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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책은 마음의 등불
호산 추천 0 조회 80 18.11.17 19:0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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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17 19:12

    첫댓글 공감있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자주 놀려오시고 글도 올려주세요.

  • 18.11.17 20:18

    책의 역활과 독서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폭 넓은 생각을 제시한 글 잘 읽었습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는 말에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 18.11.18 06:47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최상순드림

  • 18.11.18 07:48

    수필창작 입문을 축하합니다. 폭넓은 독서를 통하여 지식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수필은 이제까지의 인생을 기억을 되살려 더 나은 삶을 살게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8 08:07

    정선생님 한문반에서 함께공부하다 수필창작반에서 글로서 교감하니 참 좋습니다. "좋은 시작이 반"이라 하였습니다. 도청에서 고위직으로 퇴임하셨고 풍부한 실전경험을 마음것 글로 표현하시기 바라며 문우로 함께 멀리 같이갑시다. 첫 입문 글 수작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1.18 09:07

    수필 방에 첫 입문 글을 올리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책의 종류와 책이 우리에게 주는 고마움을 읽기 쉽도록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과 함께, 글과 함께 행복한 소일을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 18.11.18 09:58

    첫 글을 올리는데는 많은 용기가 필요하기도합니다. 이제 두드리셨으니 열리는 것만 남으셨습니다. 책 읽기의 중요성과 효과, 고마움에 대한 내용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1.18 10:49

    나는 수필 교실에서 다른 사람이 쓴 글을 읽으면서 나를 생각합니다.
    똑같은 상황이나 삶의 현장에서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그래서 글 속에는 늘 배울 것이 함께 하는 것 같습니다.
    첫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18.11.18 15:49

    호산 정윤식! 선생님 반갑습니다. 짜임새있고 차분하게 글제를 풀어주신 것 같습니다. 무지함과 마음의 어둠을 밝혀주기에 책은 마음의 등불로 표현한 귀절에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 18.11.18 21:24

    선생님의 첫글 을 읽게되어 감사하고 축하를 드립니다.
    책과 친구하셔서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18.11.18 22:44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기왕에 수필입문을 하셨으니 이제는 붓 가는 대로 계속 쓰실 일만 남았습니다. 선생님의 좋은 글 기대하면서 책은 마음의 등불이라는 의미심장한 한마디 마음에 새기며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8.11.19 08:21

    선생님들께서 격려말씀과 지도교수님 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 18.11.19 11:23

    호산 선생님의 훌륭한 처녀작을 감축드리며 앞날에 문운이 활짝 열리기를 기원합니다. 그동안 쌓아 놓으신 좋은 기억들을 떠올려 훌륭한 작품 많이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글을 통하여 책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음미하며 잘 읽었습니다.

  • 18.11.25 23:23

    수필창작반 입문과 처녀작 출품을 환영하고 축하합니다. 글에서 상당한 식견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글 기대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8.12.02 05:21

    선생님의 처녀작품 두 번 달아 읽었습니다. 처음쓰신 글이 아닌듯 합니다. 자주 오셔서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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