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염불 한마디가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요?"
이 이야기는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친한 친구가 급성뇌막염에 걸렸습니다.
치료는 무사히 끝났지만, 거의 한 달 동안
의식을 잃은 채 혼미한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기적처럼 눈을 떴지만 또 다른 문제가
생겼습니다.
친구는 말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
옆에서 지켜보던 아내는 매일 눈물을
흘렸습니다.
'이제 평생 말을 못 하는 것은 아닐까...'
그 소식을 듣고 저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친구의 손을 꼭 잡고 조용히 말했습니다.
"나를 따라 해보게. 나무아미타불."
그러자 믿기 어려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친구의 입에서 "나무아미타불."
하는 소리가 또렷하게 흘러나온 것입니다.
저는 다시 불렀고, 친구도 다시 따라 했습니다.
하나, 둘, 셋...
그렇게 일곱 번을 함께 염불했습니다.
그리고 친구는 더 이상 소리를 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상하게도 마음속에 확신이
들었습니다.
친구의 아내에게 말했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염불을 할 수 있다면
말도 반드시 할 수 있습니다."
며칠 후, 그 말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친구는 잃어버린 기억은 조금 남아 있었지만,
다시 말을 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만큼 회복되었습니다.
저는 이 일을 통해 분명히 깨달았습니다.
참된 믿음은 책에서만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한 번의 염불, 한 번의 실천, 한 번의 간절한
마음이 우리 안에 살아 있는 신심을 키워 줍니다.
오늘도 정성을 다해 한 번 불러보십시오.
"나무아미타불."
그 한마디가 여러분의 삶에도 새로운 희망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퍼온 글 나무아미타불!
첫댓글 나무 아미타불 성불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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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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