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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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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좋았던 줌님들(스포유유)
쿠라마 추천 1 조회 1,315 20.08.13 11:3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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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8.13 11:45

    오 맞아요. 폭탄 두르고 들어오는 것도 놀라운데 그걸 받아주고 또 란이랑 술마시는것도 예상외였어요. 게다가 그전에 추격전때 보면 야무지게 자켓안에 조끼 챙겨입고 거기에 수류탄 주렁주렁 매달려 있는데 대단하다 싶었어요.

  • 20.08.13 12:24

    원래 황정민씨 피지컬이 좋고 특히 손이 솥뚜껑만해서ㅋㅋㅋㅋㅋ 손바닥으로 내려치고 이런 장면들이 타격감이 크고 좋거든요 그리고 이정재 배우도 몸 잘쓰고 해서 둘이 액션 영화 찍는다 와 이건 그냥 장르다했는데 정말 한국 액션영화의 신기원이에요 그리고 홍경표 촬영감독님 촬영 좋은 거야 <기생충>으로 전세계에 통했는데 말해 뭐하겠어요 거기에 모그 음악감독이라니...영화 힙해지기까지 하겠죠 전 근데 제일 기억에 남는 장면이 아이를 유괴 당하고 제대로 사고가 안 되는 최희서 배우 연기가 너무 맘에 남고요 그리고 제일 좋아하는 장면은 툭툭 타고 나타나서는 총쏘는 레이 총격씬이에요 이정도급 총격씬을 한국영화에서 만나다니

  • 20.08.13 12:27

    너무 신나서 정말 내적 박수쳤잖아욬ㅋㅋㅋㅋㅋㅋ 중년 직장인의 매너리즘에 빠진 거 같은 인남과 백팩을 메고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들고 나타나서는 백정짓을 하는 레이 정말 캐릭터 너무 매력적이에요 박정민 배우도 쉽지 않았을 텐데 캐릭터 연구 많이 한 티가 나고요 소이도 진짜 완전 애긴데 눈빛연기 대단해요 정말 열대야 그 자체인 다만악 너무 좋네요ㅠㅠ

  • 작성자 20.08.13 13:02

    @Florence Pugh 제가 몰랐던 부분 많이 짚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ㅋㅋ 황정민 배우 손이 큰가요? 몰랐는데 ㅠ 찾아봐야겠어요. 저도 촬영감독님이 곡성 기생충감독이라고 해서 기대 많이 했고 그만큼 좋았던것 같아요. 게다가 모그는 어디든 항상 음악 잘쓰는듯!!! 최희서 배우님은 분량 작아서 조금 아쉬웠네요. 저도 툭툭이씬 ㅋㅋ 좋아합니다. 정말 캐릭터들이 매력적이고 ㅠ 그걸 배우들이 잘 살려낸것 같아요 ㅠ 저 인남한테 너무 빠졌어요 ㅠ

  • 20.08.13 13:38

    와아 줌님 제가 느낀 그대로 글로 표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짜 각 도시마다 특유의 느낌도 너무 좋았고 액션씬도 좋고 전 이정재배우 보고 싶어서 봤는데 황정민배우 피지컬에 치였어요 길쭉한 팔다리랑 직각어깨 솥뚜껑같은 큰 손... 아역분위기...유이의 연기... 또라이 레이...스토리는 뻔하다지만 영화가 가진 특유의 분위기와 캐릭터들이 좋았어요!

  • 작성자 20.08.13 13:44

    그렇죠. 저도 황정민 배우의 피지컬에 치일줄은 몰랐는데 그 양복 입고 있을때는 비율도 좋고 멋있고 게다가 몸도 날렵하게 잘 움직이는데 멋지다 소리만 백만번 나왔네요. 정말 스토리 부분은 저도 ㅋㅋ 뭐라 더 설명할 길이 없긴 한데 ㅋㅋ 그래도 이 영화의 주는 스토리가 아니라서 괜찮다라고 생각해요. 분위기 캐릭터! 그게 다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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