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입소문+소름돋는 전개로 연재 3위까지 찍은 웹툰 '4학년'
영화나 드라마화를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지극히 주관적인' 가상캐스팅
우선주인공을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음침+초점없는동공+초등학생의 모습이 다 나타나는.. 4학년 남학생임
1. 김강훈
동백꽃 필 무렵, 변신, 엑시트
필구로 많이 알려져서 주인공의 음침한 분위기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할수있지만 연기를 잘해서 은근 소화를 잘할것같음
출처 : 인스타그램
2. 정지훈
신과함께, 덕구, 장산범
개인적으로 아역배우인게 놀라울정도로 연기를 잘하는 것 같지만 크게 조명을 받지못한것 같아서 아쉬운 배우
<신과함께>에서 허현동으로 많이 알려져있음
너무 어리지않나? 싶을수있지만
현재 최근 모습을 보면 폭풍성장,,
출처 : 인스타그램
이상 지극히 주관적인 가상캐스팅...
ㄱㅆ 문제시..울면서 삭제
첫댓글 오 찰떡인데
헐 지훈이 잘 어울린다...
대박.. 와 근데 웹툰 안본 애들아 꼭 봐 소름돋음
와 지훈이 찰떡.. 필구도 하면 잘할듯
와 둘 다 잘어울려...
오 둘다 ㄱㅊ다..이거 드라마화되면 개재밌을듯
찰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