仙台에는, 아래와 같은 낡은 사진이 걸려 있는 점포가 많이있습니다.
この写真の人物が、実在した福の神「仙台四郎」です。
이 사진의 인물이, 実存했던 <福의神>「仙台四郎」입니다.
仙台四郎は明治時代に実在した人物で、この四郎さんが立ち寄る店が皆繁盛した事から、
仙台四郎는 明治時代에 実存했던 人物로, 이 四郞氏가 들르는 가게마다 모두 번성했기에
「福の神」と言わ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福의神>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上の写真はとても幸せそうな笑顔をしていますが、30歳頃の写真といわれています)
(위의 사진은 매우 행복하게 웃는 얼굴을 하고있는데, 30세 무렵의 사진이라 말들합니다)
仙台四郎は本名を芳賀四郎といい、江戸末期に鉄砲職人の家庭に4番目の子として生まれました。
仙台四郎의 本名은 芳賀四郎라하며, 江戶末期 鉄砲職工 家庭의 네번째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生家は裕福だったのですが、いわゆる「智恵おくれ」だったため「しろばか(四郎馬鹿)」と
생활은 유복 했었으나, 흔히 말하는 <知的障礙>였기에 「四郞 바보」라 불렸다고 합니다.
呼ばれていたそうです。
しかし、生まれつき智恵おくれだったわけではなく、7歳の頃に川(広瀬川)に落ちて流され、
그러나, 나면서부터 <지적장애>였던것이 아니고, 일곱살 무렵에 江으로 떨어져 떠내려 가면서,
意識不明になった時から知能の発達が遅れたようです。
의식불명이 되었을 때부터 지능 발달이 늦어진것 같다합니다.
その後四郎さんは街を徘徊するようになり、箒(ほうき)が立てかけてれば、勝手に店の前を掃いたり、
그 後, 四郞氏는 거리를 배회하게되고, 빗자루가 세워져 있으면 제멋대로 가게 앞을 쓸기 도하고,
店先にひしゃくを入れたままの水おけがあれば、これまた勝手に水をまく。といった行動を
점포 앞에 물 바가지가 띄워져있는 물통이 있으면, 그것 또한 제멋대로 물을 떠서 뿌리는 행동을
とったようです。
했던것 같습니다.
やがて四郎さんが掃除した店は繁盛すると噂されるようになり、「福の神」と呼ばれるように
시간이 흐르자 四郞氏가 쓸고 소제한 점포는 번창한다는 소문이 퍼지게되어 <福의神> 라고 불리게
なるわけですが、実際に四郎さんが立ち寄った店は客が入るようになったそうです。
되는데, 실제로 四郞氏가 들렀던 점포에는 손님들이 들게 되었다 합니다.
四郎さんが「福の神」と噂されるようになると、わざと店の前に箒(ほうき)を立てかけたり
四郞氏가 <福의神>이란 소문이 퍼지게 되면서, 일부러 가게 앞에 빗자루를 세워두거나
水おけを置き、四郎さんを招き入れようとする店が増えたそうですが、そのような下心のある
물통을 놓아, 四郞氏를 불러 들이려고 하는 점포가 늘어나기도 했으나 , 그와 같은 속셈이 있는
店には寄りつかなかったそうです。
상점으로는 가까이 가지 않은것 같습니다.
四郎さんの知能がどれほど遅れていたのかは不明ですが、どうやら、直感的に自分を本当に歓迎して
四郞氏의 지능이 어느정도 뒤떨어져 있는지는 불명하나, 아무래도, 직감적으로 자기를 정말 환영 해
くれる店とそうでない店を見分けていたようです。そして、歓迎してくれる店が繁盛したということ
주는 점포와 그렇지 않은 점포는 구분 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환영해 준 가게가 번창 했던것
らしいです。
같습니다.
また、四郎さんは、子供のように明るく、純真で、いつも笑顔だったそうです。体も丈夫で、
또한, 四郞氏는, 어린애 처럼 밝고, 순진해서 언제나 웃는 얼굴이었다 합니다. 몸도 튼튼해서
四郎さんに抱いてもらった子供は健康に育っ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
四郞氏에게 안겼던 어린애들은 건강하게 자랐다고 합니다.
その後何歳まで生きて、何時何処で亡くなったのかは諸説があり、よくわからないようです。
그 後 몇살까지 살았는지, 언제 어디에서 사망했는지는 여러 說이있으며, 잘 모르는것 같습니다.
첫댓글 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천재연 님 ! 감사합니다.
늦게 도착해 즐겁게 놀다 갑니다
마당쇄 님 ! 오랫만입니다 ... 반갑습니다.
장마가 오래가네요 ... 건강 유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