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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정모와 설명회 후기 평촌 송년파티 후기 두번째인줄알았는데 세번째네..ㅋ
한그릇더 추천 0 조회 330 12.12.24 05:0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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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24 06:34

    첫댓글 난 들어오는 소개팅은 절대 거부 안한다 ㅋㅋㅋ 근데 소개팅하고 애프터 전혀 안하는 이상한 인간인지라 잘 못 하면 니가 인간 관계에 흠집 날지도 모른다 ㅋㅋㅋ 술도 못 마시면서 잘 놀았다니 다행이네. 난 지금 밤을 꼴닥 새고 이러고 있음 클수마스 보기 싫어 잠을 모아서 잘라는지 잠이 안오네 ㅋㅋ 조만간 또 만나서 놀아보자고 ㅋㅋㅋ

  • 작성자 12.12.24 23:56

    ㅋㅋ나랑 똑같은 증상!!나도 밤 꼴딱 샜음.역시 잠은 몰아서 자는게 최고지~~ㅋ 근데...이번 크리스마스...화이트크리스마스다~~~~ㅠㅠㅠ된장 ㅠㅠ눈이 하얗게 이쁘게 쌓이기전에 언능 자버려야겠어~~~ㅋ

  • 12.12.24 11:58

    오잉~내가 일번으로 올라간거야? ㅋㅋ 너 그날 기분좋았구나~~
    나를 이렇게 과잉 포장하면 다른 사람들이 오해해 ㅋㅋ다음번에 보톡스맞고 가야겠다^^;;
    나도 모임 여러번 주최해봐서 아는데 ~한 그릇양처럼 잘 호응해주고 참석 잘하는 사람들이 가장 이쁘고 고마운거야~~
    이번에 가서 보니 커플도 만들어주고 좋은일 많이 해서 조만간 너두 행복한 일 많아질거야~~화이팅~^^*

  • 작성자 12.12.24 23:59

    으이그~~언니~~과잉포장이라뇨~~~ㅎ전 있는 사실만을 말했을뿐! 언니 미모가 한미모하는거 우리카페에서 알만한사람은 다 아는사실!!!ㅋ (보톡스는 제가 맞아야할듯...같이 손잡고 갈까요?둘이가면 좀 싸게되지않을까요??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12.25 00:02

    제가 감동의 물결이였답니다~~진짜로 제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직장동료들한테도 엄청 자랑했다는~~~ㅋㅋ(제가 좋았던건 꼭 옆사람에게 얘기하는 주책바가지라...ㅋㅋ)

  • 너의 후기를 읽으니 내가 기억 못했던 것이 이제 생각난다ㅋㅋㅋㅋ술을 끊지 않는 한 살빼기는 힘들고 어케든지 옷을 잘 골라서 살아남아 볼란다ㅋㅋㅋ어제 새벽에 배길카페에 너랑 나랑만 둘이 접속해있는거 보고 ㅋㅋ 웃었다^^새해에는 경기 좀 풀려서 너 많이 바쁘길 다만 우리 모임할때는 살짝 덜 바쁘길ㅋㅋㅋ그리고 정말 너도 누구처럼 연애라는 걸 해보길^^

  • 작성자 12.12.25 00:13

    글게요~~언니와 나! 단둘이...ㅋㅋㅋ그것도 같은 후기 올리기~~ㅋㅋㅋ 진짜 내년엔 대박나서 돈방석에 앉아봤으면 하는 바램~~~ㅋㅋ 누구처럼 연애도 해봤으면 하는 바램~~~~과연..어찌될지...ㅋㅋ(제가 매력이 없나봐요...ㅠㅠ)흑....

