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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 토크방 전임 최강희 감독, "대표팀 원톱 자원이 몇 명 없는 것은 사실. 있으면 뽑아 달라."
FC Seoul V2★그아박 추천 13 조회 2,855 13.11.25 18:19 댓글 8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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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5 22:36

    @경운기드리블 "오히려 경기도 못나오는 선수 뽑으면서 ?" 박주영을 뽑지도 않았습니다. 말은 바로 해야죠. 안 뽑았는데 의심하는게 이상한 거 아닌가요.

  • 13.11.25 22:36

    @FC Seoul V2★그아박 박주영이라고 제가 그랬나요??? 지동원 윤석영말한겁니다. 물론 박주영이 최우선시되는 상황도 이상한건 다르지 않구요.

  • 작성자 13.11.25 22:41

    @경운기드리블 흠... 오히려 아스날에서 경기 출장을 못하고 있던 박주영을 뽑아 쓰려 했던 건 최감독 쪽이 더 강했습니다.. 쿠웨이트전에 쓰기도 했고.. 기자회견 때도 뽑으려고 시도했었죠. 오히려 님들의 논리에 따르면 최감독이 박주영 인맥에 더 가까운 거 같습니다만.

    생각이 평행선을 달려서 좁혀지기가 힘들 거 같네요... 이만 하겠습니다.

  • 13.11.25 22:43

    @FC Seoul V2★그아박 홍감독 비판하는 사람들은 최강희감독 무조건 옹호만 하나요??? 그리고 박주영 상황이 그때보다 더더욱 나빠진건 님도 잘아실테죠. 암튼 저도 그만하죠.

  • 최강희가 뽑을려고 할때랑 홍명보가 뽑을라고 할때 각기다른 상황인데 그런건 고려 안합니까??

  • 13.11.25 22:43

    국가대표 축구감독이 주변 시선이나 눈총땜에 본인 판단하에 선수 뽑지 못할거면 걍 자리 내려놓는게 나음... 본인이 선수 뽑아서 지휘하겠다는데 왜 다들 감독을 믿지 못하는지... 지금 한국국대 최종예선때하고 비교하면 그 짧은 시간내에 엄청 일취월장한건데...

  • 13.11.26 00:57

    박주영의 문제는 그 본인 스스로에 있습니다
    어느날 35세까지 선수생활하고 군대 간다고 인터뷰 합니다
    즉 선수생활 생명까지 하고 그다음 군대 간다는 거였죠
    그뒤로 부정적인 여론에 부딫치고 ~~ 일반적인 국민은 이해 안되는 부분인건 맞습니다
    여론은 병역기피까지 보도 되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당시 최강희 감독이 국대을 할려면 그부분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인터뷰나 다른 방법으로 국민들에게 설명을 하라고 합니다
    그러나 박주영은 잠적을 하고 최강희 감독의 전화도 안받고... 완전 잠수을 탑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홍명보감독이 박주영 손잡고 기자회견장에 나와 박주영이 군대 안가면 홍감독이 대신 간다는 인터뷰 합니다

  • 13.11.25 22:56

    이미 그때는 박주영의 영주권은 다른 나라였죠
    홍명보 감독이그렇게 해야 하는게 맞앗나요
    분명 박주영은 군대 기피 의혹이 있었고 그걸 해명할수 있는 기회을 최강희감독이 준건데...
    홍명보 감독이 인맥의혹을 받는 것은 박주영 사건이 조금은 영향이 잇다고 봅니다

  • 작성자 13.11.25 22:48

    잘못 알고 계시네요.. 최강희 감독은 박주영에게 직접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 13.11.26 00:32

    우와 전북의 꽤 많은 분들 최강희라고 부르면 감독 안붙인다고 태클 걸던데
    지가 뭡니까 지가..

  • 13.11.26 00:56

    @LuKa Modric 수정했습니다

  • 13.11.26 01:08

    @Cote de Pablo 수정했습니다

  • 감독의 플랜과 인맥축구 오해는 한끗차이라고 봅니다

    최강희 감독도 김상식 한번 뽑은거랑 폼좋았지만 이동국 뽑는다고 인맥축구 계속 시달렸고

    홍명보 감독도 조영철부터 시작해서 백성동 윤석영 지동원 박주영까지 그런 오해 받을만해요

    박주영은 다르다라는건 박주영팬들의 바람이죠

    지금 홍명보감독은 차마 못뽑는거지 박주영 엄청 뽑고 싶어할겁니다

  • 13.11.25 22:53

    굳이 본인 생각을 정의처럼 확정짓듯이 말할 필요는 없는듯하네요

  • 13.11.25 22:53

    추측은 추측에서 끝낫으면 좋겟네요 ㅎㅎ

  • 마지막 줄은 개인적 생각입니다 이미 수많은 인터뷰에서 너무 원한다는걸 알수있었죠

  • 작성자 13.11.25 22:59

    대표팀의 감독이라는 자리에 오르면 누구든 박주영이라는 카드를 만지작거리지 않기는 힘들어요.. 하지만 그게 '지금'의 박주영은 아닐 거라는 게 제 생각이고. 지금 뽑지 않은 이상 인맥으로 비난받을 이유는 없다는 거죠..누구나 박주영이 간절하긴 할 겁니다.

