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아이 / 절대자 역시 파울 트러블이나 퇴장 당할 수도 있죠:) 종목의 특수성을 일일이 다 따지면 세상에 비교할 게 어디있겠습니까?ㅎㅎ 전 본문에 대한 답을 말한 것 뿐입니다. 여자배구가 세계2위 브라질을 3:0으로 바른 적도 있지만 결국 4강에 만족해야 했듯이, 조던이나 샤크가 온다해도 혼자 힘으로는 우리나라 남농구 국대를 (정상급은 몰라도)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 올리기는 무리일 것이다. 라는게 제 대답입니다. (물론 우리가 깬 브라질이 결국 우승한 걸 보면, 운이 따라준다면 아주 불가능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첫댓글 3번은 꽤 매력적이네요
일단 오닐이나 조던이 연대나 고대 중대는 나와야 국대에 승선할수있죠.ㅋㅋㅋ
농담이구요. 그정도면 그래도 올림픽은 가죠.8강에서 잘해도 4강? 두명이 레젼드지만 5명의게임에 12명이 총 인원이니까요..
김선형-조던-윤호영-이승준-오닐?
김선형보다는
양동근김태술이좋아보이네요
김선형이국대급포인트가드도아니고
팀내어서도 포가가아니니...
이번 여자 배구 대표팀이 그 가정에 대한 답을 대신 보여줬다고 생각됩니다.
조던 ㅠㅠ
아...3-4위전-_-
아.. 정말 안타깝더군요. ㅠ.ㅠ
아무래도 순수 1인팀은 한계가 있네요. 아무리 조던이라도.. 한국국대를 끌어올려줄지는 ㅋㅋ;
저는 좀 다르다고 생각하는게 농구는 파울 트러블이나 퇴장이란게 있습니다. 네트가 있는 배구보다 절대자의 위력이 배가될수있죠.
어린아이 / 절대자 역시 파울 트러블이나 퇴장 당할 수도 있죠:) 종목의 특수성을 일일이 다 따지면 세상에 비교할 게 어디있겠습니까?ㅎㅎ 전 본문에 대한 답을 말한 것 뿐입니다. 여자배구가 세계2위 브라질을 3:0으로 바른 적도 있지만 결국 4강에 만족해야 했듯이, 조던이나 샤크가 온다해도 혼자 힘으로는 우리나라 남농구 국대를 (정상급은 몰라도) 최고의 자리까지 끌어 올리기는 무리일 것이다. 라는게 제 대답입니다. (물론 우리가 깬 브라질이 결국 우승한 걸 보면, 운이 따라준다면 아주 불가능은 아닐 것 같습니다만)
조던, 오닐이라면 4강은 물론 갈 수 있다고 보지만, 그 이상에서 스페인과 미국을 넘어설 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이길 확률보다는 질 확률이 훨씬 높을 것 같습니다.
조던 오닐 현국대면 메달은 가능할 것 같고 . 잘하면 우승까지도....
메달권은 가능할것 같아요. 저둘이 한팀이라면 아무리 나머지 선수기량이 못미친다고해도 중간에 부상만 없다면야;
1,2번은 메달은 힘들꺼같고 3번은 메달가능할꺼같네요
3번은 숫자상으로 팀전력의 40%, 기량으로는 팀 전력의 95%를 차지할테니...적어도 지금 스페인팀과 붙어도 막상막하일 것 같은데요...즐거운 상상이네요.^^
3번 조합이면 그냥 조던이 볼 운반하고 본인이 해결하던가 골밑에 찔러만 주면 거진 메이드하겠네요...충분히 메달권 가능하다고 봅니다.
저는 2번만으로도 메달권 진입이 가능하다고생각하는데요. 지역방어가 가능하고 아마룰이 적용되는 올림픽에서 세계최강의 골밑을가진다면 충분히 해볼만할것 같습니다. 피바룰에 포스트업 5초룰도없지않나요? 상대방이 거의항상더블팀을 와야한단소린데 킥아웃만잘받고 지역방어수비만 손발을 잘잦춰도 메달권진입은 충분할것같습니다
전패..조던,오닐이 40분식 매경기 뛸수도 없고...3명이 미스매치에 공수에서 할게 없는데 상대가 안됩니다. 메달은 불가능..1승하면 다행...
슈퍼센터하고, 슈퍼에이스 이 둘이면 아시아는 당연 평정하고 유럽과 남미팀한테도 승산 있다고 봅니다. 샥 하나만으로도 골밑초토화 + 외곽3점 오픈찬스가 많아 지는데,
조던까지 있다면야 미드레인지에서까지 상대팀으로선 수비전술을 짜기가 어려울 듯요.
아무리 조던,오닐이라지만 미국팀을 이길 수는 없을 거 같네요. 금메달은 불가능이라고 보구요. 스페인도 이기기 힘들거 같아요. 그래서 최대치가 동메달 정도로 봅니다.
예전에 오예데지 + 랭 + kbl 올스타로 중국 올스타를 이겼죠. 골밑에 오닐급만 있으면 어느 정도 성적이 나올 것 같습니다.
3번이면 은메달 가능하지 않을까요?아시안게임 말고 올림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