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밀고썰구님은 건설사에 근무한 적이 있은지요..?? 메이져건설회사에..ㅋㅋㅋ 그냥 님 생각대로 사세요..세상이 그렇게 눈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랍니다...ㅋㅋㅋ 세상물정은 나이가 많다고 배우는게 아니죠...어느자리에 있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님이 말한 개차반인 회사가 메이져 1위부터 다인데..어케요...??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닷 . ㅎㅎ 진실이 밝혀지기 까지는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죠 . 요즘 보게 될것 같으면 ----- 정말 전세 세입자들 없으면 이나라 부동산 어떻게 되는 것인가 . 후덜덜 입니다 . 이미 대폭락인 것이죠 . 세입자들 없으면 . 세입자들이 최근 수년 동안 떠 앉아준 부담이 액수로 대체 얼마일가요 . 정말 천문학적 액수가 될듯 .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른듯 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집놀이 하던 자들은 응당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
음.. 제가 아는분 동생이 **건설회사 다니는데요. 2년전에 **건설회사에서 일단 계약해 놓고, 나중에 다른사람이 계약하러 오면 최우선적으로 계약자변경해 주겠다고 해서 분양을 받았는데요. 당연히 동생을 통해서 압박이 들어온거죠. 동생부탁 거젊 못해서. 아직 해결안되고 있어요. 속앓이하면서. 참고로 지역은 수지인가 죽전인가 그래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은마는 세대수가 너무 많아서 힘들듯...ㅉㅉㅉ
건설사에서 근무한 경험으로 말해보면...다 밑밥용입니다...청약한 사람들중에 이해관계인이 엄청 들어가 있습니다...청약률이 높아야...어설픈 실질구매자의 입질이 오겠죠...?? 30년이상 계속 해오는 방법인데...이제 일반인도 왠만하면 알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설픈 호구 걸리기를...........이런상황이 있을수도 있음을 인지하세요...진실은 삼성물산담관계자들만 알겠지요..ㅋㅋ
ㅋㅋ 밀고썰구님은 건설사에 근무한 적이 있은지요..?? 메이져건설회사에..ㅋㅋㅋ 그냥 님 생각대로 사세요..세상이 그렇게 눈이 보이는게 다가 아니랍니다...ㅋㅋㅋ 세상물정은 나이가 많다고 배우는게 아니죠...어느자리에 있었느냐가 더 중요합니다...님이 말한 개차반인 회사가 메이져 1위부터 다인데..어케요...??
ㅉㅉ..메이져 건설회사 직원과 이해관계인이 몇명인지도 모르는 현실..그리고 임직원외에 친척,외주업체등 이해관계자까지 합치면...그수가 얼마일지도 모르면서...1군 건설사에 근무한적은 있으삼..?
ㅋㅋ 부동산거품의 기반은 사기입니다..아직도 그걸 인정을 안하시네요.......자랑이 아니라, 세상의 돈놀이의 원리를 말하는 겁니다..생판 모르는 사람한테 뭔 자랑..??? 님이 경험도 없으면서 우기는게 더 안되어 보입니다..
ㅋㅋ 이까페도 점점 물이 흐러지네..회원관리 좀 하지..텐인텐도 아니고...
류심조님 저거다 뻥이에요.. 무조건 폭락 하게 되어있읍니다.. 개거품 부동산..ㅋㅋㅋㅋ
대체 언제 폭락하나요?
기준금리 올리는 날부터 시작입니다..아직 시작도 안했는데요...
하고 싶은 말이 뭐요?
왜 그렇게 조심스럽게 글을 쓰는건지.
자신있게 써주세요.
평당 3천이 실수요라... 나는 죽어야 겠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어제 대치동에 있는 모은행에 예금상담하러 갔는데..정말로 대치동 사람들도 돈이 없거나 안도는것 같더라구요...ㅋㅋ 너무 기죽지 마세요...10억을 갖고있는 사람..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평당 3천에 실수요자들이 몰려서 25대1이라는게 과연 근거 있는 이야기신지?
아무리 생각해도 25대1도 구라같지만 저 모든 청약률이 과연 실수요자들이 대부분일지?
곰곰히 따져 볼일이죠..
222222222222222222222222222
정확한 출처와 근거를 대주셔야 할듯..
왈가왈부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닷 . ㅎㅎ 진실이 밝혀지기 까지는 오래 기다릴 필요도 없죠 .
요즘 보게 될것 같으면 ----- 정말 전세 세입자들 없으면 이나라 부동산 어떻게 되는 것인가 . 후덜덜 입니다 .
이미 대폭락인 것이죠 . 세입자들 없으면 . 세입자들이 최근 수년 동안 떠 앉아준 부담이 액수로 대체 얼마일가요 .
정말 천문학적 액수가 될듯 . 이제 거의 한계에 다다른듯 하네요 .자의든 타의든 집놀이 하던 자들은 응당 대가를 치뤄야 합니다 .
음.. 제가 아는분 동생이 **건설회사 다니는데요.
2년전에 **건설회사에서 일단 계약해 놓고, 나중에 다른사람이 계약하러 오면 최우선적으로 계약자변경해 주겠다고 해서 분양을 받았는데요. 당연히 동생을 통해서 압박이 들어온거죠. 동생부탁 거젊 못해서.
아직 해결안되고 있어요. 속앓이하면서. 참고로 지역은 수지인가 죽전인가 그래요.
이런글 올린이유는????
다들 내린다고 한다 -> 그래도 오르는 곳이 있다 -> 그러니 지금이라도 돈싸들고 사자..
뭐 이런 이유 아니겠습니까?
뭐, 낚시에 당할 분들은 당하겠죠. 다 지 복이지
헛발질을 해대는걸 보니 柳家 이양반 아직도 싸질려 놓은 아파트 팔지 못했네.
라면 한개씩 받으려구 알바들 갔나보네..에그...
제가 실수요자로 보는건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언급한대로 요즘시기에 누가 투기질을 할까 이고 또하나는 40평형대인 큰평형이 185:1 로 오히려 경쟁률이 높아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