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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도 한 때 조폭 두목을 휘어잡았는데..
난석 추천 1 조회 266 23.02.21 07:2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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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07:47

    첫댓글 고 김명환 용사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맥주병을 왼손에 들고 고함치시는 젊은이 난석선배님을 떠올리며 베시시 웃어봅니다..ㅎㅎ

  • 작성자 23.02.21 08:22

    잘지내지요?
    일주일에 한번은 봐야하는데
    2주일도 넘었으니~
    다음 합동안전제 때는 보겠지요.ㅎ

  • 23.02.21 07:50

    선배님 글 재주가 있으시니
    그냥 술술 드라마 한편
    즐기고 갑니다
    조폭 두목 행세도 하셨다니
    난석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불경기란 놈도
    수습해 주시면 안될까요?ㅎㅎ

  • 작성자 23.02.21 08:24

    불경기란 놈은 혼자는 못다스려묘.
    우우 몰려가야지요.
    한번 몰려서 가볼까요?
    오늘은 안되지만.ㅎ

  • 23.02.21 07:57

    용감한 김명환용사도 세월앞에선 이기지 못한것 같습니다. 결혼식사진인가 봅니다. 신부에게 반지를 끼워드리는 모습 멋지십니다.

  • 작성자 23.02.21 08:25

    세월엔 장사 없지요.
    그건 약혼식 때랍니다.

  • 23.02.21 08:11

    난석님`
    무용담 잘 읽고 갑니다
    그래도 한깡 했었네요 ㅎㅎ

  • 작성자 23.02.21 08:26

    엉겹결에 제압했었지요.

  • 23.02.21 08:48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 가지 다 갖추기 어려운데
    난석님은 지와 용기의 싸나이십니다.

  • 작성자 23.02.21 08:54

    그런가요?
    고맙습니다.
    이젠 도망가는게 제일입니다.

  • 23.02.21 11:28


    잼있네요
    이제는 나서지 마셔요
    ㅎㅎ

  • 작성자 23.02.21 18:25

    이젠 도망가야죠.ㅎ

  • 23.02.21 11:45

    흔히 말하는 깡다귀가
    있으시네요 ㅎ 선배님
    자신의 소신이 뚜렷 하신거는 글쓰시는거 보고
    알고 있었지요

  • 작성자 23.02.21 18:26

    잘보셨는데 유연성이 좀 부족해요.

  • 23.02.21 17:49

    난석님~
    유흥업소에 깡 부리는 사람들 많이 있었습니다.
    물론 의리 있는 사람도 있어요.
    잘 읽어습니다.

  • 작성자 23.02.21 18:27

    깡도 있고 객기도 있지요.

  • 23.02.21 17:55

    한때는 스포츠형 머리도 유행이었지요
    예전 가수 오기택씨도 스포츠형머리~
    젊음의 모습도 멋지십니다
    약혼식 사진이신듯
    날씨가 찹니다
    오후시간도 평안하십시요

  • 작성자 23.02.21 18:28

    날이 쌀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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