉장고의 냄새까지 없애주는 일거이득의 효과를 얻게된다.
5. 세제가 없는 세탁방법
세탁기에 세제 대신 숯이 들어있는 망사를 넣고 늘 하던대로 세탁을 하면
세탁물의 때가 빠질뿐 아니라 촉감이 부드럽고 기분이 좋게 느껴진다.
특히 피부가 약한 사람이나 어린아이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안전한 세탁 방법이며
때가 많은 부분은 미리 비누를 묻혀 두면 더욱 효과적이다.
또한 헹굴 때 식초을 큰 스푼 하나 정도 넣으면 더욱 부드러운 빨래를 얻을 수 있으며
세제를 쓰지 않으므로 헹굼이 쉽고 물, 전기, 시간이 절약된다.
참숯은 가능한 단단하고 부서지지 않은것을 사용하며
사용량은 빨래의 양과 비교하여 눈 짐작으로 넣으며 부서지지 않는 한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6. 술맛을 부드럽게
술을 마실 때 술잔 안에 조그만 숯 한 조각을 넣어 두고 마시면 술맛이 부드러워지고 술의 독성을 제거하여 준다.
7. 참숯 목욕
욕조에 물을 받아 숯1kg 정도를 망사에 넣어 욕조 안에 넣으면 물이 알칼리성이 되고
물의 분자 활동이 활발해져 마치 온천욕을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고
피부미용이나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에 탁월한 효과를 볼 수가 있다.
8. 쌀 벌레 퇴치
쌀통에 숯과 건조마늘을 섞어 넣은 주머니를 넣어두면 쌀벌레가 생기지 않을 뿐 아니라
숯의 흡착성과 원적외선의 영향으로 쌀이 눅눅해지지 않고 오래도록 햅쌀과 같은 상태가 유지된다.
9. 자동차 엔진소리를 부드럽게
숯 약3kg 정도를 작은 바구니 등에 담아 자동차 의자 밑에 놓아두면 바로 자동차의 엔진 소리가 부드러워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으며
숯에서 발산되는 음이온의 영향으로 운전자의 피로가 덜하며 차안의 공기까지 정화가 된다.
10. 코고는 병을 고치자
침대 밑이나 침실 안에 숯을 놓아두면 코를 골지않고 수험생의 머리맡에 숯을 놓아두면 머리가 맑아져 학습에 도움이 된다.
11. 전자파 차폐
가전제품 근처에 약 1kg 정도의 숯을 용기에 담아 놓아두면 전자파를 흡수하며 가전 제품의 성능도 좋아진다.
12. 애완동물의 청결유지
개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집 근처에 숯을 놓아두면 동물의 냄새도 막아줄 뿐 아니라 진드기를 방지하여 준다.
13. 주거병 방지
콘크리트로 사방이 둘어 싸여 생활하는 주부들은 신경통, 관절염,두통, 가슴 답답함 등의 주거 병이 유발 되는데
숯은 좋지 못한 물질과 습기를 흡수하여 주거 주거환경에서 오는 질환을 해결해 준다.
집을 건축할 때 마루바닥에 숯을 깔거나 천장에 넣어두면 좋지만 그렇지 못할 경우 1평당 1Kg을 기준으로 집안 곳곳에 놓아둔다.
14. 수도물을 광천수로 만들자
나무는 자랄 때 대지로부터 자기성장에 필요한 광물성 영양분을 섭취하여 성장하기 때문에 많은 영양분을 골고루 갖고 있다.
그런 나무가 숯으로 구워지면 미네랄 성분이 숯에 농축되고 숯은 통수성(通水性)이 생겨 물에 잘 녹는다.
따라서 수돗물에 잘 녹으면 미네랄이 녹아 알칼리성 광천수가 되는 것이다.
더구나 숯에는 냄새제거 효과도 있고 미생물을 분해하는 기능도 있기 때문에 깨끗한 물이 된다.
또한 숯에는 원적외선 기능도 있기 때문에 몇 개의 덩어리로 되어 있는 물의 분자를 잘게 나눈다.
그러면 산소량이 많아지고 그 결과 물을 마시면 몸에 흡수가 잘되며 순하면서도 맛있는 느낌을 주게 된다.
15. 숯으로 맛있는 밥을 짓는다.
① 숯에서 방사되는 원적외선이 밥이되는 온도에 따라 방사되어 그 효과로 쌀알 속까지 고르게 퍼져들며
더구나 숯에서 미네랄이 빠져 나와 칼슘이 익는 과정에서 구수한 맛을 내기 때문이다.
