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힘을 내라 우리가 우리 백성과 우리
하나님의 성읍들을 위하여 힘을 내자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기를 원하노라 하고
(대상 19:13)
하눈은 다윗이 보낸 사절을 모욕해 전쟁을
자초하게 되었고, 오늘 본문은 그 오해가
불러온 전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보여 줍니다.
암몬 자손은 성문 앞에 진을 쳤고, 은 천
달란트를 들여 고용한 아람 군대는 따로
들에 진을 쳤습니다.
요압의 군대는 이중 전선에서 포위돼 싸워야
할 위기입니다. 어느 한쪽에 집중하는 사이에
다른 쪽에 공격당해 패배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요압은 형세를 정확하게 파악
후 정예 군사를 뽑아 아람을 맡았고, 나머지는
아비새에게 맡겨 암몬을 대적하게 했습니다.
요압은 동생 아비새에게 너는 힘을 내라, 우리
백성과 하나님을 위해 힘을 내자고 격려하며
성실하게 최선을 다합니다.
그런 후, 결과까지 자기가 통제하려 하지 않고
그는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시길
원한다고 고백합니다.
그러자, 아람 사람이 요압 앞에서 도망갔고.
그것을 본 암몬 자손도 아비새 앞에서 도망하며
성읍으로 들어가 버렸습니다.
본문은 전쟁의 승리를 요압의 전략이나 다윗의
군사력으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요압의 고백대로
하나님이 친히 원수들을 흩어 버리신 것이죠!
승패를 손에 쥐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전쟁에서 칼과 방패가 필요하지만, 승패를 결정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여호와께서 내 삶에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내가 할 수 없는
그 일을 하나님께 맡길 때, 하나님께서 친히
승리하게 하시고, 원수를 흩으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요압처럼 내가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길 소망합니다.
오늘 나를 둘러싸고 있는 수 많은 적들 앞에
그리고 나를 두렵게하는 문제와 환경 앞에
오직 여호와께서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여
달라고 고백하며 결과를 책임져 주시는 주만을
신뢰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오늘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여호와께서 내 삶에 선히 여기시는 대로 행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