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황금기인데... 왜이리 찹쌀도넛등등...달달한게 땡기는지...
이는 분명 어제 먹은 술기운의 영향... 예전에 한참 살찔때는 술마시고 들어와서 항상 라면 하나를 흡입하고 잤죠..^^;;;
그 습관이 남아서인지.. 짜고 단 음식이 오늘 하루종일 머리에서 계속계속~~ 떠오르고~
결국에 혼자 나가서 빵을 사와 입이 찢어지게 한입에 먹고 ~~ ㅠㅠ
운동하기 싫어서 미루고 있는데..님들의 일기를 읽고 동기부여!!!!!
간단히 줄넘기 2500개를 하고 왔습니다.
비록 오늘 식이는 안좋았지만, 여러분 덕분에 운동을 해서 80% 만족스러운 마무리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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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작아서 무시했는데 한개당 칼로리가 220이였어요..ㅠㅠ 앙..ㅠㅠ
우와~ 줄넘기를 2500개나!!! 수고하셨어요~^^ 내일은 2600개 도전~!! ㅋㅋ
넵!!!! 2600개 도전할랍니다!@!!!!!
찹쌀도넛으로 마무리한 하루시군요 ^^ 그래도 줄넘기 하셨으니 도넛은 애교로~~
당분간은 빵을 먹지 말아야겠어요.. 정말 무시무시한 칼로리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