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조이풀 오카리나 앙상블이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는 나의 어머니 라는 곡을 연주한 영상입니다.
첫댓글 들을때마다 슬픈 곡이네요..ㅠ
어머니~~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잡동사니 음악회....이름 재밌네요..ㅋ베이스키 화음이 있으면 좀 더 좋겠군요..
요렇게 무대에서 연주하는 실력 부러워요~~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잘 듣고갑니다.
첫댓글 들을때마다 슬픈 곡이네요..ㅠ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름 !!!!
잡동사니 음악회....이름 재밌네요..ㅋ
베이스키 화음이 있으면 좀 더 좋겠군요..
요렇게 무대에서 연주하는 실력 부러워요~~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 ^^
잘 듣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