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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시 (가~사) 두 개의 강
박인주 추천 0 조회 62 24.10.12 11:1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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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2 23:19

    첫댓글 '작별하지 않는다' => 잊지 않겠다.

  • 작성자 24.10.13 17:52

    잊지 않겠다=»다시는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 24.10.13 18:20

    한강은 고통이자 진실입니다
    한강은 어둠이자 빛입니다
    한강은 평화이고 사랑입니다

  • 작성자 24.10.13 21:21

    한강은
    역사에 입 닫고 눈 돌린
    이들에 대한 일침입니다

  • 24.10.15 08:00

    한강 비굴한 역사에
    어찌 다 말로 다 할 수 있으리 요

  • 작성자 24.10.19 07:00

    그래서 글을 쓰고
    또 쓰지 않을까 생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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