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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산티아고 가는길 제 6코스
청담골 추천 1 조회 153 23.02.21 07:1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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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07:16

    첫댓글 멋진 하루 건강하게 잘 보내셨군요. 보기에도 좋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 되십시오~

  • 작성자 23.02.21 07:19

    제임스안 친구님 반갑습니다.
    뱀방에도 좋은 글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ㅎ
    감사합니다.


  • 23.02.21 07:23

    아서라
    친구라도
    등산화는 사주지 마오
    도망간대요.
    우리 셋째언니도
    신랑감 신발이 낡아서
    말렸는데도 사주었더니
    그렇게
    타인이 되었다오.ㅋ

  • 작성자 23.02.21 07:26

    친구님 내가 몇년전
    걷기 트레킹 화도 하나
    사줬는데
    아직 그대로 인 걸요.
    그건 연인들얘기
    우린 친구니까
    걱정 마요.
    신세를 많이 지고 있으니
    제 마음의 선물. ㅎ

  • 23.02.21 07:22

    청담골님 준비 철저히 하시네요.
    은혜를 아는님의 모습 참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건강한 모습에 볼때마다 감탄합니다.

  • 작성자 23.02.21 07:28

    이제야님 큰 선물이 아니라
    작은 선물
    누가 그렇게 해주겠어요
    친구니까
    그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그래야 친구로써
    제 마음도 편하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21 07:29

    너무 무리하진 마시고
    준비 잘 하세요.

  • 작성자 23.02.21 07:33

    네. 선배님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2.21 07:40

    완전 등산이 였네요
    참 보람 있으셨을 것 같아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23.02.21 07:43

    차마두님 자연과 동행하면
    첫째 마음이 맑아저요.
    그래서 산과 들이 좋아지더군요.
    무리하지 않게 잘적응 하면
    최고 행복입니다.

  • 23.02.21 07:50

    함께한 걷기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잘 걸어줘 고맙고 간식거리
    챙겨서 오니 감사하고 ㅎ
    다음 주 걷기가 기다려 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2.21 07:56

    일주일 걷기 시작하고는
    더 후다닥
    덕분에 건강도 챙기고
    기분도 상쾌하고
    늘 감사합니다
    친구님.ㅎ

  • 23.02.21 08:00

    숲길을 걷는 모습 멋집니다. 하루에 21km를 걸으셨으니 산티아고갈 체력이 충분히 될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2.21 08:08

    기정수님 반갑습니다
    걷기도 자주하니
    면역이 생겨 힘도 안들어요
    30리 정도는 당연하다는 생각
    감사해야지요.

  • 23.02.21 08:05

    21 Km면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2.21 08:09

    흐르듯이님 반갑습니다
    누구나 첫 시도가 중요
    우리 몸 구조는 다 걷게
    돼 있는 듯합니다.
    칭찬 고맙습니다.

  • 23.02.21 08:06

    청담골님~
    가만보니 50리길 걷는 것은 암것도 아니네요
    말이 50리지
    그거 아무나 못 걷거든요
    박수 보냅니다
    많이 걷고 건강한 삶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2.21 08:12

    시인 김정래님 반갑습니다.
    저도 처음엔 대단한 줄알았는데
    자꾸 걸어보니 걷는 게 쉽게 느껴져요.
    그리고 걷는 게 정말 몸에
    좋다는 걸 경험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2.21 11:22

    참으로 좋은 하루를 보내셨 군요 산티아고의 트레킹 내 버킷 리스트에도
    올려져 있는데 죽기전에 가볼수 있을려나 모르겟어요 모쪼록 건강 합시다

  • 작성자 23.02.21 14:01

    신화여님 기회는 얼마던지
    지금 동생 리딩 하시는 분이
    80세 레요
    산티아고 20번도 더 다녀오셨답니다
    신화여님 응원합니다

  • 23.02.21 11:29

    청담골님
    차분히 목표를 향해서
    한걸음씩 멋지셔요

  • 작성자 23.02.21 14:04

    네. 자주 걸으니
    자신감이 생겨요.
    저도 이렇게 오래 걷기는
    처음이에요.
    라아라님도
    만보 도전하세요
    응원합니다

  • 23.02.21 11:40

    계획대로 착 착
    준비해가는 산티아고길
    같이 할수있는 언니가 있음에 동생분이 무척 좋겠어요
    나도 동생 있었으면..

  • 작성자 23.02.21 14:07

    선배님 은 사랑받던 막내
    우리 막내는 저와 띠동갑
    얼마나 왈가닥인지.ㅎ
    나이드니 언니들
    먼저 떠날까 봐 걱정된다는 말
    들으니 마음이 찡하더라고요.
    삶 방 문우님들 응원 덕분에
    무사히 잘 진행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 23.02.21 23:36

    5시간30분에 21키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둘레길이지만 굴곡이 심한 곳들이네요

    60세가 넘고, 70세가 넘으면 하기 힘들지요
    피로골절도 생길 수 있고
    근육에 염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젊은이들의 젊음이 부럽습니다.
    청담골님은 젊은이도 아니신데...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23.02.22 08:57

    청솔님 반갑습니다
    30리 걸었을때 많이 걸었다 느꼈는데
    40.50.60리 까지 걷다보니
    그리 길게 느껴지지 않고
    그냥 자연과 함께 하는구나
    싶어 요즘은 오히려 동생 도와준 게
    제가 도움받은 느낌이에요.
    대단한게 아니고요
    직접 해보시면 된다 생각합니다

  • 23.02.24 11:17

    청담골님~
    무리는 하지 마시고 걷기는 아주 좋습니다.
    저는 심장이 덜 좋아 산은 못가고 평지나
    둘레길 정도로 걷고 있답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세요.

  • 작성자 23.02.24 11:20

    네.선배님
    몸과 마음이 따라줘야
    운동도 즐겁더라고요.
    오늘은 댄스방으로
    선배님도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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