  • 12.12.24 20:13

    한그릇더님 자세한 후기 잘 보앗습니다. 토요일날뵈서 반가웟습니다 .
    부지런히 연습많이 하셔서 꼭 운전시험도 한번에 꼭 통과하시길 빕니다.
    다음번에는 애기 많이 나누어요. 수원에서 김성길드림

  • 작성자 12.12.25 00:06

    저도 넘 반가웠어여~항상 활기찬모습이 보기좋아요~ㅎ 도로주행은 11년전에 면허증 따놓고 운전 한번도 안해봐서 다시 돈주고 운전연습하고있어요..오늘 주차배우다 토나올뻔~~(우웩~~ㅠㅠ)주차 너무 어려워요~~~ㅠ

  • 12.12.24 14:21

    한그릇더님 당연히 기억하죠~ 무지 방가워서 얘기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렸건만 결국 얘기한마디 못나눴네요..아쉬워요~ 담에 좋은 기회가 있길 바라구요~ 고급정보는 아니어도 므라즈에 대한 좋은정보 있음 알려드릴게요~^^

  • 작성자 12.12.25 00:09

    기억해주신다니 감솨~~ㅋ 저도 너무 방가워서 얘기할 기회 노리고 있었는데...우리 둘다 엉덩이가 무거워 테이블을 떠나지 못했나보네요~~ㅎ님과 전 좋아하는게 비슷할거 같은 느낌이 들어여~~^^

  • 12.12.24 14:51

    ㅎㅎㅎ 와 ~~ 역쉬 울카페 회원님들은...꼼꼼하고 모든걸 기억해 ..ㅋ
    이번 모임에서 느낀건데요 ...송년회 두번쨰 나갔지만 ... 모두들 익숙한 느낌..그게 참 묘하더군요
    자주 만나는 지인같은 느낌이었어요 ㅎ
    앞으로는 자주 모임에 나갈려구요 ㅎ 만나서 반가웠어요 ㅋㅋ 즐건 크리스마스 되세요 ㅎㅎㅎㅎ

  • 작성자 12.12.25 00:16

    전 송년회 처음나갔어요~~근데 진짜우리 회원님들~ 다들 친근하고 화통한 성격들의 소유자로 넘 좋아요~
    항상 바쁘신것 같으신데...그래도 짬내서 모임에 자주 나오세요~~반가웠어요~~~메리크리스마스~~^^

  • 12.12.24 15:07

    대박인데 ㅡ-ㅡ.. 어찌 다 기억 하우.. 훔....
    나두 조류인가... 난 한사람 뿐이 기억 않난다우 ㅋㅋㅋㅋ

  • 작성자 12.12.25 00:22

    그러시겠죠~~~어련하시겠쪄요~~~~~`ㅋㅋㅋ 좋을때다~~~~
    올해에는 내가 너한테 힘써줬으니까~내년엔 니가 나한테 힘써주길 바라네!^^상부상조하는 사회~~아름다운 사회~~~만들어보자구~~~ㅎ

  • 12.12.24 15:10

    76로맨틱이에요ㅋㅋㅋ이번에 많은분들하구 얘기못나눠서 좀 아쉬움이 마니 남네요...그래두 저의 존재를 알아주셔서 넘 감사하구요...메리&해피 크리스마스...연말연시 맞으세요^^

  • 작성자 12.12.25 00:25

    아이쿠.....제가 실례를...죄송해요~~제가 항상 어딘가 모르게 모지리가 좀 있어서..이해해주시길 바래요~~^^
    댓글에서 몇번 뵌거같아 기억에 남았었나봐요~~담엔 얼굴보고 대화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어요~~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 12.12.24 15:22

    커피맛이 어떤가요..ㅎㅎ 이정도 기억이면 메모를 한거죠? 이글을 기억으로만 적는다면 대박인데요..

  • 작성자 12.12.25 00:29

    대부분 위에 계신분들은 댓글상에서 자주 뵌들이라...ㅋ 너무 많은분들을 기억못해서 죄송할따름...
    지기님~커피!!진짜 맛있어요~~~~~맛있으니까 제가 그 밤에 3잔이나 마셨죠~~~가까이 있다면 맨날가서 마시고 싶은 정도~!!!! 진짜 배낭길잡이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전 이 카페가 진짜로 넘 좋아요~~^^

  • 12.12.24 17:09

    아이뻐로 하니 점수가 안나오죠... 갠역시..정도 되야...점수 많이 나와요.ㅎㅎ
    자주자주 뵈어요...ㅎㅎ

  • 작성자 12.12.25 00:31

    핑계대지마시오~~~~~ㅋ 그냥 님의 실력일뿐~~~~ㅋㅋ 인정하시죠~~~
    설마 크리스마스에 애니팡하고계신건 아니죠??ㅋㅋㅋㅋㅋ 네~~자주자주 뵙시다~~^^

