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Re: 빨거나 혹은 초를 치거나
유현덕 추천 0 조회 380 23.06.23 22:2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6.23 22:46

    첫댓글 느끼는것은 비슷하리라 봅니다
    저도 별반 다르지 않게 전달 되었으니까요
    방장님 톡 수다방에 더 힘을 실으시지요

  • 작성자 23.06.24 17:52

    홍실님도 저와 이심전심,,^^
    그나마 톡수방에 화기가 이만큼 도는 것은 부지런한 홍실님 때문입니다.
    저도 홍실님을 팍팍 응원할게요.ㅎ

  • 23.06.24 19:36

    @유현덕 이렇게 든든한 유현덕님이 계시니 얼마나 좋은지요 ㅎㅎ

  • 23.06.23 23:59

    글을-쓰심에
    주저함이 없는 솔직한글..
    박수를 보냅니다

    찌거기 글이란 표현의 글에서..
    빵 터졌습니다..

    톡방을..지존방장님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보여주신글..
    응원하고 갑니다..
    유현덕-.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6.24 17:54

    보인 듯 안 보인 듯, 때론 있는 듯 없는 듯
    그러면서 적당한 자리에 나타나 비타민 같은 댓글을 남기고 가시는 지인님이야말로
    이 카페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참 사랑꾼이십니다.
    언젠가 뵙거든 꼭 감사 인사 올리겠습니다.ㅎ

  • 23.06.24 04:08


    이러한 글에는 한글자 한글자에
    사랑도 있고 회초리도 있어야 하는법
    심경을 드러내는 법도 사랑이
    담아 있을때에 그 의미가 깊이 전달됩니다.
    세월을 많이 보냈지만 카페의 시간은
    초년생인 나는 이방 저방의 글들을
    섭렵하고 파악중입니다 ㅎ
    지금은
    범방에만 올인하고 있습니다
    유현덕님의 이글은 지적하는 글이
    아닙니다 톡톡수다방을 애정하는
    글 이라고 느껴지네요~ㅎ
    건필하십시요 현덕님~^^

  • 작성자 23.06.24 17:56

    보쳉 누이가 여기까지 오셔서 댓글 주시니 참 좋습니다.
    범방에 올인하셨더라도 이방저방 마실 다니는 것도 괜찮은 나들이입니다.

    보챙님의 댓글로 지존 방장에 대한 미안함이 조금 덜어져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 23.06.24 12:10

    현덕씨의 충고어린 감사 명심하리다

  • 23.06.24 13:16

    맞는 말씀입니다. 박수 짝짝짝~!!

  • 작성자 23.06.24 17:58

    톡수방은 적토마 선배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모쪼록 톡수방에 대한 애정을 자주 보여주시면 지존 방장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제게도 힘이 된답니다.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