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실화는 아니구요 그냥 모티프만 얻어온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보면서 너무 일본을 미화한게 아닌지 생각이들더군요 딱 추석용으로 볼만했습니다
장동건이 구해준 여자가 총들고 난 어쩌고 저쩌고다 하면서 비행기격추시켰을때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딱 킬링타임용 전투신은 볼만했습니다
<친구>처럼 얻어 걸린거 빼고는 장동건의 영화 고르는 선구안은 여전하구나 느꼈습니다.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동건 연기도 잘하는것 같은데, 영화 참 못골라요.
그냥 아무생각업이 딱 봤을때 태극기휘날리며랑 보여지는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그닥 안끌리더라구요...전쟁영화로 한번 대박을 쳤으면 좀 다른 장르를 개척했어야 한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말씀대로 스펙타클한 화면 외엔 건질게 없었습니다.
계속 보면서 드는생각이 와 돈 몇천억은 쏟아부어야 나올것 같은 화면을 저 제작비로 만들다니, 이런능력은 세계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대박..
222222222222 영화자체는 구렸지만 이 능력은 대단해 보였습니다... 노르망디 전투신도 국내에서 찍은걸로 아는데....
김인권, 김희원 연기력은 볼만하더군요..
타츠오를 안죽이는게 극적인전개를위해선 맞지만 너무어거지스럽더군요.
장동건은 이상하게 영화나와도 전혀기대가 안되네요
첫댓글 실화는 아니구요 그냥 모티프만 얻어온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보면서 너무 일본을 미화한게 아닌지 생각이들더군요 딱 추석용으로 볼만했습니다
장동건이 구해준 여자가 총들고 난 어쩌고 저쩌고다 하면서 비행기격추시켰을때 헛웃음만 나오더라구요 ㅋㅋ
딱 킬링타임용 전투신은 볼만했습니다
<친구>처럼 얻어 걸린거 빼고는 장동건의 영화 고르는 선구안은 여전하구나 느꼈습니다.
돈아까워 죽는줄 알았습니다;;;
전 극장에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장동건 연기도 잘하는것 같은데, 영화 참 못골라요.
그냥 아무생각업이 딱 봤을때 태극기휘날리며랑 보여지는 느낌이 너무 비슷해서 그닥 안끌리더라구요...전쟁영화로 한번 대박을 쳤으면 좀 다른 장르를 개척했어야 한거 아니었나 싶습니다...
말씀대로 스펙타클한 화면 외엔 건질게 없었습니다.
계속 보면서 드는생각이 와 돈 몇천억은 쏟아부어야 나올것 같은 화면을 저 제작비로 만들다니, 이런능력은 세계최고가 아닌가 하는 생각만 듭니다.. 대박..
222222222222 영화자체는 구렸지만 이 능력은 대단해 보였습니다... 노르망디 전투신도 국내에서 찍은걸로 아는데....
김인권, 김희원 연기력은 볼만하더군요..
타츠오를 안죽이는게 극적인전개를위해선 맞지만 너무어거지스럽더군요.
장동건은 이상하게 영화나와도 전혀기대가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