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덥죠? ^^;;
더운 날씨 덕분에 오락가락하는 정신만큼이나 난해한 내용이군요.
10세의 초등학생이 쓴 글치고는 너무 소화하기 어렵습니다.
이 게시판은 회원들의 생각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올리는 곳이기는 하지만...많은 회원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게시판에 올린 글을 보모님과 함께 읽어 보고 한번 진지하게 논의해보시길!
- 첫사랑에 실패만 하지않았어도, '복'학생 같은 아들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강임산 아자씨가.
(-,.-a)....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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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오랜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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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복형순쇼!!!!!!!!!!!!!!!!!!!!!!!!!!!!!!!!
오늘은?강현수시를 모시 겠습니다!@!
내!어디사시죠?????
내?안알으켜 주건데여!!!!!!!!!!
아잉 아이이 아아ㅣㅇ 아ㅣㅇ
알켜줘 ~~~~~~~안되겠습니다 강현수씨가 워낙 고집이................
휴~~~~~~~~~휴
내!긑!났습니다!
내 아쉽습니다!!!!!!다음에는 신문선씨 를 모시겠습니다
기대해 주십시오!!!!!!!!!!!!!
내일 오후:7시에 하겠습니다 몸이아프면 비워두겠습니다@@@@@@@
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다라단단단다라단단단다단다나다난휴!!!!!!!!!!!휴 끝!!!!!!!!
카페 게시글
각반활동사진
Re:Re:위 글들을 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에 사는 복형순 초등학생에게...
강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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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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