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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0년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빠다킹 추천 2 조회 1,057 10.11.18 05: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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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1.18 05:25

    첫댓글 + 찬미예수님~~고맙습니다 신부님 !!!

  • 10.11.18 06:14

    일찍 깨어계시군요. 요셉피나, 파이팅~~~^^.

  • 10.11.18 05:28

    늘 희망을 갖고 살라는 말씀 기어하렵니다. 희망이 없으면 억지로라도 만들겠습니다.^^

  • 10.11.18 05:54

    수험생 여러분 오늘까지의 노력을 사랑합니다... 준비물 잘 챙기고 시험 무사히 잘 치르길 기도드릴게요~~!!

  • 10.11.18 05:59

    신부님께서그동한기도많이하셨으니하느님께서기꺼이들어주시리라믿으며`예비신학생들시험잘보리라믿습니다!마음으로주님찬양하며모든일주님께맏기는하루되길간절히기도합니다~

  • 10.11.18 12:47

    " 어렵고 힘들 때야 말로 더욱 더 주님께 매달릴 때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만이 우리에게 참 평화와 위로를 주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 아멘

    주님께서 오랜 시간 온 힘을 다하여 시험을 준비해온 예비신학생,수험생들과 함께 하시어,
    수험생들이 긴장하지 않고 자신의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좋은 결과도 얻게 하시리라 믿습니다. 수험생여러분! 모두들 열공하거라 수고 많았습니다.
    옆에서 응원하시며 함께 동고동락하신 부모님들에게도 격려의 박수를 쳐드립니다.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파이팅하세요. 종

  • 10.11.18 06:30

    오늘은 뭐니뭐니 해도 대한민국 어른들 마음이 수능에 가 있겠군요. 예비신학생과 모든 수험생들을 챙기시는 넉넉한 신부님. 감동이구요,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수험생들 주님안에 평화롭게 멋진 선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 너무 절망스러워 도저히 희망과 소망이 없어 보일지라도 찾아보고 또 찾아야 한다. /그래도 없다면 억지로라도 만들어야 한다. / / 그저 하루하루 잘 살자 생각하고 사는 요즈음인데. 이 글 보며 제 젊어진 희망 열심히 찾아봐야 겠어요. ^^ 억지로라도 만들어봐야 겠어염.ㅋ // 오늘도 감사히 들었습니다.

  • 10.11.18 06:40

    감사합니다.

  • 10.11.18 06:54

    감사합니다

  • 10.11.18 07:01

    주님 오늘 수능보는 제 동생 대박나게 해주시고 제 동생 뿐만이아니라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한 모든 수험생들이 좋은 결과 맺을수 있도록 당신의 지혜를 그들에게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0.11.18 07:30

    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한껏 발휘하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사고를 당한 군인들과 유가족을 위하여도 기도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0.11.18 07:31

    감사합니다~^^

  • 10.11.18 08:05

    감사합니다 , 오늘 시험 보는 모든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드림니다,아멘

  • 10.11.18 08:21

    모든 수험생들 힘내요~

  • 10.11.18 08:53

    절망하지 않고, 내일을 준비 할줄 아는 모든 수험생에게.. 고생했습니다...

  • 10.11.18 09:32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 10.11.18 11:13

    수험생들 떨지 마시고 시험 잘 치르셨으면 좋겠어요..감사합니다..신부님!!

  • 10.11.18 11:19

    유행지난 스웨터는 버려지지 않고 그것을 풀어 주전자의 증기로 새실을 만들어 다시 새로운 스웨터가 되지요. 한번 쓰고 버려지지 않아요. 각자의 꿈도 일회용이 아닐진데 늘 새롭게 도전하는것을 잊고 버려진다면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풀어 증기를 쐬고 새실을 만들어 새로운것을 만드는 공정과정을 거치는 그 수고로움속에서 배우는 지혜, 그리고 그것은 곧 내것이 되고 내 꿈이 되는 과정일거예요.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포기하지 않고 하던일을 계속하면 그 시간들은 그만큼의 열매를 선물하고요. 실망한 이들에게 '괜찮아'라는 한마디가 얼마나 힘이되는지..꿈을 이루기위해 좀 더 시간이 필요한 것일뿐이니까요. 신부님 감사합니다!

  • 10.11.18 14:35

    오늘은 수험생들을 위한 기도가 머리속을 떠나지 않네요 수험생들을 주님께 맡기오니 주님 이끌어주소서...

  • 10.11.18 15:5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11.18 16:28

    전국에 모든 수험생들~ 오늘 만큼은 주님의 은총을 듬뿍 받기를 기원합니다. 날씨 좋고 ~ 아자 ! 아자 ! 화이팅~!! 예비신학생님들도 주님의 축복을 ~ 스물 세분의 수호 천사들이 그들과 함께하기를 ~~마태오 신부님과 강화도에서 다 만나기를 기도할께요~

  • 10.11.18 18:30

    주님 수능의 끝나는 수험생을 위해 기도합니다 결과보다 주님에 완전하신 계획을 먼저 받아드린 자들이 되게하여주셔요

  • 10.11.18 20:50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그러게요...이런 지혜가 내 안에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지혜 생길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지요....

  • 10.11.19 12:42

    답답함이 가슴을 진누르고 마음다스리기 힘들었는데 가려진 눈을 다시 뜨게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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