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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천만 다행이야 . 한바탕 사랑을 끝낸 남녀가 행복한 피로감에 젖어 침대에 누워 있었다. 여자는 "자기가 날 황홀하게 해 줬으니까 맛있는 커피 끓여 줄께!!" 그리고 알몸인 채로 일어나 커피를 끓여 왔다. . 그런데 사랑 놀이에 너무 힘을 써서인지 여자의 다리가 휘청거리는 바람에 그만 남자의 거시기에 뜨거운 커피를 쏟고 말았다 여자는 어찌 할 바를 모르며 닦고 약 바르고 붕대를 감으며 말했다 . "그런데 자기야! 아주 천만 다행이야 그치?" "뭐가 천만 다행이야?" 남자가 퉁명스럽게 묻자 여자가 대답 했다.
" 내가 데었으면... 붕대도 못 감을 뻔 했잖아?"
이사 정말 잘 왔어^^* . 영구님이 새로 이사온 후 과일가게에서 수박을 사는데 만나는 사람마다 모두 웃는 것이었다. 계산을 할 때 직원도 웃고 나와서 길을 걷는데 마주치는 사람마다 웃었다. 영구님은 집에 돌아와서 수박을 건네며 아내에게 말했다. . "이 동네는 마음씨 좋은 사람만 있는 것 같아. 만나는 사람마다 웃더라구. 이사 정말 잘 왔써~~~." 그러자 아내가 말했다. 바지에 붙은,,, "씨 없는 수박" ...스티커나 떼세요..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한 하평닥터.... . 어느 날 나는 이가 아파서 화평박사찿았네 ~~ 많은 사람들이 대기를 하고 있어 나도 차례를 기다렸네~~~~ 그런데 이상한 의사선상님이 화평박사였다냉 ~~~ . 환자를 진찰 하기 전에 창문에 가서 밖을 보고 혀를 10번 낼름거리게 주문하시는 ~~~~ 나는 참으로 이상하게 생각하고 내 차례가 오길 기다렸네~~~~ 드디어 내 차례가 되었네 ~~~ . 화평닥터 ~ 나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시켰다네 나는 속으로 이 치료하고 혀 내미는 거하고 무슨 상관있나 무자게 궁금했다네~~~ 화평의사의 지시대로 배아지 골리지만 어쩔수없이 나도 창가에 서서 밖을 보며 혀를 10번 낼름거리고 왔네~~ . 치료가 다 끝나고 나는 궁금 해서 견딜 수가 없어 화평의사에게 물었다네~~~
"저...선생님 왜 치료하기 전에 창밖을 보고 혀를 낼름 거리게 하는 거에요?" 그러자 그 의사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네 화평의사 "아~그거요! 별뜻 아녜요, 맞은편 빌딩 사무실에 꼴보기 싫은 놈이 있어서...“
횡재.. . 두 남자가 시골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고장이 났다. 밤이 다 된 시간이라 둘은 한 저택의 문을 두드렸다. 그러자 문이 열리고 과부가 나왔다. “자동차가 고장났는데 오늘 하룻밤만 묵을 수 있을까요?” 과부는 허락했고 두 남자는 다음날 아침 견인차를 불러 돌아갔다. . 몇달 후에 그 중 한 남자가 자신이 받은 편지를 들고 다른 남자에게 갔다. “자네, 그날 밤 그 과부와 무슨 일 있었나?” "응, 멎지고 황홀한 시간을 보냈지.” . “그럼 혹시 과부에게 내 이름을 사용했나?” “미안하네. 그런데 그걸 자네가 어떻게 알았나?”
“미안해할거 없네 그 과부가 며칠 전에 죽었다고 편지가 왔는데, 나에게 50억원을 유산으로 남겨줬어.”
자연의 잘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며 희망과 용기가 용솟음치는 느낌을 받아 감명 깊었습니다. 세월이 흘러 신비한 비경은 가장 소중하고 보석같이 빛나고 언제나 변함없이 멋진 새로운 소식을 돋보이게 하고 향기로운 맛은 올려주신 풍경과 세상은 감회 깊으며 보기 힘든 훌륭한 작품 감상 잘 할 수 있도록 내용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수고 하셨읍니다
ㅎㅎㅎ 재밋네요 감사함니다
보면 볼수록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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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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