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그 편집장 안나 윈투어의 행사 '멧 갈라'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이 드레스를 피팅해보는 영상임.
살이 집히도록 코르셋을 조임.마 봐라 이게 바로 '코르셋을 조이다'의 정석이다
킴: 안나, 내가 왜 (멧갈라)저녁식사 자리에 앉지 못하고 아가리만 털면서 걸어다니기만 하는지 네가 이 영상을 보면 알겠지? 나 지금 반밖에 못앉아.(미래의 안나에게 영상편지 보내는 식의 조크인듯. 멧갈라에서도 못앉을거란 얘기.)
낑낑영상보면 진짜 숨 훅훅쉬면서 힘들어하는게 눈에 보임놀랍지만 '2019년' 5월 7일에 업로드된 영상이랍니다~6시간만에 무려 132만명이 봤음. 정말 영향력있는 사람~~^^+ 추가
이런 자리에 저런 골져스^^한 드레스를 입을 수 있는게 권력입니까, 뭔 공장아저씨같은 옷을 입을 수 있는게 권력입니까?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1342986만개
저러다 건강 좆창난다 막짤 왼쪽 웃으면 노강지되는 걘가
존나 숭하고 1도 이쁘지도 않고 괴기하기만 하다 왜저럼
저딴걸 왜 입고앉아있냐 ,,
와 남자는 츄리닝 실화냐
진짜 저 여자는 자연스러움이라는게 하나도 느껴지지않아.. 갈수록 사람같이 안느껴지도 모든게 다 만들어진거같애
저러다 건강 좆창난다
막짤 왼쪽 웃으면 노강지되는 걘가
존나 숭하고 1도 이쁘지도 않고 괴기하기만 하다 왜저럼
저딴걸 왜 입고앉아있냐 ,,
와 남자는 츄리닝 실화냐
진짜 저 여자는 자연스러움이라는게 하나도 느껴지지않아.. 갈수록 사람같이 안느껴지도 모든게 다 만들어진거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