  • 12.12.24 18:30

    ㅋㅋ 나의 매력은 왜 여자들만 알아줄까 ㅋㅋㅋ 은미랑 정말 카페차려 ㅋㅋㅋㅋ 그래도 우리를 좋아해 주는 니가 있어 더 좋다 너야말로 멋진 남자가 있음 더 어울릴텐데...이쁘고 날씬하고 착하고 ㅋㅋ 그치 울끼리 북치고 장고치고 한다 ^^ 또보자

  • 작성자 12.12.25 00:36

    좀만 기다려봐요~~백마탄왕자는 쉽게 나타나는 법이 아니죠~~~ㅋㅋ 우리의 큰 문제는 진짜 울끼리 북과 장고를 너무 잘쳐서인가???ㅋㅋㅋ남들이 보면 웃겠어요~~ㅋㅋ근데~진짜 언니같은 참한 여인.저 여지껏 본적없습니다~~~내년엔 언니도 저도 백마탄왕자 안나타나면....흠....당나귀 탄 왕자라도.....ㅋ 왕자는 왕자잖아요~~^^

  • 12.12.24 19:51

    언니 그날 이후로 쭈~욱 장갑사용중!*^^* 언니의 기부(협찬)덕에 난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을것 같아. 송년회때 내가 "득템"했어, 고마워~! 내가 밥한번 살께. 1월달에 시간내주삼~!

  • 작성자 12.12.25 00:38

    그래~~따뜻한 겨울 나길 바란다~~~~ㅋㅋ 난 남는게 시간인 사람이여~~~~불러만 주면 당장 콜!!!!!!^^

  • 12.12.24 20:45

    아 그날 장갑 협찬~~~ 정말 훌륭하세요 ㅋㅋ 그리고 제 개그를 이해해주시는 분은 한그릇더님뿐~~ 다음번엔 더 좋은 개그로 무장해 가겠습니다~~ ㅋㅋ

  • 작성자 12.12.25 00:42

    으이그~~별말씀을요~~ㅋ 여행용가방에 멋진 공연에~~진행하느라 고생하신분들에 비하면,,,전 ...
    ㅋㅋ제프님 개그가 하이개그라~~ㅋㅋ 제가 좀 수준이 높죠~~~잉~~ㅋ
    네~담엔 개그 무장해서 오세요~~~기대할께요~~~^^

  • 12.12.25 11:42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늦게 참석해서 아쉬웠네요 ^^

  • 작성자 12.12.25 23:13

    아이쿠~~죄송해요~~아리알님을 빼놓다니....제정신이 이러네요..ㅠㅠ
    처음뵜는데 저희카페 1호 커플이시라구여~~ㅋㅋ그 기운을 타고 여럿커플이 나왔으면 좋겠네요~만나서 반가웠어요~~^^

  • 12.12.26 00:01

    영광으로 알아야 하는게냐?ㅋ 그동안 몇번봤었는데 젤 오랫동안 얘길 나눴네.. 나 사람 편해지면 말 많아지는데.. 앞으로 쫌 피곤해질지도...ㅎㅎ

  • 작성자 12.12.26 12:43

    ㅋㅋ피곤해지겠는걸~~~그래도 난 말 너무없는사람보단 말많은 사람이 더 좋다는~~~~^^

  • 12.12.26 00:53

    하핫^^ 저도 얘기는 못나눴지만 기억하고 있어요~~ 제가 생각보다 초면엔 좀 소심해요 ㅋㅋ 연말 잘 보내시구 내년에 또 만나요~

  • 작성자 12.12.26 12:45

    네~~저도 첨에는 소심~알고나면....주책자가지~~스타일~~ㅋㅋ탐탐님도 연말즐겁게 보내세요~담에 또 뵈요~~^^

  • 13.01.06 17:16

    대단한데! 이리 기억하고 글 쓴 니가 대단하다! 난 좋은친구 둔 복많은 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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