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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이건 여자친구도 아니지만 1. (청솔님의 글을 읽고)
난석 추천 0 조회 162 23.02.21 20:0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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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1 22:05

    첫댓글 첫소절 까치가 울면 반가운 손님오신다고
    시골 큰집 가면 자주 듣던 소리
    두분 추억속 주인공들이셨네요.
    이성이든 동성이든
    잊지못할 주인공은
    있기마련 저도
    추억의 주인공 꺼내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 작성자 23.02.22 07:06

    편안한 밤이란 인사에 편안하게 잤나봅니다.
    즐거운 하루 열어가세요..

  • 23.02.22 05:10

    난석님~
    60년전의 빛바랜 사진이 눈에 띄네요
    김형이란 분 꼭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뭐 하고 계실지~~

  • 작성자 23.02.22 07:07

    고맙습니다. 그러면 좋겠지요..

  • 23.02.22 09:40

    한강 발원지가 여러곳 인지 오래전에 저도 가본적 있어요 가서보고 실망 했지만요
    궁금한 옛 사람들 저도
    초등친구가 지금까지 가끔 궁긍해요 둘이 성도 같고 열심히 붙어다녔는데요

  • 작성자 23.02.22 09:53

    그랬군요.
    때론 추억 속에 지내는게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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