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루 하루 살아가는 낙이 있다면 통신대 공부이다 .3과목중에 하나가 '중국의 문화산책'
이란 과목이 있다. 중국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사상가들을 공부하게 된다.
베이징의 수도에서부터 상하이의 도시의 발달 과정과 베이징에 대하여 그런데 유독 '홍콩에 대
하여 관심이 가기레 관심있게 공부를 하였다.1940년 영국과의 아편전쟁으로 인하여 아름다운
섬의 도시 홍콩을 영국에게 넘겨주고 말았다. 인구는 755만명 면적은 제주도의 반정도 섬이지만
영국의 식민지여서 영국의 자본과 기술그리고 민주주의로 인하여 개인의 자유와 평등 그리고 서구
의 자유주의 사상이 있어 ,얼마전 중국정부와 유혈혁명이 신문에 크게 나고 세계적인 관심의 지역
이다.
1997년 영국으로부터 중국은 반환을 받았다. 50년간 자치와 일국 양제체제로 통치는 이루어 지고
있으며 ,중국은 향후 50여년간 경제체제와 생활방식을 반환 당시와 동일하게 보장할것을 약속을 받았
다.그러나 반환할때 조건이 자치와 자율을 보장하였지만,중국정부의통치하에 가능하기 때문에 그러나
홍콩은 중궁정부의 완전한 독립적인 지위에 있다고 볼수가 없다.1997년 중국으로 반환직전에 홍콩인
들이 캐나다 호주 미국으로 30만명이 이주를 하였다.
시진핑은 중국의 영토임에도중국내륙에서 6.4천안문 사태로 인하여 홍콩에 대하여 특별히 관리를 하고
있으며 서구식 민주주의 선거방식 그리고 민주적인 정치시스팀이 중국본토로 퍼져가는것을 사전에 차
단할려는 조치를 취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2047년에는 완전히 중국의 통치체제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다 .서구의 영국의 조그마한
섬 홍콩이지만 영국의 충분한 자본과 기술그리고 중국의 값싼 노동력으로 경제가 성장하여 경제적으로 부유
하며 살기좋은 홍콩이었다.홍콩인들은 그동안의 뿌리내렸던 서구의 민주주의의 열망과 경제적 이해관계에
갈등을 가지면서 중국공산당의 억압과 대면하고 있다.
그 안에 뿌리내린 민주주의와 경제체제에서 자유롭게 생활을 하다가 2047년에 중국의 공산당 국가로
이양을 한다는 조건이었기 때문에 그이후의 홍콩은 어떻게 될것이가? 약 20 여년이 지나면 홍콩은
어떻게 될것인가? 괜히 우리나라도 아니고 중국정부 그리고 홍콩이지만 그 이후가 어떻게 될것인가?
걱정이 되어간다, 많은 홍콩인들이 캐나다.호주 .미국등지로 이민을 갈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남과 북이 나누어 3.8선이 가로막고 있지만 남한과 북한이 정치체제가 다르고 정치제도가
다르지만 북한 공산주의 남한은 민주주의로 이러한 불한한 요소는 없는 대한국민에서 살고 있슴이 행복
하다. 비록 일제 36년간의 치욕을 겪었지만 ......
첫댓글 양육강식의 기본에 의해 중국이라는 거대국가가
홍콩이라는 작은 나라를 널름 주워 삼키려고 하는가
봅니다 나쁜 떼국놈들입니다. 우리의 지나날 백마고지의
아픔도 바로 그떼국놈들 때문인데 마음아프네요
홍콩의 아가씨 노래가 생각납니다
멋진 낭만의 홍콩이지요
차마두 작가님 원래가 중국의 본토인데 , 1940년 중국과 영국의 아편정쟁에 패배하여
영국에게 넘겨준 자그마한 섬입니다.영국의 충분한 자본과 기술그리고 중국의 값싼
노동력으로 경제적으로 부유한 홍콩입니다 무역금융 3차산업의 발달한 홍콩으로 서구의
문화와 자유주의 민주주의를 하여 왔기에 중일전쟁때 잠시 일본의 식민지로도 된적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일국양제가 안 되나 보네요.
대만은 대만이고 홍콩은 홍콩이고
마카오는 마카온데요..
아마도
대만
홍콩
마카오는
당연히 중국이
될 것입니다.
다민족 구성 국가
이지만 중화사상
으로 무장하고 있
는 한 당연히 중국
이 될 것입니다.
15억 모국에
대만 홍콩 마카오
모두 하나의 중국
으로 통일 될 것입
니다.
민주주의냐 자본
주의냐가 아니라
시대의 정의이고
순리일 것입니다.
당연히 남북한의
정통성과 국력은
단연 대한민국입
니다.
저는 읽기만 하고 갑니다.
동구리님 늘 건강하시기를...
우리나라 살기 좋은 나라지요
오늘 자락길 걸으면서
더 가까이 다가왔어요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