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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56)
 
 
 
카페 게시글
[自由]자유글방 나 이러구 산다!
신현갑(홍천 서석) 추천 0 조회 259 22.01.13 15:3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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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1.13 15:49

    첫댓글 넹...ㅎ
    즐겁게하면 최고^^

  • 작성자 22.01.13 20:52

    할껀 많코~~~~~들어가는 준비는 덜돼있고 ㅎㅎㅎ

  • 22.01.13 15:52

    P.c box 규격이 잘못된거 아니야
    2,000×2,000×2,000 이겠지

  • 작성자 22.01.13 15:57

    아! 그래 그래 수정 ㅋㅋ개울가 암거 줄자로 재보니까
    세로2m 가로2m 길이2m드라구 ~

  • 22.01.13 15:51

    작은마눌에게 잘햐
    엄동설한에 쫒겨나지말고 일 벌리지 마라 ㅋ

  • 작성자 22.01.13 16:00

    옆 개울에 암거 묻고 그위에 컨테이너 한개 갔다가 놓을려구 하는데
    몇천은 가져야 할꺼같아 돈도없지만 늙으막에 일 벌린다고 오산에 다시간댜 ㅋㅋ

  • 22.01.13 16:03

    @신현갑(홍천 서석) 시골에서 다 갖추고 산다는게 쉽지는 않다
    글타고 남손 안빌리려면 다 갖춰야하고 긍케 대충 살아야햐

  • 작성자 22.01.13 19:38

    @신기정 이렇게 묻고 위에 복토하고 콘테이너 갔다놓고
    여름이면 그늘에서 놀아 볼려니까 견적이 엄청크게
    나와서 포기 해야겠어 누구 말처럼 을마나 살겠다고 ㅋ

  • 22.01.13 16:24

    현갑씨 날도 추운데 따뜻한 봄에 하세요~ㅎ

  • 작성자 22.01.13 16:35

    앞으로 두달지나면 4월초에는 이것저것 과일 나무심고
    퇴비 비료 밭손질 노타리 처야하고 그러다 보면 비닐피복
    아휴 미리 생각말자 천년 만년 살꺼처럼~~~한치 앞날
    어찌될찌 모르면서요 ㅎㅎ

  • 22.01.13 16:39


    섷치비도 만만챦다

  • 작성자 22.01.13 17:25

    그래서 서석시장 아는 사람한테 일하다가 녹깡 나오는거 있으면 구해 보라고 했는데
    큰거는 없나봐 쌔거는 너무 비싸서 ~~~~~

  • 22.01.13 17:23

    아자씨~♡ 일 저지르지말고 마나님말 들어요♡

  • 작성자 22.01.13 17:26

    요즘 겨울철이라 맨날 밖에 못나가니까~~ㅎㅎㅎ

  • 22.01.13 17:25

    능력있고 내가 하고 싶으면 하는 거지 뭐 ~ㅎ

  • 작성자 22.01.13 17:28

    올 봄날에 마눌 오산에 10일정도 보내고 일 벌려야겠어 ㅋ

  • 22.01.13 18:27

    그냥 대충살어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라며 ㅎ
    암튼 사서 고생을 하려한다니까 ^^

  • 작성자 22.01.13 18:30

    가만히 있으면 오금이 절여서 꼼작 걸릴려니까 맘대루 안되는구먼 ㅎㅎㅎㅎ

  • 22.01.13 18:35

    그래요
    🍀현갑친구님🍀
    전원에 땅이조금이라도있슴
    로타리치는 기계도있어야하구요
    이것저것 진짜
    많이 필요하더라구요
    재미난 글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1.13 18:46

    힘이 장사라도 이젠 삽으로는 땅을 못파겠네요 ㅎ 덜 급해 그런지^^

  • 22.01.13 19:17

    호미 한개로 모든걸 해결허슈 ㅎ ㅎ

  • 작성자 22.01.13 19:34

    그러게 욕심 부리지말구 하는대루 되는대루 해야겠수 ㅎ

  • 22.01.13 21:21

    그냥 빔 제작해서 하는게 훨 싸다

  • 22.01.13 22:21

    내가 군대 있을 때 ㅋ
    공병대에서 토관 찍는거 배웠거든
    서석 가서 토관 맹그러 줄까? ㅋ

  • 22.01.13 23:02

    행복의 비명이 에기까지 들림

  • 작성자 22.01.14 07:00

    춥고 밖에서 일못하니까 별생각을 다합니다 ㅎㅎ

  • 22.01.13 23:35

    난 도통 뭔 소린지 뭔 p.c 하고 컴퓨터를 산다는건가??하다가 댓글보고 알아들음 ㅋ

  • 22.01.14 06:03

    무슨말인지 알켜 주시라요~

  • 작성자 22.01.14 07:01

    죄송 금방보면 알수있게 쓸껄요 ㅎㅎㅎ

  • 22.01.14 02:01

    은희하고 동감 내도 모린다구요 뭐에 쓰는 물건인지

  • 작성자 22.01.14 07:02

    개울 내려가는물 배수로 만들고 그위에 콘테이너 설치 할려구요 ㅎ

  • 22.01.14 10:47

    @신현갑(홍천 서석) 개울의 운치는 사라지는거군요

  • 22.01.14 04:40

    난 무슨말인지 도통 모리겠네.
    작은마눌 말잘듣는건 나와같고~ㅎㅎ

  • 22.01.14 05:28

    현갑친구 집옆에 개울이 딸려 있어요
    거길 개울은 흘러가게 하고 저런 관을 묻어 다리놓듯이 한단 얘기인듯

  • 작성자 22.01.14 07:03

    @이은희 역시 설명 깔끔하게 히십니다요 ㅎㅎㅎ

  • 22.01.14 07:08

    너무크게 일벌리지마 벌리면 고생이야

  • 작성자 22.01.14 07:14

    이젠 힘든일은 피해 갈줄도 알아야 되는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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