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방송된 KBS2 ‘트롯 전국체전’ 2회에서 고라니는 등장부터 8개 지역 대표 감독진들과 코치진들, 응원단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범상치 않은 비주얼로 눈길을 끈 고라니는 경기 코치인 하성운과 94년생 동갑내기 친구임을 밝히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고라니의 모습에 서울 코치 홍경민은 “94학번 아닙니까?”라고 놀리며 웃음을 안겼고, 고라니는 수줍게 하성운에게 인사를 건네며 어색한 동갑내기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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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하성운 때문에 보는데 꽤 재밋음ㅋㅋㅋㅋ
어?
오..ㅋㅋ ㅋ켘ㅋ
본방으로 봤는데 개웃겼엌ㅋㅋㅋㅋㅋ
아..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염말고 머리깎고 앞머리내리면 제나이로 보일수잇을거같은데
성운이가 워낙 동안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