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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섬농원
 
 
 
카페 게시글
꽃섬 농원 이야기 리어왕의 막내딸
꽃섬지기 추천 0 조회 153 24.01.24 15:17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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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1.24 16:00

    첫댓글 엄니의 선물이라서 더 뜻깊은 금가락지네요^^

  • 작성자 24.01.24 16:24

    맞아요 ~~~

  • 24.01.24 16:04

    감동 1 ᆢ

  • 작성자 24.01.24 16:24

  • 24.01.24 17:19

    엄마는 항상 대단하십니다 ~~

  • 작성자 24.01.24 17:22

    맞아요 ㅠㅠㅠㅠ

  • 24.01.24 17:37

    울 엄마도 가지고 계신 것 다 나누어 주셨어요 저도 차고 다녀야 하는데 잘 안 되네요 ㅠㅠ 저는 엄마가 주신 그대로 간직하려고 노력 중이요

  • 작성자 24.01.24 17:40

    언니는 굵기가 맞아서 망치질 몇 번 해서 그대로 끼고 다녀요 저는 수선이 안 될 정도라 어쩔 수 없이 세공했어요~^ ^ 평생 끼고 다니고 싶어요~🩷

  • 24.01.24 21:18

    울 지기님 손 이뻐요
    일년 내 햇볕에 달구고 흙 만지고 가시에 찔리고 장갑도 잘 안끼는 손인데도 곱다
    엄마 애장품 손가락에 끼고 얼마나 뭉클했을지♡

  • 작성자 24.01.24 21:20

    흙일하던 때랑 확실히 손이 좀 호강해서 저도 제 손이 낯설더라고요😂 엄니마음이 여기 반지로 꼭~ 저와 붙어있다 생각하니 힘이 되고 든든해요 징표가 있어야 아는 마음도 아닐건데,,,, 제가 철부지예요 아직도😭

  • 24.01.25 11:19

    저도 꽃섬님 손이 이쁘다고 생각했어요.
    흙만지고 꽃만지고 농작물 만지는 손~~~~ 참 귀한 손이네요~~~~
    의미있는 반지를 갖게 되어 좋으시겠어요

  • 작성자 24.01.25 21:24

    으흐흐흐 흙 만질 때는 금방 망가져요^ ^; 부모님의 마음 은 늘 자식보다 넓고 크고 깊고 높은 거 같아요 🥰

  • 저도 꽃섬지기님 손 넘 이쁩니다
    어머님의 내리사랑이어요^^

  • 작성자 24.01.25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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