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대하게 맞서라
멋진 미래를 위한 필수요소 지혜들
부모를 공경하라
♡ 묵상 말씀
자녀에게 세상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은 바로 부모님입니다.
세상의 그 어떤 위인, 정치인, 천재, 예술가라 하더라도 보모님만큼 자녀에게 큰 영향을 끼칠 수는 없습니다.
어린 시절 어머니의 따스한 손길 한 번으로 평생을 엇나가지 않고 살아가는 사람이 있지만, 어린 시절 당항 억울한
학대로 평생을 괴로워하며 잘못된 길로 빠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대통령 링컨은 어머니가 남겨주신 신앙이 가장 값진 유산이라고 평생 동안 말해왔습니다.
"경건한 어머니를 둔 사람은 결코 가난한 사람이 아니다."
바로 링컨의 말입니다.
만약 지금 당신의 믿음이 부모로부터 온 것이라면, 당신이 부모님 덕분에 성공했다면 더 없는 감사와 사랑을 평생
동안 부모님께 드리며 공경해야 합니다.
잠언 23장 25절은 우리에게 이렇게 교훈하고 있습니다.
"네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어떤 부모든지 나를 낳아주셨다는 이유만으로 공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경에는 '어떤 부모'라는 조건이 나와 있지
않습니다. "나를 사랑한 부모만 공경하라. 많은 재산을 몰려준 부모만 공경하라" 등의 조건 없이 "오직 부모를 공경
하라"라는 말씀만 나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말씀이 마음의 덫같이 걸리는 말씀이 됩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 말씀을 지키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보모님을 즐겁게, 기쁘게 해드려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가 있습니다.
● 첫째,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입니다.
● 둘째, 부모님은 자신의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았기 때문입니다.
비록 우리가 느끼기에는 그 사랑과 돌봄이 부족하게 느껴질지라도 말입니다.
국내의 한 유명한 방송인이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입니다.
아버지가 근처 학교의 수위로 새로운 직장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딸이 창피해할까 봐 비밀로 하고 평범한 회사에
다닌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옆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수위 아저씨가 새로 왔는데 너희 아빠랑 너무 닮았다"라는 이야기였습니다. 한 명도 아니고, 몇 명씩 계속해서 전화가
오자 딸도 새로 온 수위 아저씨가 궁금해 옆 학교를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새로 온 수위 아저씨는 아빠랑 닮은 사람이
아니라 정말로 아빠였습니다.
딸을 보고 고개를 숙인 채 "미안하다"라고 연신 읊조리는 아빠에게 딸은 달려가 안겼습니다. 당당하게 친구들에게
새 수위 아저씨가 아빠라고 소개한 딸은 이후로도 시간이 날마다 옆 학교 수위실을 찾아가 아버지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공연을 벌이곤 했습니다.
부모님은 자녀에게 조금의 손해도 끼치고 싶어 하지 않고 모든 것을 희생하는 놀라운 사랑을 베풉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부모님을 얼마나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모님을 얼마나 기쁘게 해드리고 있습니까?
부모님을 기쁘게 해 드리고, 웃게 해 드리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살면서 잊지 말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결코 잊어서는 안되는 것이 부모님의 사랑과 은혜입니다. 이제 부모님께 보답할 차례입니다. |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