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있는 지옥의 개념중
가장 잘못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지옥의 관리자에 대한 잘못된 시각이 큰 문제가 됩니다.
지옥을 누가 만들었고,
왜 만들었는지부터 이해해야 합니다.
지옥은 세상을 창조할 때 하나님께서 만들었습니다.
하늘과 바다와 땅을 창조하실때 만드신
"테홈"이라는 깊고 깊은 지옥은
사탄과 그의 사자들인 타락한 천사를 심판하실려고
만든 곳으로 지옥입니다.
그후 사람이 창조되었고
사람도 타락하게 되어
타락한 천사와 함께 지옥에 가게 된 것이지요~!!
(창1장1,2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깊음 = 테홈 =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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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불교나 샤머니즘의 영향을 받아
지옥을 잘못 이해하기에
계시록의 무저갱 해석이 어긋납니다.
지옥은
사람이 가는 스올과
천사가 가는 무저갱,
세상끝인 하늘과 바다와 땅이 사라질때
스올과 무저갱도 사라질
그 때엔
사람과 천사,
모두 불못이라는 최종 지옥에 들어갑니다.
지옥은 타락천사와 사람을 형벌하는 장소입니다.
무저갱을 관리하거나
지옥의 관리자가 타락천사이어서
사람의 영혼에 형벌을 가하는 곳이 아니란 뜻입니다.
(계9:11)
그들에게 왕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어로는 그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어로는 그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무저갱의 사자인 아바돈이
지옥의 주인이거나
지옥의 왕이 아니란 뜻입니다~!!
아바돈은 황충들의 왕입니다.
무저갱의 관리자나 무저갱의 왕이 아닙니다.
아바돈은 짐승으로
창6장에서 타락한 천사로 범죄하였기에
무저갱에서 형벌을 받고 있는 자란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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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돈은 무저갱의 왕이 아닙니다
아바돈은 무저갱을 관리하는 주인이 아닙니다
아바돈은 무저갱의 문을 열고 닫는 권리자가 아닙니다
단지, 아바돈은 무저갱의 죄수입니다.
많은 분들이
아바돈의 실체에 대해서 실수하고 있습니다.
지옥을 만드신 하나님의 의도와
지옥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불교에서는 지옥의 주인들이 사천대왕,
지옥의 사신으로 사람을 형벌하는 관리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교적 개념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아바돈이 지옥의 왕이 됩니다.
지옥을 알아야
하나님을 알게 되고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첫댓글 또한,
사람들이 잘못이해하는 것이 하나있는데.....
지옥의 권세가 사탄에게 있다는 생각입니다~!!
사탄은 사망권세가 있는 것이지 지옥의 권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옥을 넣고 빼고는 오로지 하나님의 권세안에 있음.
지옥은 사탄과 그의 사자를 집어넣기 위해 만든 심판의 장소인데
그 심판 당사자가
그 형벌인 지옥의 권세을 갖고 있다~??
말이 안되지요.....
그래 민재야...
지옥을 모르면 지옥자식이 아니다...
이만희 개새끼...
댓글로 써봐라.
민재는 정신병이 크도다....
형이 입실 도와주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