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서 진행 "보조"를 맡게 되었어요 ^^
(한 마디로 병아리조수 ^^;;)
8월달 분은 제가 참여하지 않구요
9월부터 시작하는데 (매달 행사가 있답니다~ 지하철 역에서요..)
물론 공짜구요~
그냥 근처 갔다가 들리셔두 되구용~ ^-^
슬슬 저의 비젼이 실현되가고 있는 것 같아 무지 기쁩니다 ㅠ_ㅠ
학교 동아리 활동과 달리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서 깍두기처럼 여기저기 쫓아당기고
그러고 있습니다. 하핫!
(하는 일 없이 쫓아당기고 배우고 있음)
나중에 안산역에서도 공연 가졌으면 좋겠어요~ 후후..
이런 행사가 자주 있거든요~
일부러 보러 오실 것까진 없구요,
근처에 오실 일 있음 들리시라구요~ ^-^ 그럼 이만 물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