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주의 종에게 베푸신 영예에 대하여
이 다윗이 다시 주께 무슨 말을 하오리이까
주께서는 주의 종을 아시나이다 (대상 17:18)
다윗은 하나님 앞에 앉아 여호와 하나님이여
나는 누구이오며 내 집은 무엇이기에 나에게
이에 이르게 하셨냐고 고백합니다.
나는 누구이오며는 한없이 자신을 낮추는 고백
입니다. 하나님은 보잘것없는 다윗을
존귀한 사람으로 여겨 주셨습니다.
다윗은 자신을 지속적으로 종이라 규정하면서
나를 알아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은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십니다.
하나님은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의 이름을
친히 불러 주시며 우리를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 안으로 이끌어 주심이 은혜입니다.
이제 다윗은 주와 같은 이가 없으며 주와 견줄
자 없다고 선포합니다. 이렇게 선포하는 이유는
오직 주만이 구원자이시기 때문이죠!
세상의 어떤 종교도 어떤 신도 영원한 생명을
줄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를
구원하시는 분이십니다.
끝으로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과 왕조에
대한 영원한 약속을 견고하게 확립해 주시고,
말씀하신 대로 이뤄 달라고 간청합니다.
다윗이 이렇게 간청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은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며 약속을
신실하게 성취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보다 나를 더 잘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나는 누구이오며 라는 겸손의 고백을 결코
잊지 않는 성도가 되길 축복합니다.
그리고 나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 외에
세상의 무언가를 의지하고 탈출구로 삼는
모습이 있다면 돌이키는 은혜가 있는 한 주의
끝자락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보잘 것 없는 나를 아시고 구원하시며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좋으신 하나님께서
나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좋습니다. 하나님과 같은 분이 그 어디에도
없음을 알고 있기에 약속하신 말씀을 붙들고
담대히 기도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카페 게시글
매일큐티하세요^^
대상 17:16~27 보잘것없는 나를 아신다.
혁겨씨
추천 0
조회 53
26.10.02 06:23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