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D%83%80%EC%9E%84%EC%A7%80-%EA%B7%B9%EC%B0%AC-%EC%A0%95%EC%A3%BC%EC%98%81-%EA%B3%B5%EB%B2%95-%EC%84%9C%EC%82%B0-%EA%B0%84%EC%B2%99%EC%A7%80%EC%97%90-%EA%B8%B0%EB%85%90%EA%B4%80-%EC%B6%94%EC%A7%84/ar-AA17ZosC?ocid=msedgdhp&cvid=55659c91a92e4ba2b0c35c027bfc19e1&ei=10" target="_top" class="ke-link">미 타임지 극찬 ‘정주영 공법’ 서산 간척지에 기념관 추진 (msn.com)</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미 타임지 극찬 ‘정주영 공법’ 서산 간척지에 기념관 추진" data-og-description="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방조제 건설 현장에서 공사를 지휘하고 있다. [중앙포토] 1995년 8월 충남 서산과 홍성·태안을 연결하는 방조제 위로 자동차가 질주했다. 1~2시간을 가야 도착하던 " data-og-host="www.msn.com" data-og-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D%83%80%EC%9E%84%EC%A7%80-%EA%B7%B9%EC%B0%AC-%EC%A0%95%EC%A3%BC%EC%98%81-%EA%B3%B5%EB%B2%95-%EC%84%9C%EC%82%B0-%EA%B0%84%EC%B2%99%EC%A7%80%EC%97%90-%EA%B8%B0%EB%85%90%EA%B4%80-%EC%B6%94%EC%A7%84/ar-AA17ZosC?ocid=msedgdhp&cvid=55659c91a92e4ba2b0c35c027bfc19e1&ei=10" data-og-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D%83%80%EC%9E%84%EC%A7%80-%EA%B7%B9%EC%B0%AC-%EC%A0%95%EC%A3%BC%EC%98%81-%EA%B3%B5%EB%B2%95-%EC%84%9C%EC%82%B0-%EA%B0%84%EC%B2%99%EC%A7%80%EC%97%90-%EA%B8%B0%EB%85%90%EA%B4%80-%EC%B6%94%EC%A7%84/ar-AA17ZosC"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vvccD/hyRMq6btN1/Iv40X1QWzzGK5MLicjMxm0/img.jpg?width=557&height=314&face=0_0_557_314"><a href="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D%83%80%EC%9E%84%EC%A7%80-%EA%B7%B9%EC%B0%AC-%EC%A0%95%EC%A3%BC%EC%98%81-%EA%B3%B5%EB%B2%95-%EC%84%9C%EC%82%B0-%EA%B0%84%EC%B2%99%EC%A7%80%EC%97%90-%EA%B8%B0%EB%85%90%EA%B4%80-%EC%B6%94%EC%A7%84/ar-AA17ZosC?ocid=msedgdhp&cvid=55659c91a92e4ba2b0c35c027bfc19e1&ei=10"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msn.com/ko-kr/news/other/%EB%AF%B8-%ED%83%80%EC%9E%84%EC%A7%80-%EA%B7%B9%EC%B0%AC-%EC%A0%95%EC%A3%BC%EC%98%81-%EA%B3%B5%EB%B2%95-%EC%84%9C%EC%82%B0-%EA%B0%84%EC%B2%99%EC%A7%80%EC%97%90-%EA%B8%B0%EB%85%90%EA%B4%80-%EC%B6%94%EC%A7%84/ar-AA17ZosC?ocid=msedgdhp&cvid=55659c91a92e4ba2b0c35c027bfc19e1&ei=10"><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scrap.kakaocdn.net/dn/cvvccD/hyRMq6btN1/Iv40X1QWzzGK5MLicjMxm0/img.jpg?width=557&height=314&face=0_0_557_314)"></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미 타임지 극찬 ‘정주영 공법’ 서산 간척지에 기념관 추진</p><p class="og-desc">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회장이 방조제 건설 현장에서 공사를 지휘하고 있다. [중앙포토] 1995년 8월 충남 서산과 홍성·태안을 연결하는 방조제 위로 자동차가 질주했다. 1~2시간을 가야 도착하던 </p><p class="og-host">www.msn.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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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대한민국 틀을 만든 사람은 일본 육사출신 박정희와 초등학교출신 정주영의 리더시쉽이었지, 서울법대출신의 검판사나 서울대 건축학과출신들의 그것이 아니었다.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던 박정희는 고시에 있어서 학력제한을 완전철폐했고, 그것을 사다리로 해서 노무현은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판사를 거쳐 대통령에 올랐고, 그 후 사법시험에 학력제한을 했고, 그 결과는 로스쿨로 매듭지어졌고 돈에 의한 귀족사회가 만들어졌다. 진짜 웃기는 짓을 한 것이다.
첫댓글 대한민국 틀을 만든 사람은 일본 육사출신 박정희와 초등학교출신 정주영의 리더시쉽이었지, 서울법대출신의 검판사나 서울대 건축학과출신들의 그것이 아니었다. 당시 최고의 엘리트였던 박정희는 고시에 있어서 학력제한을 완전철폐했고, 그것을 사다리로 해서 노무현은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판사를 거쳐 대통령에 올랐고, 그 후 사법시험에 학력제한을 했고, 그 결과는 로스쿨로 매듭지어졌고 돈에 의한 귀족사회가 만들어졌다. 진짜 웃기는 짓을 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