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THAAD의 한국 도입에
반대하는 이유는 북한 ICBM
발사의
여파
South
Korea, US in Talks to Increase Regional Ballistic Missile Defense
Capability
http://news.usni.org/2016/02/08/south-korea-us-in-talks-to-increase-regional-ballistic-missile-defense-capability
https://youtu.be/DK3oDX9m9AY
PENTAGON
- 북한이
2월
7일 로켓을
발사하여 위성을 지구 저궤도에 올려 놓으면서 미국방부 대변인은 한미 양국이 한국내에 신형 이동식 미사일 방어 장비의 도입을 위한 협의를
시작했다고 확인했다."북한의 위협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한국은 공식적으로 미사일 방어의 실효성을 향상시킬 협의를 시작할 결정을 내렸다.
구체적으로는
최종 단계 고고도 광역 방어 시스템을 주한 미군이 운용 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국방부
대변인 피터쿡이 8일 기자들에게
전했다.
쿡 대변인은
앞서 한국 국방부 소식통으로부터 미국의 THAAD
반입으로
도입되어 있는 록히드 마틴 MIM-104
패트리엇트
단거리 BMD의 약점을
커버하는 방안의 협의를 시작했다고 발표가 나왔다.
8.00억 달러의
록히드 마틴의 THAAD는 미육군
트럭에 실려 A/N-TPY-2
X밴드 레이더와
함께 운용함으로써 사거리 120마일을
제공한다.
또한 패트리엇트
PAC-3는
43마일이다.
쿡 대변인은
구체적인 일정 방안은 제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한국 관계자로부터 THAAD의 도입을
미국에 강요하는 움직임이 있었다.
북한 탄도
미사일의 성능 발전을 보고 대응책으로 하고 있다.
중국은 한반도의
THAAD
반입을 우려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다.
"어떤 나라도
자국의 안보를 명목으로 다른 나라의 안보 권익을 해치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 화춘잉(華春塋)
Hua Chunying) "미사일 장비의
반입은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증가하는 효과 밖에 갖지 않는다.
역내 평화와
안정 성은 역효과이며 현재의 상황을 올바르게 처리 하는 것도 안된다"
THAAD
미사일 자체는
비교적 단거리이지만 TPY-2
레이더는 계속
긴 거리를 탐사가 가능하여 미 해군의 이지스 유도 미사일 구축함이나 순양함에서 발사하는 SM-3도
지원한다.
2013년 시험은
미사일 방위청은 THAAD와
SM-3(USS
Decatur (DDG-73)에서)를 동시에
TPY-2
레이더
(하와이에
설치)에서 관제하고
발사하는데 성공했다.
쿡 대변인은
반입을 상정하는 장비의 성능 수준에 대해 언급을 피했지만 7함대의
BMD
대응 유도
미사일 구축함 순양함이 TPY-2의 표적 획득
정보의 혜택을 받는 것은 틀림없다.
한국을 커버하는
데 필요한 THAAD의 수를
표시하는 그래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