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 꿈입니다
죽은 딸하고 저하고 고기를 먹고 있습니다
수육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딸아이가 고기를 먹다가 소주한병
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한것 같습니다
딸은 평소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그러다가 꿈에서 깨어납니다
오늘은 김장하는 날입니다
저의 딸이 남동생을 참 좋아했습니다
아들은 올해 결혼을 했고요
오늘은 아들의 장인장모가 저의집 김장한다고
수육을 해가지고 온다고 합니다
김장 마치고 수육하고 술도 주거니 받거니 했습니다
내일은 저의 큰딸 가족도 온다고 하고요
저의 자식들이 다 모이는 날이라 이런꿈을 꾼건지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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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무한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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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75
17.11.17 20: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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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생각이 맞는 꿈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