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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학당(易學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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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재명과 허경영
활산(活山) 추천 10 조회 726 19.05.27 14:3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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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6.03 01:01

    첫댓글 공부하는 학인들의 질문이 많아 활산선생님께서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신기지물(神機之物)인 우리 각각(우주) 즉 인간은
    각자의 몸에 정신이 있어 배우고 익히고 활동해서 소원하는 것을 얻은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곧 우주며, 하늘인 것입니다. 즉 인간이 깨닫음을 얻으면 부처도 되고 상도를 알면 거부가되고 관으로 일가를 이루면 대통령 국회의원도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각자의 우주들이 자신만의 신기(神氣)을 이르겨 룸싸롱사장이 되든 축구,골프선수등등이 되는 것입니다.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_()__()__()_

    옴~~~암~~~움~~~
    옴~~~암~~~움~~~
    옴~~~암~~~움~~~

  • 19.06.21 18:41

    깨닫음이란 모든 만물이 죽고(死) 살고(活)하는데(힘이 있고 없고) 언제살고 언제 죽은지 아는 것입니다.
    돈이 살아 움직일때 돈이 들어오고 관운이 살아 날때 승진, 승부를 보며 애정사가 죽을때 서로 미워하고 싸워서 이혼하고
    헤어지는 것입니다. 깨닫음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다 우리 생활안에서 일어라는 신기(神氣)의 충돌(변화를 만든은 원동력)입니다. 이 진리를 몰라서 헤매고 다니니 하늘그물에 걸려 스스로 죽은 길로 들어 가는 것입니다.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_()__()__()_

    옴~~~암~~~움~~~
    옴~~~암~~~움~~~
    옴~~~암~~~움~~~

  • 19.06.02 11:24

    깨닫음은 각각의 종교에서 다르게 표현하고 있죠.
    불교은 因(인)과 업(業)으로 내몸안에 불성(佛性)을 이르켜 모든 중생이 부처가 될수있는 것을 설파하는 종교고
    기독교는 애(愛) 즉 끝없는 사랑으로 하느님께 다가가기위해 예수님, 성모님을 매일 닮아가는 종교에요. 이름만 틀리지 모든 종교의 진리는 하나에요.

  • 19.06.02 11:25


    -모든 진리는 하나다-


    공부를 하는 사람은 모름지기 살아있는 말을

    익혀야지 죽은 말을 익혀서는 안된다.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26

    말과 행동이 똑같고 생각하는 바가 바르고

    곧아서 어느 누구에게도 조금도 거슬리지 않는 사람

    많은 사람들이 존경해도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않는 사람

    남에게 대접을 받아도 조금도 교만하지 않는 사람

    그는 이 세상에서 가장 올바른 삶을 살고있는 사람이다.

    -수타니파타-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27

    깨끗한 물도 더러운 물이 섞이면 곧장 탁해진다

    뒤에 다시 깨끗해지는 것은 그 더러움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그 깨끗함은 밖으로부터 오는것이 아니라

    본디 물이 깨끗했던 것임을 알수있다.

    -대승장엄경론-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28


    나의 생명은 얼마나 길까?

    하루가 지나면 내게 주어진 생명의 길이는 그만큼 줄어들어서

    점점 죽음의 문으로 다가가게된다

    아무리 좋은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도 그 누구도 결코

    죽음을 피할수없다 결국 이몸은 죽어 어느곳에 태여나며

    두려운 지옥의 고통은 어떻게 참을수 있을까?

    이몸은 잠시도 멈추지않고 점점 늙음의 문으로 다가간다.

    -삼지관경-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29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살아가는 동안 갖가지

    악담을 늘어놓기 때문에 혓바닥에 저절로 도끼가 돋는다

    스스로 항상 악한말을 함으로써 그말은

    마침내 도끼가되어 도리어 자신의 발등을 찍게된다.

    -기세인본경-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30


    그 어떤업도 그대로 없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반드시 그 본인에게 되돌아온다 이세상에서

    죄를 짓는 어리석은 자는 내세에 그 괴로운 대가를 반드시 받는다.

    -수타니파타-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31


    공부는 마치 거문고 줄을 조율하듯 해야한다

    거문고 줄이 너무 팽팽하거나 느슨하면 좋은 소리가 나지않듯이

    공부도 너무애쓰면 집착하게 되고

    게으르면 잊어버리디 쉽다

    그래서 매일 조금씩 끊임없이 정진해야 한다.

    -선가귀감-

    -활산선생님의 가르침 입니다.-

  • 19.06.02 11:49


    예전에 활산선생님께 선생님 절이나 정사를 보시해 들릴테니 오셔서 원하시는 일 하셔요.라고 정성스럽게
    말슴 드렸더니 활산선생님께서 내안에 불성이 있고 내안에 사랑이 있는데 왜 그 업을 짖나!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 진리를~

  • 19.11.23 00:22

    허경영 법적으로 1950년 생이네요! 사주도 거짖으로 만든 모양 입니다. 법원 고소장에 나왔어요.

  • 19.11.24 12:29

    활산선생님께서는 인간의 운명을 사주로만 감정하시지 않습니다. 깊은 혜안이 없으시면 매년 국운발표가 쉬운것이 안입니다. 1950년 경인생이면 올해,내년 더욱 망신수와 구설 관재가 더욱 가중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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