그것은 칼슘 한 캡슐을 취사 때 넣으면 구수한 밥맛이 아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② 또 밥물도 숯이 불순물을 제거하여 깨끗이 정화하기 때문에 밥맛이 좋은 것은 당연한 것이다.
맛있는 밥짓는 방법
① 수돗물을 정화라 때와 같이 숯은 먼전 물로 잘 씻은 다음 끓는 물에 소독한 뒤 말려서 사용한다.
쌀의 물 조정도 보통 때와 같게 하고 쌀 3홉에 직령 3cm, 길이 5cm정도의 숯 하나를 넣고 밥을 하면 된다.
1. 광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이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도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맛도 좋아진다.
4. 튀김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숯에 있는 미세한 구멍들이 나쁜냄새나 그 원인이 되는 유해물질을 흡착하기 때문.
또한 공기중에 양전기가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데 숯은 양전기를 중화시키는 음이온을 내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 정화에 좋다.
7. 냉장고에 넣어 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 가지 냄새를 없앨수 있다.
8. 구두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준다.
9. 후미진 곳에 놓아두면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효과도 있다.
10. 쌀통에 숯을 넣어두면 바구미가 생기지 않는다.
11. 컴퓨터나 텔레비젼등의 전자파를 흡수한다.
12. 화초를 심을때 숯가르를 뿌리면 화초가 잘 자라고 화분위에 뿌리거나 숯덩이를 올려 놓아도 싱싱하게 잘 자란다.
13. 숯을 욕조물에 넣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체내의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배출된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피부미용에 좋고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시킨다.
14. 숯가루를 탄 물로 관장을 하면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15. 간장을 띄울 때 숯을 넣으면 잡균이 생기지 않는다.
16. 숯을 바구니에 담아 잠자리옆에 두거나 침대 밑에 두면 숙면과 피로회복 및 에너지 충전 효과가 크다.
숯가루를 잘 싸서 베개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17. 습도를 조절, 가습기 역할을 해 준다
산화방지 및 환원작용..
숯이 지닌 효과 중 가장 뛰어난 것은 산화 방지 및 환원 작용이다.
숯은 사물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힘
복원력이 뛰어나 주위에 모든 사물을 활성화하고
인체 건강을 유지 시키며 치료할 수 있다.
숯 침대나 숯 베개를 사용하면
몸이 가볍고 상쾌하여 몸의 상태가 나빠도 금방 치유된다.
병이 나거나 아픈 것을 다르게 표현 하면
전자의 이탈 현상이 초래되어 전자가 부족해진 상태인데
전자가 낮은 부분에 숯은 무한정으로 전자를 공급할 수 있다.
그래서 숯을 신체 주위에 두면 항상 전자가 공급되는 환원작용으로
몸이 상쾌해 지고 개운해 지는 것이다.
(숯의 전자 밀도는 사람보다 훨씬 높기 때문에
언제나 숯으로부터 에너지를 받는다)
따라서 숯 침대에서 자면 음이온이 환원되어
잠을 조금만 자도 개운하게 정상 활동을 할 수 있게 해준다.
숯의 알칼리화.
숯은 산성화한 물질이나 식품을 중화시켜
알칼리화 하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인체 내에 체액이나 혈액을 알칼리로 중화하여
신선하게 유지해 줄 수 있는 것이다.
숯의 성분 가운데 약 60%가 알칼리성 염류이다.
오늘날 숯의 알칼리성을 이용해
산성 토양을 개량하거나 산성비 피해방지를 하는데 쓰이고 있다.
숯 목욕을 하면 PH 9∼10사이에 알칼리성으로 변하고
물 분자가 작아져 물을 체내로 점점 스며들게 하는
침투성이 훨씬 좋아지고 혈액순환도 촉진될 뿐 아니라
체내와 피부의 독소를 중화시킨다.
또 알칼리성이 높아져서
피로회복과 각종 피부질환에도 효과적이다.
숯을 먹으면 산독을 중화, 해독하는 등 장내의 세균을 죽이고
유효균을 활성화 시킨다.
숯의 전자파차단 효과.
현대인들은 전기 제품에 둘러 싸여 생활 하지만
전기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최근 미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서는 전기 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가
인체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에 대해
사회적인 문제로 까지 대두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위에 있는 첨단 전기 제품들이
현대 생활을 지배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고
이것을 사용치 않는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 되버렸다.
숯이 전자파를 차단한다는 것은
일본 교토 대학의 목질 과학 연구소 이시하라 교수에 의해서 밝혀졌다.
그는 고온에서 구운 백탄이
전자파를 흡수 한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밝혔고
그 메카니즘은 숯의 통전성에 있다고 하였다.
