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 연휴 셋째 날, 아침부터 곳곳 정체… 서울→부산 5시간 30분 ■ 신규확진 1만7천85명, 오미크론 확산에 사흘째 1만7천명대 ■"한푼이라도 더 벌어야죠" 연휴에도 가게 문 여는 자영업자들 ■ 북한, '괌 사정권' 화성-12형 실전배치 확인…"어제 검증사격" ■ 李·尹, 양자토론 협상 사실상 결렬… 설연휴 맞대결 무산 수순
■ 한국 경제, 코로나 이전보다 3.1% 성장…G7 중 6개국은 마이너스 ■ 매몰 사고 양주 채석장 3일째 수색… 아직 1명 실종 상태 ■ 광주 붕괴사고 21일째… 매몰자 구조·실종자 수색 지속 ■ 아파트 거래절벽에 지난해 서울 전세 실거래가 총액, 매매 추월 ■ 대장동 의혹 '윗선' 수사 지지부진… 대선 전 마무리 미지수
■ 40년된 노후 전투기 100여대 전체 24%…'조기 교체' 검토 착수 ■ 북,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4년만에 최대 수위 도발 ■ 美 "北탄도미사일 규탄· 추가도발 삼가라"…대화 복귀도 촉구 ■횡성 스키장서 야간에 리프트 멈춰…이용객 수십 명 구조 ■군복무 중 사이버도박 한 군인 벌금형… 생활관서 스마트폰으로
■ 민주·국힘, 양자토론 협상 헛바퀴… 결렬 기로 속 오후 재협상 ■ '윤석열이는 형 카드면 죽어' 김만배 녹취록에 與 "충격적" 맹공 ■ 국힘 "尹, 김만배와 친분 없어… '허위사실 유포' 김의겸 고발" ■ 안전 우려에 소방대 대피한 붕괴현장, 노동자만 남아 잔해 제거 ■ "사도광산 추천에 기시다가 우려한 쪽은 한국 아닌 미국"
■'가자! 10회 연속 월드컵'… 벤투호, 설날 밤 카타르행 확정 도전 ■리디아 고, 게인브리지 LPGA 우승… 최혜진 데뷔전 공동 8위 ■여자축구, 호주 잡고 3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아시안컵 4강행 ■첼시 동료 앞에서 결승포…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이끈 지소연 ■'강호'도 무섭지 않다…3회 연속 월드컵 진출 이룬 벨호의 힘
■NFL 신시내티, 18점차 열세 뒤집고 33년만에 슈퍼볼 진출 ■유도 김민종·김하윤·윤현지 포르투갈 그랑프리 금메달 '합창' ■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결승 상대는 필리핀…3일 격돌 ■올림픽 한국 선수단 본진 74명 베이징으로…"안전하게 돌아오길" ■베이징 향하는 쇼트트랙 최민정
■설 연휴에도 가요계 코로나19 비상… 은하·상연 확진 ■'지금 우리 학교는' 해외서 호평… 제2의 '오징어 게임' 될까 ■박스오피스 '해적' 첫 주말 정상 ■부산은행, MZ세대 고객 확보에 총력… 캐릭터 활용 ■나만의 '디지털 굿즈' 가져볼까… 영화계도 NFT 열풍 가세
■배우 박주현, 코로나19 돌파감염… "가족 중 확진자 발생" ■'광야' 새 주인공 누굴까… SM엔터, 글로벌 오디션 개최 ■라디오헤드 톰 요크·조니 그린우드, 밴드 '더 스마일' 결성 ■사장님, 정말 '가족 같은' 회사 맞습니까… 영화 '굿 보스'
■오늘의 영어 한마디
도와주세요! 제 아이를 잃어버렸어요. Help! I've lost my child.
아이를 마지막으로 본 곳이 어디죠? Where did you last see him?
화장실이에요. 십 분 전까진 있었어요. At the toilets. He was there ten minute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