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과 4범(사실은 전과 5범인데 그 이유는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은 대법원에서 유죄취지로 파기 환송되었기 때문)인 이재명 대통령(이하 이재명)이 전과 6범인 민주당의 소위 수석 최고위원인 김민석(이하 김민석)을 국무총리로 지명하여 국민의 반발을 샀다. 민주당은 개떼처럼 많은 170여명의 국회의원 떼거리를 정치네 최대한 활용(사실은 악용)하여 김민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증인과 참고인을 한명도 지명하지 못하게 대문을 닫아 빗장을 걸었고 부정·불법·의혹·비리투성이인 김민석 보호에 앞장을 섰는가 하면 야당 청문위원을 청문하려는 사상 최악의 청문회로 추락시켰고 청문보고서조차 작성하지 못했다.
청문 당사자인 김민석은 청문위원이 요구하는 자료의 25%도 못되게 제출하는 등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추악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떼거리의 힘만 믿고 거만하고 야만스런 짓거리로 아무 근거도 없는 것을 해명이랍시고 세치혓바닥을 놀려댔는데 이러한 김민석의 망언과 망발에 대하여 야당인 국민의 힘은 말할 것도 없고, 언론과 국민도 비판과 비난이 봇물을 이루었으며, 심지어 민주당 국회의원 중에서도 못마땅해 하는 기류가 흘렀다. 하기사 전과 5범이 전과 6범을 국무총리로 지명을 했으니 뭐거 하나 제대로 되겠는가!
인사청문보고서 작성이 불발될 수밖에 없었던 것은 첫째 이재명이 김민삭을 국무총리로 지명한 것이 국민의 정서에 맞지 않아 말도 되지 않고, 둘째 김민석의 오만방자하고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안하무인의 만행을 보였으며, 셋째 민주당의 김민석 보호에 올인 하면서 증인과 참고인 지명 반대하여 개차반이 된 것이다. 그리고 종북좌파 유튜브와 진보좌파 계열 언론의 김민석 감싸고 편드는 듯한 기사 보도도 한몫을 하였다. 더욱 문제기 되는 것은 국민을 호도하고 현혹하기 위한 여론조시기관들의 볼썽사나운 이재명과 김민석을 향한 충선경쟁(?)하는 듯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인데 이를 언론은 아무런 비판 없이 무턱대고 마구집이로 퍼 나르고 있으니 올바른 여론의 형성은 아예 미친개가 물고가 버렸다. 그러나 김민석이 시간만 질질 끌면 이재명이 김민석을 대통령실로 불러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 하면 돼)'일 뿐이니 5천만 국민은 전과 5범인 대통령 이재명과 전과 6범인 국무총리 김민석의 추악한 두엣의 더러운 통치를 받게 되었고 국제적으로 대한민국의 5천만 국민은 죄인들의 통치를 받는다는 참담한 비웃음거리가 되어 국제적인 개망신을 당하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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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율 64%…민주 43%·국힘 2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긍정적 평가는 64%로 집계됐다. ‘잘 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21%였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재명이 49.4%로 과반인 50.1%를 넘지 못했다. 이재명이 “내가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니까 정말 존경하는 중로 알더라”라고 종북좌파 수괴답게 말 바꾸기를 한 박근혜 전 대통령은 51.6%의 지지를 얻어 민주화 이후 지금까지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과반을 넘은 대통령 후보는 오직 박근혜 뿐이었다. 이재명이 취임한지 이제 20일 조금 더 지났는데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64%로 나타났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는 것이 인사·외교·애산(추경) 등에서 엄청난 문제가 발생했는데 2/3에 가까운 국민이 긍정적으로 평가를 했다는 여론조사 결과는 도무지 믿기지 않는다!
이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한국갤럽 기준으로 처음이며, 2022년 5월 첫 직무 수행 평가에서 52%를 기록한 윤석열 당시 대통령보다 12%p 높다. 같은 조사에서 2017년 문재인 대통령은 84%, 2013년 박근혜 대통령 44%, 2008년 이명박 대통령 52%, 2003년 노무현 대통령 60%, 1998년 김대중 대통령 71%였다. ☞여타 대통령들의 직무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문재인→김대중→이재명→노무현 순인데 이들의 공통점은 첫째 종북좌파 수괴라는 것이고, 둘째 보수 자유우파 대통령들이 곡간을 가득 채워 두었는데 이들 4명이 탈탈 털어먹어 곡간을 텅텅 비게 했으며 (특히 문재인은 400조 이상의 빚까지 지우고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 아방궁에서 65명의 경호원을 데리고 호의호식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법적인 제재를 받지 않고 있다), 셋째 모두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헌납한 매국노 행위 등이다. 그리고 이들 종북좌파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모두 60%를 넘었다는 것은 여론조서에 참여한 표집집단이 종북좌파가 많다는 것의 방증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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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선에 대해서는 43%가 ‘적합하다’고 답했고, 31%는 ‘적합하지 않다’고 봤으며 25%는 의견을 유보했다. 같은 조사에서 2주 전 여론(적합 49%, 부적합 23%)과 비교하면 부정적 기류가 늘었으나, 여전히 적합하다는 응답이 더 많았다. ☞이재명이 김민삭을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을 했을 당시는 이재명이 대통령 선거에서 얻은 득표율과 비슷한 49%였는데 인사청문회가 민주당과 김민석에 의하여 완전히 개차반이 되면서 종북좌파들이 여론조사에 다수로 참여했을 텐데도 국무총리에 김민석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49%에서 43%로 6%나 추락을 했다는 것과 “적합하지 않다”가 23%에서 31%로 8%니 상승한 것은 김민석이 국무총리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것을 아니 국무총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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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는 조선일보는 오늘(27일)자 정치면에 한국갤럽이 지난 24~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상대로 조사해 이날 발표한 것을 인용 보도한 것이다. 한국갤럽이 원래 민주당과 이재명 편으로 사상과 이념이 종북좌파 성향인데도 김민석에 대한 긍정과 부정의 차이가 극면하게 드러났다는 것은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는 민주당에게는 어쩌면 치명상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국민을 두려워하지 않는 민주당과 이재명과 김민석은 국민을 개·돼지 모다 못한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망언처럼 국민을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 취급하는 것이다. “물(국민)은 배(지도자)를 띄울(선택할)수도 있지만 배(지도지)응 뒤집을(쫓아낼) 수도 있다”는 말 즉 재주복주(載舟覆舟)를 명심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