백탄이 1000。C 이상이 되면 철판보다도 전자파흡수 차단력이 높으며
더욱이 1200。C이상에 구운 백탄은
흑연보다도 강한 전자파흡수 차단력이 있다.
원적외선 방출.
원적외선은 전자파의 일종으로 물질을 따뜻하게 하는 힘을 강하게 반사하여
인체의 모세혈관을 확장 시켜 혈액 순환을 원활히 하게 하고
인체의 물질들을 순환하는 일을 돕는 유익한 광선이다.
이 광선은 지구상의 모든 물질에서 방사 되나
특히 숯, 황토, 돌, 세라믹 등이 방사율이 높다.
숯이 방사하는 원적외선은 방사율 기준을 1로 놓고 볼 때 93%로 엄청나다.
음이온 발생.
이온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최초로 학술용으로 발표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이는 독일의 레너드 박사였다.
레너드박사는 "지구상의 자연 환경 속에서 인간이 흡수하여
건강에 좋은 음이온이 제일 많이 존재하는 장소는 폭포 주위에 있다" 고 발표했다.
음이온은 입자가 작은 물방울에 부착 되기 쉬운 성질을 갖고 있어
폭포주위에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폭포주위의 공기는 신선하고 맑으며
수목들이 언제나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것이다.
오염으로 더러워진 도시 생활 공간을
숲 속이나 폭포같이 음이온이 풍부한 공간으로 만드는데 탄소 덩어리인 숯을 활용하면 최적일 것이다.
숯이 양이온을 흡작하고 음이온을 발생하기 때문이다.
습도 조절.
고온에서 구워진 숯은 수분을 거의 함유하고 있지 않다.
숯의 다공질 구조가 훌륭한 습도 조절 효과를 가져 오는 것이다.
물을 깨끗이 흡착하여 주위의 습도를 줄여주고
너무 건조하면 수분을 방출하여
습도 조절을 적합한 상태로 자연스럽게 해준다.
그 외 앞에서 언급한 냄새 제거 및 풍부한 미네랄의 함유
질병을 치료하는 등 무한한 효능이 있다.
1. 과일이나 채소, 쌀을 씻는 물에 숯을 넣고 10~20분 놓아두면 숯이 농약성분을 빨아들인다.
2. 음식을 끓일 때 넣으면 음식물이 으깨지지 않아 요리의 모양을 이쁘게 유지할 수 있다.
3. 숯은 물속의 유해 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정수 효과를 낸다.
수도물에 넣어두면 소독약 냄새도 나지 않고 물 맛도 좋아 진다.
4. 튀김기름에 넣으면 기름이 잘 산화 되지 않고 요리의 선도가 유지된다.
5. 숯을 넣어 밥을 하면 좋지 않은 쌀이나 묵은 쌀이라도 햅쌀로 지은 밥 처럼 밥맛이 좋다.
6.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공기정화 역할을 한다.
숯의 미세한 구멍들이 나쁜 냄새나 그 원인이 되는 유해 물질을 흡착하기 때문.
또한 공기중에 양전기가 많으면 건강에 좋지 않은데 숯은 양전기를 중화시키 는 음이온을 내보내기 때문에 실내 공기 정화에 좋다.
7. 냉장고에 넣어 두면 김치냄새 등의 여러 가지 냄새를 없앨수 있다.
8. 구두속에 넣으면 퀴퀴한 발냄새를 없애준다.
9. 후미진 곳에 놓아두면 바퀴벌레나 개미를 퇴치하는 효과도 있다.
10. 쌀통에 숯을 넣어두면 바구미가 생기지 않는다.
11. 컴퓨터나 텔레비젼등의 전자파를 흡수한다.
12. 화초를 심을때 숯가르를 뿌리면 화초가 잘 자라며 화분위에 뿌리가 나 숯덩이를 올려 놓아도 싱싱하게 잘 자란다.
13. 숯을 욕조물에 넣고 몸을 담그고 있으면 체내의 유해한 화학물질이 피부에서 배출된다.
아토피성 피부염과 피부미용에 좋고 신경통과 요통을 완화시킨다.
14. 숯가루를 탄 물로 관장을 하면 체내에 쌓인 숙변을 제거하고 변비를 예방한다.
15. 간장을 띄울 때 숯을 넣으면 잡균이 생기지 않는다.
16. 숯을 바구니에 담아 잠자리 옆에 두거나 침대 밑에 두면 숙면과 피로 회복 및 에너지 충전 효과가 크다.
숯가루를 잘 싸서 베개에 넣어두는 것도 좋다.
17. 습도를 조절, 가습기 역할을 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