  • 13.11.25 23:14

    본인 생각이 정답인것처럼 말하지마세요.

    차마 못뽑는거지 엄청 뽑고싶어할겁니다? 에휴. .

    뭐 관심법쓰시나요?

  • 개인적인 생각도 못적는 곳인가봐요 이곳은~?

  • 13.11.26 11:20

    그 개인적인 생각이 지나치면 어디든 함부로 말을 안하는게 맞죠.
    "저는 개인적으로 "맨유는중앙을영입해야챔스우승함"님은 그냥 홍명보 까고싶은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적으면 아무 문제도 없을까요?

  • 이런부분 말고 제가 홍명보감독한테 쌍욕한것도 아니고 비꼰것도 아니고 인맥축구 오해의 소지가 있다라는 비판도 안되나봐요?........그럼 아무글도 올라오면 안될듯

    그냥 박주영팬들 기분나쁘니 트집잡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저는

  • 13.11.26 21:09

    이댓글에 대댓 다는 사람들은 그냥 님이 기분나쁘니 트집잡는걸로 밖에 안보일껄요?
    그냥 인맥축구 오해의 소지가 있다 정도만 하고 끝냈으면 안이러죠. 위댓글만 하더라도 시비걸릴만한 내용 적어놓고 자기가 피해자라는듯이 댓글단거 보니 참 어이가 없네요.

  • @히로준 오해의 소지가 있다는 말 한마디 했고 마지막에 한줄 걸고넘어지니 개인적인 생각이라 말했습니다
    그 마지막 한줄을 그렇게 꼴뵈기 싫으면 그냥 패스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걸로 당신이 정답이냐? 관심법 쓰냐?는 저위에 말들이 제 잘못이라는 거군요........

  • 13.11.27 15:44

    허 참.. 보기싫으면 패스하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자기가 잘못된 반응을 했는지 되돌아볼 생각도 없으신거 같으니 더 말해봤자겠네요.
    그리고 님이야말로 반응들이 보기싫으면 패스하세요. 자기가 패스하면 될껄 뭐하러 구구절절 반응하시는지?

  • @히로준 저도 웬만하면 안낚이고 패스합니다 그런데 좀 황당해서요 개인적의견 한줄 적었다고 그럼 저 당신이 정답이냐 관심법 쓰냐는 비꼬기가 정당한지 모르겠네요
    그렇게 보기 불편하면 차라리 절 신고하시면 될듯합니다 운영진이 판단해서 절 처벌하겠죠

  • 13.11.29 08:19

    그 개인적인 의견이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정당하지 않거나 기분 상하게 하는 글이니 그렇죠.
    수준이 적당해야 비판이지, 그냥 추측만 써놓은게 부슨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 13.11.26 07:33

    근데 최강희 감독 인터뷰는 왜 인용하셨는지?? 마지막 한 줄을 위해?? 저쪽도 인맥아니니 이쪽도 인맥아니다 라는 얘기를 하고싶은거 같은데.. 상황 자체가 다를텐데요..

  • 13.11.26 10:15

    덧붙여서, 5명 중에 고르자는 말과 한 명에 대해서만 중요하게 누차 언급한다는 점 ~ 그리고 이동국 선수는 꽤 좋은 컨디션이었고 박주영 선수는 그 반대이고요.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고 상황이 서로 다른거죠.

  • 작성자 13.11.26 12:44

    잘못 읽으셨네요... 제가 최감독 인터뷰를 인용한 포인트는 이동국이 아니라 박주영입니다..
    자원이 없다는 말은 두 분이 공통적으로 하고 계시고, 당시에도 상황이 좋지 않았던 박주영 또한 플렌에 넣고 있죠. 이동국과 박주영을 놓고 비교하자는 게 아닙니다. 홍감독은 현재 자원이 많이 없고. 박주영 또한 기다리고 있다. 라는 발언 하나만으로 시끄러워지고 있잖아요.

  • 13.11.26 13:11

    제 답글도 잘못읽으셧는데요. 제 말의 포인트는 이동국이 아니고 전체적인 글 내용을 볼 때 최강희 감독의 인터뷰 인용은 무리수라는거죠. 제가 볼 땐 둘 인터뷰 내용은 같은 듯하면서 다를 뿐더러 박주영의 상황도 지금이 훨씬 좋지 못한데 전부다 두리뭉실 같이 끌고 가실려고 하시네요. 그리고 마지막 문장은 이동국 선수는 되고 박주영 선수는 안되냐는 뉘앙스, 서로 다를 바 없다는 식으로 님이 비교하셔서 다른 상황을 비교해드린 것 뿐입니다. 그리고 이번 인터뷰 내용만으로 시끄러워진다기보다 축적이된거겠죠.

  • 13.11.26 09:37

    저때랑 지금이랑 다를뿐더러 인맥축구는 지동원이나 윤석영뽑아서 생긴걸로 알아요. 박주영은 경기 못뛰어서 못뽑혔는데 누가 뭐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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