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권을 인정하려면 자신의 가난까지도 인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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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을 체결하는 범죄자을 처벌해야 한다.
그래 국민들을 도마위에 올리고 목떨어질 날만을 기다리는 신세로 만들어논
범죄자을 처벌해야 한다.
그래 국민들이 가지지못한 특권으로 자기 살 길만을 만들어논 대통령과 정치인 권력가 자본가 언론인들을 처벌해야한다.
대통령을 1,2,3,4대 많이도 해처먹은 이승만처럼 하야시키고 하와이로 도망치게 한것으로
만족하는 멍청한짓거리가 아니라 사형을 시켜야한다.
인권운동을 하는 사람은 나의 생각에 반대할수도 있지만
난 당사자의 사형뿐만 아니라 그의 가족까지 모두그리해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래 FTA 자유뮤역 협정은 자본과 비자본의 싸움이다,
지식과 무식의 싸움이다.
이론과 경험의 싸움이다.
깡패와 서민의 싸움이고 말이다.
법이 거기에 끼어들 자리는 없다.
그리고 그곳엔 자신이 아닌 다른 타인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있겠는가!
그래 그것또한 끼어들 자리는 없다.
자기 배부르고 등 따스하면 그만인 것이다.
그것이 자유주위 신자유주위 시장경제 이윤창출이고 말이다.
그래 그것이 내가 살고 있는 반토막짜리 한국 남한 나의 조국을 이끄러가는 힘이다. 그것이 현실이고 말이다.
특권이 문제다. 잘사는 놈은 뭔 놈의 특권이 그리도 많은지.
지식층 애들 또한 뭔 놈의 특권이 그리도 많은지.
허나 당사자는 그것이 특권이 아니라 당연한 이치라 생각하는 것에서 부터 문제가 시작되는 것이라.
너무 안타까운 일이다.
예전 GM 대우 때도 기업형 노조의 움직임 정도로 뿐이 안 느껴첬다.
자기는 살아야 한다는 이기적인 움직임 정도로 뿐이
또 의약 분업때도 의약품 지적 재산권인지 뭔지 약간 반짝 했던것 같다.
또 한노총이었다가 민노총으로 바뀐 전자품 메그나침 또한
요즘 요란하게 떠드는 스크린쿼터 이건 집회에 나간적이 없지만 이것 또한 마찬가지다 지내 살겠다고 떠드는 꼴로 뿐이 안느껴진다.
예전 부터 계급간의 연대을 했더라면
예전부터 자신에 한한 한 가지만을 위해 움직이지 않았다면 지금보단 조금은 나은 세상이었을 걸.
그리고 이왕 하는거 FTA 때문에 자신이 속한 그리하여 자신과 관련된 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을 더 불어 생각하며 하는 반정부 시위을 했으면 좋겠다.
이왕 하는거 모든 문제들에서 자신을 제외하며 생각하는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예을 들어
"권력가와 재벌언론 그리고 정치인들은 말빨로 먹고사는 자본의 개일뿐이다.
다른 인간들은 물론 나와도 다른 부분이 한치도 없구나, 고로 나부떠 변하고 외치며 행동하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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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진 글 2006년 7월 9일 일요일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