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10일 기사입니다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계에도 친환경 의류가 세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아레나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는 ‘아레나 비건 패딩’을 2019년부터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비건 패딩 시리즈 가운데 눈길을 끄는 건 페트병(PET)을 100% 재활용한 써모어 에코다운 화이버 소재의 친환경 제품군이다.에코다운 화이버는 단열처리로 보온성을 높인 PET 재활용 소재다. 아레나코리아에 따르면 약 10개의 PET로 성인 남성 재킷 하나를 만들 수 있으며, PET를 충전재로 재활용해 쓰레기 매립량을 줄이면서 석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친환경과 함께 패딩으로서의 기능적 측면도 놓치지 않았다. 아레나 비건 패딩은 세탁 과정에서 손실될 수 있는 볼륨과 보온성을 지키기 위해 독립적인 퀼팅기술을 활용했다. 600필 파워의 안정적인 부피감으로 구스와 덕 다운을 대체할 강력한 제품으로도 평가받고 있다.(후략)
전문 하단 출처로
http://www.greenpost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3369
페트병 재활용해 비건패딩 만든다... 아레나 ‘착한패션’ 눈길
[그린포스트코리아 곽은영 기자] 최근 환경 문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패션계에도 친환경 의류가 세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아레나코리아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동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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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레나 일본기업아냐..? 흐린눈
아레나 일본기업 아님 ㅠㅠ 프랑스
@貴方 앗 아시아 판권이 일본에 있다네..! 본사는 프랑스가 맞구나 잘못알고있었어..
@초리조소세지 아하!!! 아시아판권 일본에 있는줄은 몰랐어 나도!!! 하나 알아간다잉
취지는 좋으나... 다른 기업이 해주라~~^^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좀 하자
아시아 판권이 일본 기업이어서 배제^^
첫댓글 아레나 일본기업아냐..? 흐린눈
아레나 일본기업 아님 ㅠㅠ 프랑스
@貴方 앗 아시아 판권이 일본에 있다네..! 본사는 프랑스가 맞구나 잘못알고있었어..
@초리조소세지 아하!!! 아시아판권 일본에 있는줄은 몰랐어 나도!!! 하나 알아간다잉
취지는 좋으나... 다른 기업이 해주라~~^^
우리나라 기업에서도 좀 하자
아시아 판권이 일본 기업이어서 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